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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원래 이렇게 매운 회사였나 (비명 스포)

06/30/2026, 00:20:36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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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플레이 하다가 결말을 어떻게 매듭 지으려고 그러지? 하는 궁금증에 스킵 하면서 봤는데

여캐들은 화재로 전원 사망, 주인공-서브 남캐들은 교통사고 사망 엔딩, 의문의 여성 등장 하는 열린 결말..할 말을 잃었음

남주들을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설정했으면 적어도 사이다 엔딩을 기대했는데 떡밥도 없이 “이제 잘 살아보자고 ㅎㅎ” 이후 사망 엔딩이라 개허무함

또 마지막 여자가 누구인지 떡밥은 주고 등장시켜달라고!!

이 작품 에프터 스토리가 소설+보이스 드라마로 있던데

전부 보지는 않고 대충 5화까지 스포로 봤다만..여기서도 여주들 취급이 좋지 않음

이츠키 창녀 데뷔, 히로코는 동급생들과 관계 악화로 동생과 근친하며 욕구를 풀고, 시오리는 약물 후유증에서 회복했지만 남편만으로는 만족하지 못 해서 바람 핌, 준나는 대학교 가고 술에 취해 윤간 당함, 미키는 레이프 플레이에만 갈 수 있게 돼서 바람 핌 등등

그냥 하나 같이 주옥 같음

보니까 제목은 에프터인데 이건 만약 경찰에게 구조 당했더라면~이라는 IF 같은 느낌인가 봄

본편 결말에서는 시오리 이외에는 탈출 불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놔서 설정붕괴 or IF라 IF 스토리가 맞을듯

근데 보통 본 작품이 하드한 스타일이면 에프터는 순애, 치유물로 내주지 않나;;

프롤로그에서 시오리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게 나오니까 에프터 이야기에서는 순애와 치유로 마무리 하기를 바랐는데

허무한 마음이 채워지지 않네

일단 중간 중간 스킵 하면서 봐서 2회차 하기는 해야할듯..시오리가 진짜 참 스승인데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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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06/30 Edited 06/30
에프터도 있었노 ㅋㅋ 가학적인건 그렇다쳐도 아자자잣 하는건 도저히 손에 안가더라
난 그 쪽에는 탈장 아닌 이상 면역이 있어서 괜찮았음 ㅋㅋㅋ 오히려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부서지는게 몰입이 되니까 좀 힘들드라..
06/30 Edited 06/30
에프터는 게임으로 내주면 좋았을텐데 소설이랑 보이스 드라마로 만들었더라 쩝
06/30
비명작품부터 ㅅㅋ 비중분량이많다고 dl쪽에서도 댓글도많기도했고 기존작들은 NTR 최면 정도의수위에서 하드한작품 만들어보고싶엇다고생각해요
06/30
일단 캐디가 좀 기억에남고 쌍둥이들이 상당히 맛있었던작품. 스토리나 몰입도는 몰루
거기가 좀 만만치않은 회사임 ㅋㅋㅋ
어느정도 알고 있기는 했는데 모두 끔살 엔딩이라니..IF 후일담은 적어도 순애+해피엔딩으로 내줄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