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01/17/2026, 12:04:23
후기
1519 views · 5 likes

사이트 : ainovel

분량 : 6~7mb

상태 : 완결

태그 : 코난빙의, 먼치킨, 하렘, 피카레스크, 데스노트 크로스오버


줄거리 :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대외적으로는 키사키 에리의 친구 아들이면서 탐정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안쪽으로는 진과 같은 조직원. 코난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


특징

  1. 데스노트의 다른 해석. 원래의 데스노트는 '죽는다'가 주 목적임. 노트에 이름쓰면, 그 사람이 죽는다. 이게 주 내용이고, 어떻게 죽는지는 주로 수사망을 흐린다거나 하는 용도로 쓰임. 여기에서는 반대로, 죽기 전에 '어떻게' 죽는지가 주 목적임. 죽기 전에 행동을 지정 가능하다 = 데스노트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는 그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행동, 심지어는 주위의 물리법칙같은것도 전부 조종이 가능하다. 이렇게 설정함. 그래서 범죄조직원으로서 주요 살인 방법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교통사고 등의 연쇄사고로 죽는 것. 단순 덤프트럭 콰앙이 아니라 간판이 떨어져서, 사고난 타이어가 튕겨서 등 우연을 가장해서 죽이는 거고, 이 때문에 범죄조직 내에서도 주인공을 두려워함. 특히 워커는 주인공한테 한번 실수하면 운전할때마다 이거 혹시 주인공이 나한테? 혹시 이게 나한테? 하면서 발작일으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2. 주인공이 범죄조직에 들어가 있는 이유는 딱히 없음. 정의를 위해서 뭐를 위해서 그런건 딱히 없음. 그냥 데스노트 실험을 위해 소설 내에서만 세자리수정도는 죽이는데, 아마 이 살인을 자유자재로 하기 위함이지 싶음. 데스노트 조종의 범위, 한계, 판정, 코학날짜와의 상호작용 등.

  3. 대외적으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쿠도 신이치가 없는 사이에 모리 란의 엄마인 키사키 에리가 자신의 딸과 이어주려고 적극 푸쉬하는 사이임. 모리란 16세에 주인공 22세정도 설정. 심지어 모리 코고로조차도 쿠도보단 그래도 주인공이 낫지 이런 느낌


그래서, 특히 1번보면 호평하는 것 같은데 왜 하차했나요?

  1. 작가가 좀 뽕에 취햇음. 중뽕말고 자기희생적 영웅뽕에 취함. 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식 살인사건이 지나치게 많으니까, 경찰측에서도 이건 순수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설계다 라는걸 깨닫고 대응본부를 짬. 주인공은 여기에 미리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자기도 이 살인사건에 가끔씩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줌. 겸사겸사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고 자기희생하는 정의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그런데 이게 좀 뽕이 심하게 찼는지, 한번 두번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양지파트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자기희생 또다른 자기희생이 반복되고. 주위인물은 안돼요 주인공군 스스로룰 아껴오 오오오 주인공 이게 반복하고....

  2. 바키 짤로도 많이 돌아다니는것 같은데, 바키 세계관 최강자인 한마 유지로의 테스토스테론이 존나게 높아서 모두 암컷으로 보인다는 이야기. 여기도 테스토스테론이 존나게 높다면서(병원에서 병적으로 높다고 계속 언급), 소설 중반정도까지는 인간감정이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이 갑자기 여자들 따먹고 다님. 빌런인 여자 세뇌해서. 아니면 그냥 베르무트랑. 꼬신 여친이든 갑자기 섹스머신이 되어있음.

  3.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짐. 처음엔 감정이 없던 주인공이 점점 감정이 되살아났다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감정이 뿅하고 생겨나더니 오락가락함. 느낌이 뭔가 진이 학부모 달리기에서 열심히 달리는걸 보는 모습임. 초중반까진 그냥 데스노트 사용법 익히려고 사람 죽이고 다니던 무감정 싸패가, 갑자기 테스토스테론 뿜뿜해서 여자따먹고 갑자기 에스트로겐 폭발했는지 감정적되고 그럼



그래서 소설 거의다 보긴 했는데, 더 보기가 좀 힘들어서 하차함

5
5 comments
01/17
오우.. 단점들이 굉장히 거슬리는데? 나중에 볼려고 했는데 ㅋㅋㅋ 못보겠다
중간부터 작가가 감정이입했나 보네요...
01/18
내가 이래서 끝까지 못본거구나 뭔가 나도 읽다가 이상한데 싶어서 말았는데 말로 내 기분을 설명 못했음
01/18
단점 1번 공감합니다. 정의 희생? 뽕 때문에 하차했음
블리치 패러디 잘 아시는 분
잡담
Djdidkd
04/19 2094 0
스포)아이젠양 흑심 읽기앞서 특이점
잡담
rt7777
04/19 2045 0
[AI 번역] 선자파도곡 1~174
[야설]
오믈릿
04/19 7430 51
소설 읽다보면 유독 불교에 배타적이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잡담
sankhara
04/19 2451 5
모르고 한국 패러디를 번역했는데.
잡담
rlawjrwnd
04/19 2645 4
나루토 패러디는 파츠 모으듯이 진행되는듯
잡담
oneone
04/19 2074 3
홍콩연예계물찾으시는분이있어 올립니다
잡담
jinjinmama
04/19 2295 28
마블패러디 딥한거 나왔으면 좋겠어요.
잡담
Jinglebell12
04/19 1268 1
천생선종 외전 없나요
잡담
바야가타
04/19 1044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251 7
[오버로드] 왕의 탄생을 맞이하라 1-566
[복구]
하이바라
04/19 2017 17
[어과초]어느 과학도시의 명탐정 完
[복구]
하이바라
04/19 1490 11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652 2
[방도리]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88 + 명방 얀데레물
[패러디]
naxlamas
04/19 3529 31
[어과초]어떤 과학의 도시 명탐정 완결
복구 요청
djekwnbjw
04/19 1361 1
la명탐정, 닌자 세계에서 게임을 한다니 이게 뭐야, 하이 스쿨 핵 앤 슬래시, 불의 악마 셴두, 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복구]
tassdar
04/19 3230 26
오랜만 쌀!!!!
[일반]
afjtj4bgjejwnf
04/19 4134 96
중국 인구증가가 진짜 징글징글하긴했네
잡담
locos-abcd
04/19 2818 5
[우마무스메]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완결본 복구 요청 드려요.
복구 요청
호호이
04/18 1369 5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438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2068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324 4
하이 스쿨 핵 앤 슬래시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jfzmsdl
04/18 1783 0
[완전검수] [마노사바] 양동이 좀비를 이지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마녀재판 1-135
[패러디]
eratohofu
04/18 2453 29
그러고보면 패러디에서 헬싱은 잘 안보이네
일반
sjw7whch8
04/18 1174 3
[신비의 제왕]신비:최후의 양치기 诡秘:最后一个牧羊人 1-796
[패러디]
basileus31
04/18 2666 45
아호게왕부터 시작되는 공개처형 완
[복구]
aabbp
04/18 1988 19
[다중]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1~1486
[패러디]
aabbp
04/18 2640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18
[일반]
tassdar
04/18 6462 113
붕괴 3rd를 플레이한다 로컬 번역 테스트
잡담
시라카미 후부키
04/18 23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