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개그 광인의 충격 요법 후기

12/05/2025, 06:49:38
후기
2236 views · 3 likes

“무 각하께서는 저 사내의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알아채셨습니까?”

무운의 말이 끝나자, 표사 손운광도 입을 열었다. 그녀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알아챘다고?” 무운은 이상하다는 듯 그녀를 쳐다봤다. “뭘 알아채? 저놈 사람 아니었어? 그놈이 뭐든 내 알 바 아니고, 난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었을 뿐이야. 멋대로 스토리를 만들지 말라고.”

“하, 하지만 만약 그게, 그게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그때, 사향휘도 입을 열었다. 그는 말을 더듬으며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무운이 그의 말을 끊었다.

“그래도 죽였을 건데, 뭐 문제 있냐?” 무운은 바보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다. “내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는 거지?”

“하, 하지만 살인, 살인에는 이유가 있어야...”

“네가 과자 먹는데 이유가 필요하냐?”

무운의 반문에 사향휘는 멍해졌다.

“과자 먹을 때, 먹고 싶으면 먹는 거 아니야? 이유가 필요해?” 무운은 계속 말했다.

“과자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사람을 죽이고 싶을 때 죽이는 거,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잖아?”

“굳이 이유가 필요하다면, 이유란 건 내가 저놈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다. 그 이유만으로도 저놈은 만 번은 죽어 마땅해.”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 옆에서, 사향휘는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주인공은 중년이고 몹시 강한데 소설 초반이라 강함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뭐 거의 옴니맨 정도인 듯.

옴니맨은 수퍼맨보다 좀 약한 정도...

멘탈은 거의 조커급 광인이고...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이 히어로랑 싸우다가 각성한 히어로한테 한대 맞고 날아갔는데

눈을 뜨니 어떤 기차안에 있었고 기차에는 사람들이 8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자신이 안내자라면서 여러분은 한번 죽었고 계약에 따라서 이 쪽의 다차원 세계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시험을 합격하면 좋은 조건으로 좋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다면서 초보자 생존 시험을 잘 치루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자신한테 일어나라고 뺨을 때린 무술의 달인을 1방에 피떡으로 만들고 자신은 세계최고 암살자라면서 일하기도 귀찮은데 좀 쉬겠다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깁니다.


이 소설 번역된 적 있나요? 재밌어 보여서 일단 하고는 있는데 이미 있는거면 혼자 볼 듯.


3
3 comments
12/05/25
제목이랑 내용이랑 왤케 다름
12/05/25 Edited 12/05/25
제18장 개그계 악역 캐릭터 18화에 이유가 나오네요. 주인공이 다른 차원의 만화에 나오는 개그계 악당임.
12/05/25
ㄹㅇ 맛있어 보이네
[패러디]호그와트 나는 교황 시스템을 얻었다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04/22 2397 0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들 복구
[복구]
txt1557
04/22 5740 50
해포때 연애하는건 중요함
잡담
74839
04/22 1829 0
명일방주 패러디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답변좀.
질문
hkrjjngndjsj1
04/22 2241 0
쌀~~~~
[일반]
afjtj4bgjejwnf
04/22 4947 95
범인수선 주작이화
후기
삣삐세여
04/22 1356 0
무도장생 재미있게 봤음. 추천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4/22 2379 3
그 소이퐁으로 빙의? 하는 소설 복구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복구 요청
kskfd10b
04/22 2048 4
[AI 번역] 선자파도곡 1~174 (수정)
[야설]
오믈릿
04/22 3977 42
패러디 작품별 추천작? 여러분의 최애작품은 무엇인가요?
후기
kamak2
04/22 3515 21
해리포터 원작을 그리 재미있게 보지 않았는데
잡담
mcnong
04/22 1340 0
누가 명일방주 팬픽 추천해달라고 하기에 제가 번역한 것 중 재미있게 읽은편이었던거 대강 모아서 가져왔습니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4/22 2429 37
야수 길들이기 후기
후기
ads12
04/22 1401 4
호그와트 제발 빨리 졸업좀 해줘 같은 하렘물 없음?
질문
hkrjjngndjsj1
04/22 2497 1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 천하를 덮다 후기
후기
hkrjjngndjsj1
04/22 1848 7
[AI 번역] 명나라로 돌아가 왕이 되다 1~469 수정
[일반]
오믈릿
04/22 2180 34
중국 작가들은 근데 어떻게 하루에 1만자씩 업로드 하는 걸까
잡담
오믈릿
04/22 1670 -1
연대 시골의 느긋한 일상 1-1110 갱신
[일반]
tjgidskan
04/22 2648 31
어수종여분개시御兽从零分开始 (야수 길들이기 0점부터 시작) 1~1527 번역 요청합니다
번역 요청
redwinw179
04/22 2554 3
무도장생 그게 좀 그럼
잡담
donei88
04/22 2286 1
신비의 제왕 2부는 왜 이렇게 안읽히지
잡담
zxcvbb89
04/22 1853 0
감옥 무도장생 짧은후기
후기
darksun
04/22 1073 4
생각해보니 호그와트 다닐 정도면면 연애 할만 하지
잡담
mcnong
04/22 1375 3
[동방]환상향 파라다이스 프로젝트来自幻想乡的乐园计划 1-732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olcolc
04/22 2090 1
조용구도 작가 신작 애매하네
잡담
donei88
04/21 1424 0
아니 성벽 드러내는것도 정도가 있지
잡담
mcnong
04/21 2996 -5
고블린 중증의존 주인공 어디까지 성장함?
잡담
dlehdrms123
04/21 1520 0
댓글 맵네 매워 ㅋㅋㅋ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4/21 3639 6
신제 패러디 혼돈의 화신
질문
cheeeze
04/21 1657 0
[포켓몬]나는 포켓몬 서큐버스가 아니라고 我真不是宝可梦魅魔 이거 선발대 있나요?
질문
wang95
04/21 2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