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얘네들이 말하는 혁명은 무슨 혁명일까

05/21/2026, 14:30:26
잡담
1169 views · 1 likes

원피스는 대놓고 타락한 권력자 + '혁명'군의 존재로 인해 소설의 9할은 세계정부에 대한 혁명이 들어감.


나루토도 다이묘-닌자간의 관계에 대한 의문과 차크라를 전투용이 아닌 민생용으로 사용할때의 포텐을 제시하며 혁명을 하는 경우가 많음


해리포터조차 마법사 - 머글사이의 관계 개선에서 혁명을 이야기하는 경우 많음



그런데 얘들이 이야기 하는 혁명을 보면 공동생산 공동분배, 결과적 평등 이런게 아니라 능력에 따른 배분, 기회의 평등이 주류임. 오로치마루, 사소리 같은 애들이 엄연히 연구소와 기업을 운용하는거로 나오고, 알라바스타나 드레스로자같은데서도 주인공의 혁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는 모습이 자주 나옴.


혁명이라고 그리는 그림을 보면 사회주의, 공산주의보단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희망편을 그리면서 혁명혁명 하는데


작가들은 그 '혁명'이 무슨 혁명을 생각할지가 궁금함. 저런 혁명을 이야기하면서 낫과 망치를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저게 빨간혁명이라고 교과서에서 배우는건지...

1
1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21
경제에 공산주의 적용해서 힘들게 산 것은 중국인들도 다 알고 있죠.
05/21
좀 웃긴게 혁명혁명 하면서 은근히 히틀러식 사상이나 발언 같은걸 참조 많이 함
쟤들이 말하는 혁명은 절대적으로 강한 한명이 나머지를 실력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하는거임 그 강한 한명이 꼭 자기여야 하고
봉건주의 사회에선 부르주아정도 혁명이니 뭐...
살고 있는 세계관에 지배 구조를 바꾸는 것을 혁명이라고 하는듯. 뭐 의미적으론 맞으니.
근데 나루토건 원피스던 정치체재가 후져서...
05/21
인문학이 발전해야 그런걸 판단할 수 있는데 중국에서 인문학 발전시키년 끌려감 ㅋㅋ
05/23 Edited 05/23
소설들 보면 공산당이 최고라면서 혁명혁명 거리다가 끝으로 가면 그냥 공산당보다 더한 1인독재자 엔딩 ㅋㅋㅋ
일당 독재 혁명
Sign in to comment
호그와트의 어둠 군주안내서 1~420
[패러디]
rokuzoluko
10/21/25 3214 34
[AI 번역] 나뭇잎 왼쪽 눈은 윤회안 오른 쪽 눈은 전생안 1-140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1677 19
[AI 번역] 나루토 드림마스터 1-212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085 2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잡담
cjsdls12
10/21/25 4441 37
사이버펑크 2075 1-912
[패러디]
아스파가
10/21/25 3191 40
사이버펑크2071,2075 용어집
정보
kone1133
10/21/25 4198 15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2741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2411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3248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3675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2408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2712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1945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2600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4178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1862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1800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2716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1434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1844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1207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1419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2012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294 17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069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1652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1733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1629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1393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203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