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홍분전구 극초반, 극후반만 읽어봤는데 작가가 정신나간듯

12/05/2025, 03:25:42
잡담
2129 views · 6 likes

오늘의 누렁이 양식으로 홍분전구를 열어봤는데
그냥 야설인줄 알았더니 야설을 가장한 작가 자살물인듯.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나옴.

-----
나는 웃으며 말했다. “덩 아무개가 평생 한 두 가지 일 중 첫 번째는 경제 체제 개혁을 한 것이오. 하지만 정치 개혁은 하지 않고 경제 개혁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 결말은 당신들도 봤지. 나라가 나라꼴이 아니게 되고, 탐관오리가 판을 치게 될 뿐이야!”

상룡교가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견제하는 세력도 없고, 민중의 효과적인 감시도 부족하니, 일당 독재는 일부 사람들이 제멋대로 날뛰게 만들 뿐이죠. 국가에도, 백성에게도 불리한 일이에요. 그럼 두 번째는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두 번째는 그 탄압을 일으킨 거지. 그 일로 중국은 적어도 10년은 후퇴했어!”

두 미녀는 그 말을 듣고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아, 파란만장한 중국이여, 언제쯤 진정한 민주주의와 부강을 이룰 수 있을까?

-----
이 정도면 천안문 항쟁을 "천안문"이라고 말만 안 했지 다 말한 거나 다름없고,
덩샤오핑이 군대로 천안문에서 진압한 것도 까고, 일당독재도 까고, 민주주의 옹호함.
이 정도면 작가가 중국에서 이미 자살당한 거 아닐까?
어떻게 완결쳤는지 궁금함.

6
5 comments
대만인이나 화교일수도
12/05/25
해적 사이트 말고 본 연재사이트에서도 아직 게시되어있는지 궁금쓰 ㅋㅋㅋ
12/05/25
작가 백퍼 대만인이거나 중국계 외국인임
12/05/25 Edited 12/05/25
어... 저분 진정한 따꺼이긴 한데... 왠지 신비해졌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12/05/25
저거 쓰고 후속작은 못나올듯 ㅋㅋㅋ;;;
[Ai번역]난세서,궤도구선
[선협]
tunamayo53
10/01/25 3595 32
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车) 1-257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10/01/25 2715 37
폭로된 치한 수사 두 여탐정 조교 - 高岡智空.epub
[야설]
greener-straper
10/01/25 4204 27
중2병이라도 함께 공부하고 싶어! 1~30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0/01/25 2745 19
[해리포터] 이 구원자 없는 호그와트에서 1-548 (완) 외전 포함
[패러디]
ufiber
10/01/25 3027 18
중2병이어도 함께 공부하고 싶어! 1~22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30/25 2298 16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47
[패러디]
야돈
09/30/25 2225 24
일검성마,최강회수시스템
[일반]
777zzzabc1633
09/30/25 2950 35
중국 소설 사이트 모음
정보
naxlamas
09/30/25 13388 41
크라프트 괴이학 노트 克拉夫特异态学笔记 1-391
[일반]
뚜르
09/29/25 1810 18
[AI 번역] 종말 대홍수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末世大洪水:女邻居上门借粮) 【1~841】
[일반]
greener-straper
09/29/25 3408 26
우리는 인생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 선자여, 너는 어떻게 현실이 되었니仙子你怎么成真了1-232
[일반]
skqlrnf
09/29/25 3359 26
[종합만화] 연애문학 표절자 1~246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9/25 3412 31
[AI 번역]최면 어플 놀이에 여사친은 의외로 잘 받아준다.epub
[야설]
greener-straper
09/29/25 4320 33
[ai번역]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1-337(완)
[패러디]
weieilkk22
09/28/25 2666 19
[종합 만화]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아도 괜찮을까?1-647+6(완)
[패러디]
네르고
09/28/25 2594 38
[AI번역][다중]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남의 여자친구야! 1-177
[패러디]
weieilkk22
09/28/25 2482 30
[요청작] 나는 패시브 스킬만으로 강해진다 1-2053(완)
[일반]
shakeshack
09/28/25 2846 29
[실력 지상주의 교실] 정보 업데이트 후 그녀들이 날 공략하려고 한다 1~178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8/25 3385 26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1-246
[일반]
grips45
09/27/25 3752 55
제가 올해 본 중국 소설 중 최고
후기
grips45
09/27/25 6007 29
[AI 번역] 아리부다 연대기 (阿里布达年代记) 【1~54화 완결】 작가 라오썬 #고전 #판타지 #조교
[야설]
greener-straper
09/27/25 4159 35
중장갑 드래곤 1-1368
[일반]
뚜르
09/26/25 3025 35
신비지겁 1-375
[일반]
유동천존
09/26/25 3316 22
[AI 번역] 도쿄 버블 라이프(东京泡沫人生) 1-1331 [大肚杯]
[일반]
serv-2004
09/26/25 2534 36
무계술사 巫界术士 @문초공 1-1200화(완)
[선협]
shakeshack
09/26/25 3041 36
[타입문] 료우기 시키의 약혼자가 되었다 1권 1장~10권 47장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6/25 2831 25
나 진짜 바둑 두고 싶지 않았는데 1-462
[일반]
madfish
09/26/25 5521 30
[뱅드림+봇치] 내 시뮬레이션이 어쩌다 진짜 연애가 됐지?1-386(완)
[패러디]
네르고
09/25/25 2942 38
나는 영령이 되고 싶지 않아 1~725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5/25 279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