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vndb

약스포) 월영의 시뮬라크르 리뷰

2026-05-20 13:24:56
✍️후기
조회 731 · 좋아요 8



이번에 해볼 작품은 월영의 시뮬라크르. 작화에서 최소 10년은 지난 작품인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서스펜스 장르를 좋아하기에 해보기로 했다.






*소개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났다가 홀로 돌아온 소년, 세이이치는 소꿉이 겸 사촌인 레이의 저택에서 묵게 된다. 고향에 돌아온 이유는 레이의 본가에서 하는 어떤 의식을 돕기 위함이라고 한다.




성칭찬은 참을 수 없지



벌써부터 소름돋는 저택의 현관. 일본 인형 무서워

고향에 돌아오자 주인공을 아는 여러 인물들이 맞아준다.




실내복이 바람직한 메이드




왠지 검으로 불길을 낼 거 같은 모습의 레이의 부친(장인어른)





비중이 적을 것 같은 소꿉이 2호 3호


그렇게 고향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식의 때를 기다리는 주인공




그래그래 너희 둘 빨리 결혼해버려

여기저기 인사를 다니다 보면 의식의 날이 밝아온다



의식의 내용은 인형과의 결혼식. 수상하다 수상해



어우 깜짝이야




그러니까 내가 인형에 홀렸다 이 말인가...?

아무튼 의식도 끝났으니 이제 소꿉이랑 인형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내용인가 했는데




인형 얘기에서 갑자기 커지는 스케일

오컬트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지겠지? 그러면 인형=흡혈귀라는걸까





어우 깜짝이야2

아무튼 시작되는 사건들




???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갑자기 뭔지 모를 시밤쾅 엔딩으로 끝나버린다




아하 엔딩을 볼 때마다 다른 루트가 열리는 방식이다




플로우 차트를 돌아다니며 캐릭터별 루트에 들어가 엔딩을 수집하다 보면 최초의 사건의 진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리뷰

-플레이 타임 : 8-12시간


-줄거리


여기쯤 오면 스릴러는 더는 느껴지지 않는다

초중반의 몰입감이 좋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스릴감과 사건의 진상을 깨닫고 호기심이 해소되는 쾌감이 있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공포 분위기는 사라지고 결국 급전개와 뜬금없는 흑막이 밝혀져 고개를 갸웃할 엔딩으로 마무리됨. 즉 용두사미같은 줄거리라고 느꼈음


-시스템


플로우 차트에서 엔딩을 볼 때마다 새로운 루트로 들어갈 수 있는 분기점이 열린다. 그런게 그 분기점 위치가 중구난방이라 어떤 상황이었는지 까먹을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그동안의 줄거리를 짧게 요약해주는데 좋은 기능이라 생각함


-캐릭터


남주의 꼴잘알 시점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는 없었지만 '얘가 진히로인이라 아쉽네'라는 느낌은 들었음
히로인은 4명인데 총 h씬은 9개 뿐. 나는 풀스킵했지만 h씬에 진심인 사람들은 고려할 것



-음악

op 자유의 날개는 상당히 마음에 듦. 지금까지도 자주 듣고 있다.



-종합 추천도


당당히 추천하기엔 조금 미묘하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은 편이라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8
댓글 4개
댓글 쓰기
이거 풀프로 만들었어야 했음 만들다가 돈 없어서 급전개 때린 느낌이야
05.21
제작사에게 시간과 예산이 좀 더 있었더라면...
05.20
오프닝곡이 좋네
05.21
0 / 500
Marmalade 게임들 디스크 체크 관련 팁
💡팁/정보
핏짜허엇
25.12.27 4375 7
[복구요청] '어서와요! 음란 엘프의 숲으로'
🙏요청
양계장을습격한족제비
25.12.27 1401 1
[Frill] 원교소녀2 ~JK아이돌 마린의 경우~
🙏요청
나스닥외화유출범
25.12.26 1708 0
True Colors
🔄복구
forgetmenot
25.12.26 2149 20
Icha x2 Study
🔄복구
Orth1
25.12.25 2691 22
Study § Steady
🔄복구
Orth1
25.12.25 3447 22
네토라레이어
🔄복구
forgetmenot
25.12.25 3536 17
여름 하늘 저편 (미번 + 한패포함)
🔄복구
forgetmenot
25.12.25 2094 15
성역 시리즈 (갱신)
🔄복구
forgetmenot
25.12.25 2854 24
코이하루 어드레센스
🔄복구
forgetmenot
25.12.25 1549 17
크리스마스 기념 아파타이트 뭉탱이 수정1
🔄복구
forgetmenot
25.12.25 12186 43
[복구요청] Icha x2 Study
🙏요청
kimubap
25.12.25 1170 0
[복구요청] Study § Steady
🙏요청
kimubap
25.12.25 1000 0
자폭 그녀 ~그녀는 숨어서 몸부림친다~
🔄복구
forgetmenot
25.12.24 2321 26
[복구요청] 자폭 그녀 ~그녀는 숨어서 몸부림친다~
🙏요청
bowdye
25.12.23 1110 0
(스압) 레지스트리 등록할때 *.reg 파일과 *.bat 파일의 비교
💡팁/정보
tomo3
25.12.23 4681 5
여체화 패닉 시리즈 1~4
🔄복구
forgetmenot
25.12.23 2339 13
사디스틱 블러드 (고어, 료나 주의) <갱신 06/05까지>
🔄복구
forgetmenot
25.12.23 2251 17
내가 당신을 지키기 위한 5가지의 방법 -버림받은 용사 주웠습니다
🔄복구
forgetmenot
25.12.23 1677 15
여동생을 더럽힌 기억 (iso 파일, 청x 주의)
🇯​🇵미번
forgetmenot
25.12.23 2077 12
츠미코이×2/3
🔄복구
forgetmenot
25.12.23 1482 15
천문시계의 아리아
🔄복구
forgetmenot
25.12.23 1700 17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아카이브 따는 방법
💡팁/정보
forgetmenot
25.12.23 4429 4
바부미! ~내가 다시 낳아줄게!
🇯​🇵미번
forgetmenot
25.12.23 1774 13
스압) iso로 설치하는게임을 reg로 설치경로 마음대로 바꿔서 실행하게 만들기 (pc로 보기권장)
💡팁/정보
katress
25.12.23 4503 5
사음의 산제물(노모)
🔄복구
forgetmenot
25.12.23 1903 13
이세계 연교 After
🔄복구
forgetmenot
25.12.23 1772 18
이세계 연교
🔄복구
forgetmenot
25.12.23 2515 19
[알림] 서브 규정 재정립 했습니다.
일반
forgetmenot
25.12.23 1110 8
공유 전에 윈도우 샌드박스로 테스트 하고 올려야겠다
일반
forgetmenot
25.12.23 100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