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온 산이 나의 사냥터다 1~1900

03/04/2026, 10:55:03
[일반]
3591 views · 56 likes

원제 : 整座大山都是我的猎场


aHR0cHM6Ly9raW8uYWMvYy9kczZ2Z1RMWDdkSXExMVQxRDZValdi

1주일


🌲 초반 줄거리: 가난과 굶주림을 넘어, 다시 든 엽총

주인공 **조군(赵军)**은 이전 생에서 고단하고 불우한 삶을 살다 죽음을 맞이한 뒤, 가족들이 곁에 있던 1980년대 초반, 중국 동북 장백산 자락의 작은 마을 '조가촌'으로 회귀합니다.

당시의 조가촌은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이 일상인 곳이었습니다. 과거의 조군은 무력한 아들이었지만, 회귀한 그는 전생의 경험과 압도적인 사냥 지식을 깨우친 상태. 그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낡은 엽총과 단검을 챙겨 산으로 향합니다. 멧돼지 추격부터 시작해 위험천만한 곰 사냥까지, 그는 산의 지형과 동물의 습성을 완벽히 이용해 가족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바꾸고, 서서히 마을 전체의 생존을 책임지는 '위대한 사냥꾼'으로 거듭나기 시작합니다.


💡 소설의 강점

  1. 압도적인 현장감과 고증: 작가가 공들인 사냥 디테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덫을 놓는 위치, 동물의 흔적을 읽는 법, 동북 지역의 혹독한 겨울을 버티는 지혜까지. 읽고 있으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줍니다.

  2. 투박하지만 진한 80년대 감성: 뇌물과 인맥이 오가는 당시 임업국의 사회상, 투박하지만 끈끈한 이웃 간의 정은 현대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향수를 자극합니다.

  3. 현대인에게 주는 카타르시스: 무능했던 과거를 딛고 자신의 실력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가족을 지키는 주인공의 서사는, 그 어떤 마법보다도 강렬한 성장의 쾌감을 선사합니다.


🎯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진짜 '생존'과 '기술' 중심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 치트키 대신 주인공의 경험과 지혜로 상황을 타개하는 지능형 캐릭터를 선호하시는 분.

  • 80년대 중국 동북 지방의 거친 정취와 묵직한 서사를 맛보고 싶은 분.

56
1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04
감사합니다
03/04
연대소설 좋네요!
03/04
와 설명이 정말 .... 정성스러운 글 잘보고 다운도 받아봅니다
오 이런 거 좋아요~
03/04 Edited 03/05

Deleted comment.

03/04
현판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03/04
중국이 확실히 웹소설 시장이 크다는걸 체감하게 되네, 이런 소재 소설까지 장기연재하게 하니
이런 종류만 대략 이십여번 읽은 개인 감상으로는... 솔직히 사냥 내용은 어느정도 비슷한 종류가 많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 책의 특이점은 주변인들 내용에 있음. 과거 부잣집 아가씨여서 어느 정도 허영심도 있고 한도 있는 엄마랑, 사고뭉치에 사냥부심있는 아빠랑, 여자처럼 입소문 내기 좋아하는 옆집 동생 등등 나오는데 주인공 내용보다 이 주변인들이 사고치고 다니는 거 보는 게 더 재밌음 ㅋㅋ; 보다보면 아빠가 호랑이 잡겠다고 설치는 거 땜에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는데 참고 넘어가면 볼만함
03/06 Edited 03/09

Deleted comment.

03/04
감사합니다.
03/04
맙소사 이게 드디어 감사합니다.
03/04
오오 하드보일드한 사냥꾼 냄세가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03/04
새로운 소재 소개 감사드립니다
03/05
재밌어 보여서 궁금했던 소설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3/05
감사합니다
03/05
이 소재로 어떻게 1900화를
03/06
ㄱㅅ
Sign in to comment
시작부터 초월 물약을 출석체크 보상으로 받다. (이거 소설 번역 잘못됨)
후기
talsoul
03/25 4583 8
(후기)무한 빌딩_ 시작부터 감독관이 되다無限大樓:開局成監管者1-667#시스템
후기
aadghwdf
03/25 4282 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5
[일반]
tassdar
03/25 11543 86
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후기
후기
iovaezz
03/25 3184 2
검도지로 재번역본 복구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gagaga123
03/25 2386 0
[붕괴: 스타레일] 관영체다, 우린 살았어! (1-762)
[패러디]
바비비
03/25 6923 24
생존신고
잡담
kone1133
03/25 1615 8
알퀘이드가 히로인인 타입문 패러디
질문
youwh2002
03/25 6822 1
추천)헌터x헌터부터 시작해서 무상 의지가 되다
후기
rt7777
03/25 3991 3
영미권 소설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
잡담
tatarata
03/25 2903 7
ciweimao에 연재되는 뭔가 싶은 림버스 컴퍼니 패러디
잡담
hyun6871
03/25 3442 6
어우 특유의 번역투가 사라지더니 이젠 비속어네
잡담
wmi1004
03/25 1466 4
미연시 무성(武聖) 1-156
[선협]
naxlamas
03/24 12515 45
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1-276
[일반]
naxlamas
03/24 9542 44
『선자파도곡』 (仙子破道曲) 번역 부탁드려요
번역 요청
leeshko
03/24 7602 -3
혹시 quark계정 있으신분 이것좀 받아주실수 있을까요?
잡담
4848848ss
03/24 1513 0
근데 고블린 의존중 중국소설 에서도 전개 느린 편이지?
잡담
cjdthqn
03/24 1532 0
워해머 스텔라리스 잠재력 있음
후기
lokub
03/24 3533 3
근데 "보물고" 이 새낀 왜 계속 짤리는 거임?
일반
eratohofu
03/24 2516 0
내 인간 자격 압수 금지 不许没收我的人籍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iven
03/24 3604 0
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1-200 갱싱 부탁드립니다.
번역 요청
iovaezz
03/24 7224 0
중국에서 한국팬픽중에 로보토미패러디가 젤많네
잡담
djdoc12
03/24 2517 1
내가 여마두의 심마가 되었다 복구요청요
복구 요청
flowy
03/24 2318 1
왜 중국 소설은 기승전 선협일까요
잡담
elffk
03/24 2298 2
생각보다 마블은 차이가 큰가보네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3/24 1796 5
오 재밌어보이는거 발견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3/24 2607 3
도야도비승 개재밌네...
후기
reyell0101
03/24 3687 5
끝까지 다본 최근 소설들
후기
qja39
03/24 4695 8
현경고현 후기
후기
naru00
03/24 3798 9
[학사신공] 나는 범인 세계에서 선을 단련한다 1-105
[패러디]
야돈
03/24 519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