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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노 짧후기

08/10/2026, 04:55:4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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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겜이 호불호갈리는지 알겠네

미유키 좋아서 걍 진짜로 미유키만 고르다가 뭔가 이상해서 공략보니 결국 강제로 좋든싫든 게임의 진짜 본편인 파트 보기위해선 내 마음에도 없던 아오이 루트 타야한다는 자체가 영 맘에 안들어서

그냥 이대로 겜 끔

게임이 어떠한 유저에게 어떠한 일침을 가하려는건 알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게 최대의 유감이라는사실

애초에 나는 자발적으로 미연시에서 진짜 공략하고싶은 캐릭터 다 공략하면 겜 끄고 다른 애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기껏해야 호기심에 H씬 cg 찾아보는정도인
토토노 알기도전에도 이런식의 플레이를 하던샊히라

공략없이 미유키 루트 자체 꿈엔딩 무한루프 달리다가 뭔가 이상해서 공략보고 그 우리가 널리 아는 토토노의 꽃인 파트 보기위해선 아오이 루트 밀어야되는거 알았을때 솔직히 조금 허탈했다이
그래서 소소한 반항으로 굳이 그냥 이걸 꼭 끝까지 달려야했을까? 싶어서 걍 여기서 그만뒀음
솔직히 미유키 루트 볼륨이 좀 더 있고 꾸준히 미유키 일편단심 한 샊히들에게 뭐라도 더 줬음 메시지가 좀더 진솔됐을듯
개처빈약한 미유키 루트가 그대로인이상 아무래도 이건 걍 칼들고 아오이 루트 보라고 협박하는 격 아닌가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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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확실히 게임이 뭔가 일침하려는게 보인다는 말은 공감됨 물론 그림체 꼴려서 어느루트로 가도 한발 뽑는데는 지장없어서 난 크게 신경 안 쓰였음
그림체는 ㅇㅈ
08/10
하지만 그 당시에 두근두근 문예부가 유행하다가 토토노 접하면 큰 충격에 흥미진진함이 가미 되어 있던 맛에 극찬을 했었지 ~
그럴수있지 임팩트하나는 좋은데 찬찬히 따져보면 문제가 없는건 아닌 그런느낌이지
08/10
내가 두번째로 한 비노벨인데 뉴비 때라 일침이고 뭐고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 이 케이스가 토토노에 제일 안맞긴함 근데 블루투스 야스씬 못본건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