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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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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중에 가난하면 글공부 부유하면 무예

05/02/2026, 10:55:4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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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공부는 가난해도 할 수 있지만 무예는 부유해야 가능하다


<<이거 사실 납득하기 어려웠는데, 보통 조선, 한국의 입신양명은 공부로 하니까


근데 예체능 돈으로 하는 거 생각하면 핵심을 짚는 속담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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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다른것보다 무술로 군대 들어가서 성공하려면 마상무술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말값이 고대에는 장난이 아니었죠
동계스포츠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입문도 어렵고 연습하는데도 돈 많이 드는데 장비값도 비쌈 맨몸으로 수련만 할것도 아니고 수련 도구도 있어야하고 영약도 먹어야하고 좋은 사부도 있어야하니까
사실상 조선의 무관천시가 하늘을 찌른 거지, 조선만 빼고 생각하면 대개 맞는 말임. 유럽도 기사 한 번 하려면 종자로 온갖 고생, 노역, 공부 다 하고도 또 돈이 깨지는 반면에, 서기관은 글, 산수, 예법만 알면 몸만 가서 취직할 수 있음.
05/02
공부는 책 사면 일단은 준비 되는데 무술은 몸 보신에 무기나 약도 필요하니
05/02
중국 대역 소설들 읽어보니깐 무예로 성공할려면 그 도시의 지주급은 되야겠던데, 말 무기 이런게 상상 초월할정도로 비쌈
지금도 스포츠나 예체능계는 돈이 많이 들긴하지
05/02 Edited 05/02
지금도 스포츠류나 예체능계 돈 엄청드는거생각하면 고대배경이라 고기 하나하나가 지금보다 훨신비싸다 생각하면 진짜 무예배울려면 감당못할정도로 돈드갈듯 거기다 보통 무공배우는거면 탕약이나 몸보신용 음식들도 먹어야하니까
05/02
말 하나 값=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ㅋㅋ
05/02
무술도 배워야 하고 먹는 식비도 장난이 아니니까
05/02
고무 소설에서나 통용되는 말이지 실제 역사에는 통하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함. 중국도 문관이 최고니까
05/03
현대에야 국가 정규군에 보급품을 제공하지 근대까지만해도 사실상 일선에 투입되는 병사들이 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비로 구매해 챙겨야했죠 병사로서 소모하는 식량도 장난 아니라서 아예 군량미라고 따로 분류해서 계산했을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