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vndb

약스포) 월영의 시뮬라크르 리뷰

2026-05-20 13:24:56
✍️후기
조회 749 · 좋아요 8



이번에 해볼 작품은 월영의 시뮬라크르. 작화에서 최소 10년은 지난 작품인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서스펜스 장르를 좋아하기에 해보기로 했다.






*소개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났다가 홀로 돌아온 소년, 세이이치는 소꿉이 겸 사촌인 레이의 저택에서 묵게 된다. 고향에 돌아온 이유는 레이의 본가에서 하는 어떤 의식을 돕기 위함이라고 한다.




성칭찬은 참을 수 없지



벌써부터 소름돋는 저택의 현관. 일본 인형 무서워

고향에 돌아오자 주인공을 아는 여러 인물들이 맞아준다.




실내복이 바람직한 메이드




왠지 검으로 불길을 낼 거 같은 모습의 레이의 부친(장인어른)





비중이 적을 것 같은 소꿉이 2호 3호


그렇게 고향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식의 때를 기다리는 주인공




그래그래 너희 둘 빨리 결혼해버려

여기저기 인사를 다니다 보면 의식의 날이 밝아온다



의식의 내용은 인형과의 결혼식. 수상하다 수상해



어우 깜짝이야




그러니까 내가 인형에 홀렸다 이 말인가...?

아무튼 의식도 끝났으니 이제 소꿉이랑 인형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내용인가 했는데




인형 얘기에서 갑자기 커지는 스케일

오컬트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지겠지? 그러면 인형=흡혈귀라는걸까





어우 깜짝이야2

아무튼 시작되는 사건들




???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갑자기 뭔지 모를 시밤쾅 엔딩으로 끝나버린다




아하 엔딩을 볼 때마다 다른 루트가 열리는 방식이다




플로우 차트를 돌아다니며 캐릭터별 루트에 들어가 엔딩을 수집하다 보면 최초의 사건의 진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리뷰

-플레이 타임 : 8-12시간


-줄거리


여기쯤 오면 스릴러는 더는 느껴지지 않는다

초중반의 몰입감이 좋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스릴감과 사건의 진상을 깨닫고 호기심이 해소되는 쾌감이 있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공포 분위기는 사라지고 결국 급전개와 뜬금없는 흑막이 밝혀져 고개를 갸웃할 엔딩으로 마무리됨. 즉 용두사미같은 줄거리라고 느꼈음


-시스템


플로우 차트에서 엔딩을 볼 때마다 새로운 루트로 들어갈 수 있는 분기점이 열린다. 그런게 그 분기점 위치가 중구난방이라 어떤 상황이었는지 까먹을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그동안의 줄거리를 짧게 요약해주는데 좋은 기능이라 생각함


-캐릭터


남주의 꼴잘알 시점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는 없었지만 '얘가 진히로인이라 아쉽네'라는 느낌은 들었음
히로인은 4명인데 총 h씬은 9개 뿐. 나는 풀스킵했지만 h씬에 진심인 사람들은 고려할 것



-음악

op 자유의 날개는 상당히 마음에 듦. 지금까지도 자주 듣고 있다.



-종합 추천도


당당히 추천하기엔 조금 미묘하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은 편이라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8
댓글 4개
댓글 쓰기
이거 풀프로 만들었어야 했음 만들다가 돈 없어서 급전개 때린 느낌이야
05.21
제작사에게 시간과 예산이 좀 더 있었더라면...
05.20
오프닝곡이 좋네
05.21
0 / 500
[복구요청] 여동생(누나)은 오빠(남동생)의 성벽을 왜곡시키고 싶어! 요청드립니다
🙏요청
hh8822
03.25 6403 3
[이벤트] 시즈쿠 리뉴얼판 후기
✍️후기
mococo
03.25 7166 10
핀포인트 뭉탱이 (수정)
🔄복구
forgetmenot
03.25 14051 40
후방주의] 엠프레스 신작 메인 포스터? 같은 그림 보니까
일반
katress
03.25 4756 7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 Perfect Edtion <03/31 07:38 라인최적화 적용>
🔄복구
forgetmenot
03.25 10837 39
W촉구 ~신 학원요촉담~
🔄복구
forgetmenot
03.25 5541 14
혹시 Gyaru Prince사 작품도 복구가 가능할련지요 (ㅂㅊ임)
🙏요청
모카
03.24 6696 -2
[복구요청]성역 시리즈
🙏요청
hhhh00
03.24 5782 3
꽃다발을 너에게 보내자 -Kinsenka-
🔄복구
forgetmenot
03.24 11508 20
어두컴컴한 시간의 끝에서
🔄복구
forgetmenot
03.24 9780 26
Pure Cafe ~힐링 카페에 빠져든, 나의 지방 전근 생활
🔄복구
forgetmenot
03.24 8576 18
아저씨가 재워주는 가출 갸루와의 윈-윈 섹스 라이프
🔄복구
forgetmenot
03.24 9358 23
Atelier Kaguya 5종
🔄복구
forgetmenot
03.24 9635 29
포로의 맹세 ~동료를 위해 신체를 거는 처녀의 의리~
🔄복구
dlkajkd
03.23 7820 18
ToHeart2 XRATED
🔄복구
forgetmenot
03.23 8722 22
유니티 마리아주 ~두 명의 신부~
🔄복구
forgetmenot
03.23 5608 12
vndb 운영진 별세로 vndb.org 운영 불투명
💡팁/정보
tomatoto
03.23 6179 15
[이벤트] 천박 박사가 말아주는 pin point, lilith 게임 리뷰
✍️후기
sexartist
03.23 5545 5
투하트2 xrated 요청합니다
🙏요청
mama164
03.23 5992 1
유부녀 상사를 길들이는 법
🔄복구
forgetmenot
03.23 9089 26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팬디 SweetSummerRainbow <03/24 09:44 수정2 적용>
🔄복구
forgetmenot
03.23 8074 30
[이벤트]시크릿 커리큘럼
✍️후기
장원영
03.23 6349 -4
[복구요청] 하급생 리메이크
🙏요청
sF10000
03.23 6962 1
제멋대로 카프리치오 - Memorial Edition
🔄복구
forgetmenot
03.23 5351 17
유각의 팜 파탈, 마마×카노 EX ~영주 귀족에게 시집가고 싶지 않은 딸을 위해, 엄마가 엣치한 가르침을 내려드립니다~
🙏요청
mmmmnnmm
03.22 8583 2
꿈과 색으로 되어 있다 <2022.03.17 버그수정패치 추가>
🔄복구
Orth1
03.22 10027 23
[ONS] 별하늘에 걸린 다리AA
🔄복구
Orth1
03.22 9232 20
[ONS] 별하늘에 걸린 다리
🔄복구
Orth1
03.22 9886 20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복구
Orth1
03.22 9674 19
푸른 하늘이 보이는 언덕
🇯​🇵미번
Orth1
03.22 748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