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mohoda
u/amamohoda무서운건 현실에서도 저렇게 벌면 저정도로 세금 뜯어감...
게임 설정에서 언어 바꾸는거 있을거임
?이거 내가 알기로는 공식한글인데 설정 찾아봐봐
ㅇㅇ 역자가 전문가라도 번역에서 원문의 늬앙스를 100프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이런 마이너한 장르는 오죽하겠음... 물론 손번역은 그 정도가 덜하긴하지만 그래도 원문이랑 비교해보면 꼴림이 줄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특히 천박한 표현이 많이 튀어나오는 야겜에서는 더더욱. 근데 이런 늬앙스까지 익히는건 그저 시간과 경험이 답이라 N1을 딴다던가 하는거랑은 완전 다른거임.
이건 뭐 밀도 차이도 큰데, 그냥 꾸준하게 많이 보는거 말고는 답이 없음. 일본어를 10년이 넘게 했는데도 비슷한 분량의 책을 읽는데 일본어가 2배 걸림. 그래도 번역이랑 원본을 보는것의 꼴림 차이가 크다보니 동인 야겜은 일본어로 플레이함. 뭐 메이저에서 만든 볼륨 큰 미연시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 분량이 미쳐돌아가니 한글판이 있으면 한글로 하지만...
인내심 ㅇㅈㄹㅋㅋㅋㅋ
ㄷㄷㄷㄷ 나도 깡계에 해당되기는 한데... 뭐 결론은 평소 하던데로 눈팅만 하면 별 문제가 없다는 뜻이네 ㅂㅅ 대응들에 다들 고생이 많으심
나도 나중에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 AI랑 손잡고 야겜 만들려고 머리속으로 스토리 기획 중이기는 한데 행동으로 옮기다니 정말 대단하다... 꼭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를
SSD가 아니라 하드라면 파티션 복구로 살릴수 있을텐데 SSD는 시간 지나면 알아서 날려버리니...
야겜은 한국어로 번역하다보면 의성어 등 천박한 표현들이 죽는 경우가 많아서(솔직히 보면 이해는 하는데 이걸 한국말로 번역하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 것들이 많음) 일본어인데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 읽어야 하는 텍스트 분량이 많은건 한국어가 있으면 한국어로 함. 나름 10년 이상 일본어 살아서 읽는거에서 불편함은 없지만 눈으로 읽는 속도가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니... 라이트 노벨을 일본원서로 읽으면 4시간,인데 한국어번역판을 읽으면 2시간이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