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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코토네이토 후기

2026-03-30 11:38:19
✍️후기
조회 12158 · 좋아요 6

경고!!! 본 게임은 NTR이 있으므로 내성이 없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를 요함


잡담: 후기를 처음 작성해서 글이 좀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주기 바람


본인 생각에 사람들이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함

아마 배덕감과 내상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 여주가 타락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경우, 유독 이쪽 장르가 꼴리게 잘 그리거나 잘 만들어서 인 경우 대충 이 정도 일 텐데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모든 것을 만족하는 아주 왕도적인 서사를 가짐

줄거리를 요약하면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소꿉친구 누나를 짝사랑하던 주인공은 결국 고백 후 사귀게 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어느 날 자신의 친척 동생이 자신과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불안한 여정이 시작됨…

순애 파트로 시작을 해서 조금씩 타락해 나아가는 서사로 인한 내상을 가지며 무엇보다 캐릭터가 잘뽑힌 거 같음 그림이 꼴리기도 하고 흔히 망가에서 볼 수 있는 플롯이지만 그렇기에 안정적인 맛을 가짐


본 작품은 기본적으로 2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1부의 경우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이 이어지는 순애 파트, 2부의 경우 주인공과 여주인공 시점이 존재하며 여주인공 시점의 경우 선택에 따라 ntr 회피가 가능함, 하지만 주인공 시점의 경우 선택지가 없는 일반적인 이야기 진행이 이루어짐(보통 반대 아닌가??)


뭔가 많이 적었는데 다 스포인 것 같아서 다 자름 그냥 장단점만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음


장점:

  1. 깊이 있는 서사

솔직히 이쪽으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비교군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내가 본 작품들 중에서 가장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작품 중 하나임 초반 순애 파트는 몰입을 불려왔고 몰입된 만큼 2부에서의 데미지가 있었음, 내상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맛나는 작품일 것임

2. 매력있는 그림체

나는 나름 그림체를 중요시 여김, 왠만하면 이야기에 몰입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 네토라레를 잘 받아먹는 경우임 그렇기에 그림체가 더욱 나를 게임 속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나름 다양한 cg랑 그림체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근데 이건 뭐 취향차이니 ㅇㅇ

3. 순애 루트 존재

이거 은근 중요함 본질이 네토겜이고 순애 루트가 금방 끝난다해도 있다는 게 어디야 개인적으로 순애 루트가 존재해야 몰입감이 그나마 생겨서 장점이라 생각함


단점

1. 존나 김

진짜 존나 김, 내가 했던 게임들이 별로 없어서 긴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내가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긴듯 서사를 만들고 이야기에 설득력을 주기 위해 많은 장치들을 주었는데 이게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었음, 대부분 그냥 꼴리고 싶어서 하는데 서사를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노력을 하다보니 남주 시점 기억도 안나고 그냥 여주 타락물이 되어버림, 여주 타락물도 좋은데 그거 감안해도 오래걸리는 듯,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있을거 같아서 적음

2. 아쉬운 남주

이것도 개인 주장인데 남주가 한심하면 집중이 잘 안되더라 덕분에 내상은 줄지만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마지막으로 내가 직접 태그를 적어봄: ntr, big breast, bbm, anal, cosplay, big dick, corruption, bukake

나름 이것저것 적었는데 지금 보면 단점도 누군가에게 장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야동 사이트들만 봐도 태그가 수십가지임 그만큼 다양한 성적 취향이 있다는 건데 내 글을 읽고 내 취향인 것 같은데 하는 사람들은 한 번 해봤으면 좋겠음

이번에 이벤트로 적어봤는데 재미있네 반응 좋으면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적어볼까함

6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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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맛있다 정말.. 뇌녹을거같은 ntr. Nts추천좀
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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