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NTR 갸루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네토라레당한다- 후기

01/16/2026, 20:09:30
후기 및 공략
7150 views · 3 likes
1

생각보다 맛있는 그림체

움떡, 가림막 뒤에서의 H씬

순애 -> NTR 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종합하였을때 나쁘지 않은 맛


허나.

NTR을 맛보는 사람들은 세가지 유형이 있음

첫번째. 뺏기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

두번째. 뺏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

세번째. 둘 다 아니어서 내상입고 도망치는 사람


이 게임은 첫번째에 가까운 맛

허나 대부분의 첫째유형 NTR이라 하더라도 두번째 유형의 사람까지도 즐길 수 있는 NTR이 통상적이기 마련

하지만 이 게임은 두번째 유형의 사람도 불쾌감을 느낄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상이 아니다. 불쾌감이다)


첫째. 선택지를 도입하므로써 몰입감을 한 층 높임

즉 뺏는 입장에서 보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뺏기는 입장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음

물론 NTR 게임이니만큼 이 정돈 그럴수있음


둘째. 존나 심각한 금태양 포지션 와꾸

뒤@지게 뚱뚱한 금태양 포지션의 용무원

그냥 뚱뚱한것도 아니고 복부비만이다.

심지어 좆같은 쫄쫄이를 입고 있어서 툭 튀어 나온 무언가를 마주 할 수 밖에 없다.

염화수소를 MSG대용으로 쓴 맛이다.


심지어 털은 수북한데 있으면 더러운곳에만 있다

심지어 확대까지 조져준다.


게다가 얼굴은 대부분 들어나지 않게 디자인했음에도

불어터지다못해 터진 입술을 보고있자하면

불량식품을 보는듯하다. 근데 이제 영국음식맛이 나는.


물론, 이쁘장한애가 영포티 돼지한테 더럽혀지는 걸 좋아할수도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이 개같은 용무원에게 몰입을 할 수가없다

즉, 자동으로 뺏기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물론, 이 점 또한 보완이 가능하다. 순애루트가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이 게임에는 분기가 3개나 있음에도 순애루트는 존재하지않는다


이쯤에서 결론을 말하자면 자신이 뺏기는 입장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회상방을 이용하자.

개발사가 용무원의 개같은 정어리파이향을 알고 있는지 게임시작 3분만에 회상방 올개방이 가능하다.

회상방을 이용해 손해를 보는 점이라면 초반 갸루와의 꽁냥거림 정도를 놓친다는점 이외에는 없다.


스토리 관련해서 궁금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순애 -> NTR 로 넘어간다는 단편적인 요소외에는 스토리도 아쉽다.

서브여주는 갑자기 용무원에게 모든걸 다 받치고 아빠로 모시면서 주인공을 꼬시기위에 친구를 용무원에게 팔아넘긴다

그럼에도 주인공을 좋아하는듯하다. 이해할 수 없는 조화다. 


뭐 그래도, 앞서 말했듯 용무원의 진득한 라드유 향과 뿔어터진 입술을 제외하고서 게임을 보면 그림체는 꽤나 이쁘다. 잘뽑혔다. 여주의 표정도 매우 맛있다.

그러니 굳이 2, 3번의 유형인데도 플레이를 해서 주인공에 몰입하지말자.

회상방으로 용무원의 와꾸에 대한 불쾌감을 최소화시키는것이 현명하다.

2번 유형인 본인 또한 공통루트 이후 회상방을 이용하니 꽤나 나쁘지않았다.





따라서,

용무원이 심상치 않지만 회상방을 이용하면 그림체만 즐길수 있다는점,

1번유형의 사람들에게는 꽤나 맛있게 다가올수있는 선택지 기능의 존재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보류.

3
4 comments
01/16
여주시점으로 즐기는사람인데 몇번 유형임?
01/17
진짜 쉽지 않았지만 꼴리긴 했음
ntr후에라도 순애 or 회피순애 or 참교육만 먹을수있는 나는 1번아니면 3번인가
뺏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이라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음 여주 친구 너무 쉽게 함락당해서 어이가 없었고 용무원이 너무 몰입이 안됨 어우... 첨엔 무슨 할카스인줄알았음
복음의 어포슬?아파슬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김깝십
05/13 14863 6
의술사 호러 요소가 꽤 있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5/13 5209 2
어덜트 비전 진엔딩 클리어 후기 및 일부 팁들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2 4657 3
스포) 스즈카의 고민 후기
후기 및 공략
whytcat
05/12 8031 2
청아) 1年生アイドル 修行中!? 후기
후기 및 공략
13758883
05/12 15552 10
이때까지 재밌게 한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aim762
05/12 32291 62
비월선행록 - 선협감성은 역시 몰입이 어려움
후기 및 공략
andyman
05/12 5669 3
고블린 콩키스타 1시간 후기
후기 및 공략
sinbiru
05/12 4326 1
스포) 의술사 이제 그만해야겠다
후기 및 공략
kkkay
05/12 8738 7
아 요몽원 맛있노
후기 및 공략
김치김치
05/12 5419 1
의술사 칭찬이 많길래 한번 해봤는데
후기 및 공략
varkride
05/12 6009 2
며칠간 줏어먹은 게임들 후기
후기 및 공략
바닐라라떼
05/12 8057 5
Lona RPG 엄청 어렵네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12 10552 6
Re:BF 스토리 올클 후기(스포 주의)
후기 및 공략
chancer
05/12 3288 3
(스포 포함)비월선행록 생각보다 짧네
후기 및 공략
7005425
05/12 6799 7
ㅅㅍ 의술사 맵들이 쯔꾸르 형식 특유의 연출을 되게 세련되게 잘 뽑은 느낌
후기 및 공략
rnqhsgur0316
05/12 3851 4
사야씨의 거들기 짧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5/12 3820 2
스포)의술사 엔딩 보고 개발자방 가니까 몬무퀘 영향 받은 거 같던데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2 4774 6
어덜트 비전 노말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1 4682 7
의술사 진짜 물건이긴 한듯
후기 및 공략
ㅇㅇ
05/11 7536 5
쿠노이치 모란은 명작이 맞다
후기 및 공략
tomimi
05/11 6936 10
매혹의 날개 반사빌드
후기 및 공략
하우두유두
05/11 2548 1
스포주의)블러드 드래곤 공략없이 하다가 공략보는데 다른게임 하고있는거 같은느낌
후기 및 공략
repi1024
05/11 13684 4
성천사 크로스니아 하트 올클했다
후기 및 공략
여동생킬러
05/11 4852 7
어떤 부부의 변제계획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5/11 5720 6
엔딩이없는겜 온천마을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11 3945 4
요몽원 짦은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5/11 5887 2
카린 타천 폭유몬스터 클리어
후기 및 공략
돔마
05/11 3910 3
주말 동안 한 렌파이 게임 3개 후기
후기 및 공략
makiab
05/11 8909 2
풍기위원은 여음아 후기
후기 및 공략
sinbiru
05/11 18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