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중국도 검열이 처음부터 강력하지는 않았던 것 같음

04/11/2026, 06:32:49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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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검색하다보니까

2010년대 소설들은 검열이 좀 약한 것 같더군요.


시진핑 부인으로 시작하는 여주 소설도 있고

(제목부터 시진핑 박고 시작함)


연예계소설중에는 중국 6세대 감독들 검열과 내부총질로 인한

감독활동정지나 봉쇄령까지 다루는 소설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국영화판 검열역사를 다룬다고 해야하나

정확히는 심의기준이 꾸준히 바뀌어가는 걸 다룸.

그래도 대체로 가면 갈수록 약화된 것 같기는 함.

(영화판 심의 기준은 그만큼 팍팍했던 것 같음)


암튼 주인공이 노골적으로 봉쇄당하고

6세대 감독을 활동정지로 인한 좌절감 같은 걸 거의 주제처럼 다루는 글도 있어서

깜짝 놀람


영화판은 사전에 심의를 받아야 되니까 조금씩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 같고

웹소설 같은 건 그딴거 없으니까 더 팍팍해진 걸까?

이런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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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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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마오쩌둥 존나 싫어해서 마오쩌둥 까는것도 은근 허용하죠
아버지랑 누나 죄다 문혁 피해자라서 개인적으론 싫어하는데 정작 정치적으론 또 잘 써먹고
04/11
2010년대 중후반부터 소분홍이 늘어났다는거 보면 그때 즈음해서 여론전에 신경을 많이 쓰긴 한듯
다 사진핑이 독재 할려고 준비하던 시절에 검열도 늘어남.
애초에 00년대에만 해도 중국 인식은 나쁘지 않았음. 중국 vs 일본 하면 둘 다 욕 먹어도 그 때는 중국 편 들어줬지
그냥 사기꾼 새끼, 중국산 파는 새끼에서 씹새끼로 넘어간 게 얼마 안 됨
04/11
시진핑 3연임 준비하던 10년대 후반부터 검열 ㅈ박은듯 예전소설들은 그냥 높은 관료들 대놓고 나오던데
딱 그때부터 소분홍 많아지고 통제가 한참 심해지던 시기일듯?
04/11
검열은 모르겠지만 한중 관계는 사드배치 그리고 한한령 이후 양국국민들 관계가 파탄난거죠. 그전엔 한국이나 중국이나 서로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증오하진 않았죠
04/11
후진타오, 장쩌민 집권기에는 이정도로 검열하지 않았습니다. 덩샤오핑 때부터 정해진 정책 기조 때문이었는데, 그 기조를 깨고 '힘든 시기' 가 되면서 검열도 더욱 활성화되게 됩니다...
04/11
10년대 초가 가장 덜했대요
04/11
시진핑 전후로 중국이 많이 바꼈죠 넷우익 같은 소분홍도 키워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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