kone
ainovel
ainovel

장생수선 거북과 동행하다 하차 후기

08/30/2026, 18:35:12
후기
1550 views · 2 likes

130화 가량 보고 하차합니다.

일단 읽은 곳까지 총평하자면 슴슴한 전개에 템포도 느립니다. 딱히 더 볼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일단 주인공 인성은 중국 선협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진행방식도 신중(쫄보)형 주인공의 전형이라 뭐 새로울게 없네요.

환생자용 치트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거북이랑 계약해서 수명 맞교환하는게 치트인데요.

이게 골때리는게 수명을 맞교환 했기 때문에 주인공 수명을 늘리려면 거북이가 돌파해야하고 거북이 수명을 늘리려면 주인공이 돌파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당연하게도 오영근 쓰레기지요.

주인공 재능이 쓰레기니까 당연히 거북이 수명을 이용해 시간을 들여 기반 다져서 돌파하겠지 싶었는데 그러면 거북이가 늙어죽어서 그 후로 주인공의 수명을 더 늘릴 수가 없어진다네요.

그래서 거북이의 수명 120년 안에 축기로 돌파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거북이한테 수련재능 받고 그딴거 없습니다. 오영근 쌩으로 수련해야합니다.

이딴게 무슨 치트입니까? 얼척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다른 범인류에 비해 수련이 빠르다는 점이겠네요.

오영근 쓰레기에 거북이가 주인공보다 수련자원을 더 쳐먹는데도 불구하고 66살에 연기 9층에 도달합니다.

다른 일반 범인류였으면 거북이가 늙어 죽을때까지 연기 후기도 돌파 못했을겁니다.

밸런스 잡는다고 잡은거겠죠.

여기까지 읽고 나니까 딴거 보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도파민이 부족한 슴슴한 전개에 템포도 느려서 지루하고 중간중간 작가편의적인 기연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자체가 너무 매력이 없는거 같다는 점입니다. 잠재력이 느껴지지 않아요.

거북이가 암컷이였으면 더 인기 있었을거라는 평이 어떻게 나왔는지 알거 같은 주인공입니다.

거북이 쪽이 잠재력도 있고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에요.

뭐 뒤에 가면 주인공이 각성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기대하고 계속 읽기엔 좀 질리네요.

2
2 comments
08/30
평생 갈 영수라기에는 싸가지가 없는게 안 보게 되는 이유로 크더라구요
이세계 명일방주, NPC라도 순애를 하고 싶어! 1-534
[패러디]
naxlamas
08/25 7443 4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20260825 소개글
후기
wqbb22rfw
08/25 11801 58
아티피서 모험 가이드 / 완벽한 카드 모험 / 용병과 모험가들 등
[패러디]
임페리오
08/25 8012 46
토마토 평가 좋은 작품 모음
[일반]
cjsdls12
08/25 10987 7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20260825
[일반]
tassdar
08/25 12799 141
[소녀전선]차원_이동자_지휘관이_무모한_녀석일_리가_없잖아! 8권 41장
[패러디]
flatgirl
08/24 9678 46
토마토 추천작 모음
[일반]
cjsdls12
08/24 13720 9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824
[일반]
tassdar
08/24 16408 208
나의 성신일지 ai 추가판 1-1001 (완)
[일반]
kam2838
08/24 10667 58
[림버스]도시, 지령은 구(區)가 아니라고요! 1-210
[패러디]
hyun6871
08/24 11644 38
구작 복구
[복구]
slimeland
08/24 8644 43
[6개] 천년혈전 화진담 나왔다길래 올려보는 사신 패러디 3개+@
[패러디]
rlawjrwnd
08/24 11950 64
[완결만]
[복구]
gjakwl
08/23 12252 84
정신 차려 보니 경주마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경마 지식은 0 입니다! 【개정판】1-31화
[일반]
judgarch
08/23 9806 24
[미검수] 인생 시뮬: 여검선을 후회 속에 떠나보내며 (완)
[일반]
kam2838
08/23 10353 49
(갱신)[다중]야생 서바이벌, 하지만 이차원 미소녀 1-276
[패러디]
hyun6871
08/23 11149 5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823
[일반]
tassdar
08/23 16117 161
원피스 검은 수염 어둠어둠 열매가 나를 선택했다 1-499
[패러디]
777zzzabc1633
08/23 9229 45
[붕괴] 나의 미래 여자친구 키아나 1-106 / 명일방주, 퇴사 런의 일인자 1-36
[패러디]
naxlamas
08/23 10337 38
관산! 1-238
[선협]
야돈
08/23 10097 66
미안하지만, 극음도의 방식은 원래 이렇다 1-732
[선협]
야돈
08/23 9311 58
만상법안으로 시작하는 수선 1-390
[선협]
야돈
08/23 8797 65
거울 속 동천에서 시작하는 연단장생 1-341
[선협]
야돈
08/23 8239 65
자소뇌존 1-200
[선협]
야돈
08/23 7493 57
미코토 언니 작가 이 미친새끼.
잡담
aie3hehsid
08/23 4498 15
[우마무스메]도쿄 우마무스메는 전설이다1-6권146 (완)
[패러디]
hyun6871
08/23 8525 39
[타입문] 마토 신지,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어 (1-9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8/23 10146 40
[재번역 및 갱신] 인생 체험 선녀 1 - 656
[일반]
aicoconut
08/22 12841 89
[드래곤볼]: 난 부적 12개만 있으면 시작부터 무적이야! 1-55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8/22 11272 35
훗카이도경마이야기 1-555
[일반]
judgarch
08/22 10747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