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개그 광인의 충격 요법 후기

12/05/2025, 06:49:38
후기
2145 views · 3 likes

“무 각하께서는 저 사내의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알아채셨습니까?”

무운의 말이 끝나자, 표사 손운광도 입을 열었다. 그녀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알아챘다고?” 무운은 이상하다는 듯 그녀를 쳐다봤다. “뭘 알아채? 저놈 사람 아니었어? 그놈이 뭐든 내 알 바 아니고, 난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었을 뿐이야. 멋대로 스토리를 만들지 말라고.”

“하, 하지만 만약 그게, 그게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그때, 사향휘도 입을 열었다. 그는 말을 더듬으며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무운이 그의 말을 끊었다.

“그래도 죽였을 건데, 뭐 문제 있냐?” 무운은 바보를 보는 듯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다. “내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는 거지?”

“하, 하지만 살인, 살인에는 이유가 있어야...”

“네가 과자 먹는데 이유가 필요하냐?”

무운의 반문에 사향휘는 멍해졌다.

“과자 먹을 때, 먹고 싶으면 먹는 거 아니야? 이유가 필요해?” 무운은 계속 말했다.

“과자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사람을 죽이고 싶을 때 죽이는 거,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잖아?”

“굳이 이유가 필요하다면, 이유란 건 내가 저놈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다. 그 이유만으로도 저놈은 만 번은 죽어 마땅해.”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 옆에서, 사향휘는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주인공은 중년이고 몹시 강한데 소설 초반이라 강함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뭐 거의 옴니맨 정도인 듯.

옴니맨은 수퍼맨보다 좀 약한 정도...

멘탈은 거의 조커급 광인이고...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이 히어로랑 싸우다가 각성한 히어로한테 한대 맞고 날아갔는데

눈을 뜨니 어떤 기차안에 있었고 기차에는 사람들이 8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자신이 안내자라면서 여러분은 한번 죽었고 계약에 따라서 이 쪽의 다차원 세계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시험을 합격하면 좋은 조건으로 좋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다면서 초보자 생존 시험을 잘 치루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자신한테 일어나라고 뺨을 때린 무술의 달인을 1방에 피떡으로 만들고 자신은 세계최고 암살자라면서 일하기도 귀찮은데 좀 쉬겠다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깁니다.


이 소설 번역된 적 있나요? 재밌어 보여서 일단 하고는 있는데 이미 있는거면 혼자 볼 듯.


3
3 comments
12/05/25
제목이랑 내용이랑 왤케 다름
12/05/25 Edited 12/05/25
제18장 개그계 악역 캐릭터 18화에 이유가 나오네요. 주인공이 다른 차원의 만화에 나오는 개그계 악당임.
12/05/25
ㄹㅇ 맛있어 보이네
홈즈 양은 절대 패배하지 않아! 1-156
[일반]
naxlamas
05/06 2883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6
[일반]
tassdar
05/06 5518 99
내 이웃은 코난 ~1175 읽고...
후기
zelpendine
05/06 2278 2
[그림갈x다중]용사들이 널린 그림갈遍地勇者的格林姆迦尔 (완)
[패러디]
hyun6871
05/06 4937 30
그 씬 만들어 내는거 잘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잡담
ajkkwuj2099
05/06 1235 4
번역하면서 역대급 환각 본듯
잡담
whenevereven
05/06 1490 3
다음 작품도 내용은 똑같습니다
잡담
74839
05/06 2186 2
나루토 패러디보면 자주 나오는 히로인들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06 2954 3
고대종 아구몬이 많이 센가 보네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06 1523 3
드래곤볼은 그래서 왜 강한거임?
일반
eratohofu
05/06 1177 0
워해머: 스텔라리스 - 그레이트 크루세이드 리부트 戰錘:在群星重啟大遠征 요청합니닷
번역 요청
wizard380
05/06 2031 3
해포 니콜라 플라멜도 종종 음모론 나오는듯
잡담
74839
05/06 2005 1
독자적 세계관 + 지능형의 조합
잡담
chicbb
05/06 2058 1
의외로 한국 떡툰 패러디가 많음
잡담
kam2838
05/06 2596 4
[패러디]오오츠츠키 혈통으로 시작 후기
후기
74839
05/06 3306 4
빙의자 주인공이 평가하는 신태일 취급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06 2676 4
테라의 슈퍼맨은 슈마망이 키운다 1-138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06 2269 12
디지몬은 태일이하고 나리 근친 음모론이 개꼴
잡담
kam2838
05/06 1966 2
[디지몬] - 빛의 언덕 사건부터 시작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06 4003 29
[나루토]닌자 세계에서 시작하는 게임 판매상 1-400
[패러디]
nagaking366
05/06 3670 36
비슷한 설정, 다른 효과. 굳이 고른다면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06 3600 2
전생안으로
잡담
quer99
05/06 3672 3
진짜 솔직하게 디지몬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
잡담
hkrjjngndjsj1
05/06 1772 -1
이 오모시로이한 소설은 뭐임?
잡담
하이바라
05/06 1696 1
오오츠츠키도 사이어인 앞에선 별거없는게
일반
sjw7whch8
05/06 1951 3
진화해 아구몬!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06 2246 4
전투, 가동, 마법소녀 1-194
[일반]
beat123456
05/06 2340 18
도궤이선 검열때문에 결국 검수까지 손대고 마는 ㅠㅠ...
잡담
blackship
05/06 993 4
사이어인 혈통을 버리고 카게급 차크라를 고르다니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06 3016 5
[원신] 멜뤼진의 티바트 야사 가이드 1-600 완
[패러디]
beat123456
05/06 318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