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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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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자 후기

05/24/2026, 01:38:4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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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건희제 때 태자 스타트

그 유명한 누가 40년이나 태자노릇을 하겠느냐?

의 그 태자. 설정으론 되게 재밋음

다만 딱히 히로인 꽁냥물도 아니고, 정치물로서도 좀 애매하고,

황제가 던져주는 불가능한 과제를 현대 경제 개념 이용해서 돈치트로 벗어나는 이야기인데..

보통 이 과정속에서 주인공이 과거 유명인사를 얻든, 혹은 머 역사적 사건을 이용하든, 새로운 정치권력을 얻든 이래야 하는데

그냥 뭐 적들은 맨날 음모 걸려도 거의 손해를 안보는데다(황제 및 황제 친인척), 전혀 주인공이 지지를 얻지 못함(? 이건 잘 납득 안됨)

그러다 보니 적도 똑같고 아군도 맨날 초기 간손미 그대로고 그러다 보니 황제는 약간 좀 바보 같아지고

등장인물도 그대로인데 변주를 주려다보니 주인공이 호감작하던 애들이 갑자기 또 적 진영 가고 오락가락함.

대역물이라 하기엔 솔직히 주인공 설정만 갖다 쓴 수준이고…

이런 점들이 많이 아쉬운데 읽히는데 거슬림은 없는 수준.

한 줄요약. 대역물 아닌 빙의물


7
5 comments
의심 억까 해결 패턴이 계속 반복되니까 딱히 못 쓴 글은 아닌 것 같은데 질림
05/24
ㄹㅇ 초중반까진 재밌게 봤는데 작가가 작정하고 질질 끌려는 건지 현타와서 때려침
05/24
연금화네요 딱 ㅋㅋ
05/24
저도 딱 정형화 되면서 손놓음
05/24
최신편들 중국내 순위는 높더라고요. 재미는 있는데 지금은 고구마가 너무 강해서 잠시 내려놓음. 좀 더 번역이 되면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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