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NTR 갸루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네토라레당한다- 후기

01/16/2026, 20:09:30
후기 및 공략
7242 views · 3 likes
1

생각보다 맛있는 그림체

움떡, 가림막 뒤에서의 H씬

순애 -> NTR 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종합하였을때 나쁘지 않은 맛


허나.

NTR을 맛보는 사람들은 세가지 유형이 있음

첫번째. 뺏기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

두번째. 뺏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

세번째. 둘 다 아니어서 내상입고 도망치는 사람


이 게임은 첫번째에 가까운 맛

허나 대부분의 첫째유형 NTR이라 하더라도 두번째 유형의 사람까지도 즐길 수 있는 NTR이 통상적이기 마련

하지만 이 게임은 두번째 유형의 사람도 불쾌감을 느낄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상이 아니다. 불쾌감이다)


첫째. 선택지를 도입하므로써 몰입감을 한 층 높임

즉 뺏는 입장에서 보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뺏기는 입장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음

물론 NTR 게임이니만큼 이 정돈 그럴수있음


둘째. 존나 심각한 금태양 포지션 와꾸

뒤@지게 뚱뚱한 금태양 포지션의 용무원

그냥 뚱뚱한것도 아니고 복부비만이다.

심지어 좆같은 쫄쫄이를 입고 있어서 툭 튀어 나온 무언가를 마주 할 수 밖에 없다.

염화수소를 MSG대용으로 쓴 맛이다.


심지어 털은 수북한데 있으면 더러운곳에만 있다

심지어 확대까지 조져준다.


게다가 얼굴은 대부분 들어나지 않게 디자인했음에도

불어터지다못해 터진 입술을 보고있자하면

불량식품을 보는듯하다. 근데 이제 영국음식맛이 나는.


물론, 이쁘장한애가 영포티 돼지한테 더럽혀지는 걸 좋아할수도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이 개같은 용무원에게 몰입을 할 수가없다

즉, 자동으로 뺏기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물론, 이 점 또한 보완이 가능하다. 순애루트가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이 게임에는 분기가 3개나 있음에도 순애루트는 존재하지않는다


이쯤에서 결론을 말하자면 자신이 뺏기는 입장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회상방을 이용하자.

개발사가 용무원의 개같은 정어리파이향을 알고 있는지 게임시작 3분만에 회상방 올개방이 가능하다.

회상방을 이용해 손해를 보는 점이라면 초반 갸루와의 꽁냥거림 정도를 놓친다는점 이외에는 없다.


스토리 관련해서 궁금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순애 -> NTR 로 넘어간다는 단편적인 요소외에는 스토리도 아쉽다.

서브여주는 갑자기 용무원에게 모든걸 다 받치고 아빠로 모시면서 주인공을 꼬시기위에 친구를 용무원에게 팔아넘긴다

그럼에도 주인공을 좋아하는듯하다. 이해할 수 없는 조화다. 


뭐 그래도, 앞서 말했듯 용무원의 진득한 라드유 향과 뿔어터진 입술을 제외하고서 게임을 보면 그림체는 꽤나 이쁘다. 잘뽑혔다. 여주의 표정도 매우 맛있다.

그러니 굳이 2, 3번의 유형인데도 플레이를 해서 주인공에 몰입하지말자.

회상방으로 용무원의 와꾸에 대한 불쾌감을 최소화시키는것이 현명하다.

2번 유형인 본인 또한 공통루트 이후 회상방을 이용하니 꽤나 나쁘지않았다.





따라서,

용무원이 심상치 않지만 회상방을 이용하면 그림체만 즐길수 있다는점,

1번유형의 사람들에게는 꽤나 맛있게 다가올수있는 선택지 기능의 존재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보류.

3
4 comments
01/16
여주시점으로 즐기는사람인데 몇번 유형임?
01/17
진짜 쉽지 않았지만 꼴리긴 했음
ntr후에라도 순애 or 회피순애 or 참교육만 먹을수있는 나는 1번아니면 3번인가
뺏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이라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음 여주 친구 너무 쉽게 함락당해서 어이가 없었고 용무원이 너무 몰입이 안됨 어우... 첨엔 무슨 할카스인줄알았음
정욕의 고식마사지점 알바생이 젤 좋네
후기 및 공략
cat009
04/22 5978 0
Demons Roots 먼저 하고 난 King Exit 후기
후기 및 공략
kkekk
04/22 4219 6
[엔딩스포] 무자비(No Mercy)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22 6725 13
고향에 돌아온 후 우리 집에 초귀여운 유령이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1 7327 9
스포?) 오멜라스의 각인 이거 머임...
후기 및 공략
rlawhdals
04/21 5873 3
[던전 앤 브라이드] 타르하 사막 남부 - 수직 동굴 공략
후기 및 공략
lethita
04/21 6793 9
強い子 악몽저택~악몽종언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kikihoho
04/21 6015 8
스포?)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sbg1594
04/21 6030 11
던브 리세마라 다들 어떻게 했었음??
후기 및 공략
yohanijoa
04/21 4355 3
위태로운 일상 플러스 하는 중인데용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21 2239 2
판도라메이즈 해봤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구나
후기 및 공략
uwu-o
04/21 3507 1
이케나이(안돼) 동거라이프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4/21 7810 12
발정 모험가 카렌 1회차 끝냈다
후기 및 공략
lefrah3
04/21 2714 1
고블린 네스트 후기
후기 및 공략
aurelio
04/21 5385 4
파라서큐 재밌다
후기 및 공략
dandjeong
04/21 5853 2
RJ01247329 다크 도미넌스 사슬의 지배 후기(모바일 버전)(강추)
후기 및 공략
Ghost
04/21 12346 3
이겜 현관에서 꽁냥대는거 달라지는 게 맛있음
후기 및 공략
ㅇㅇ
04/21 6918 9
모드라 그런지 버그?가 많긴하네
후기 및 공략
farin
04/21 3861 1
[후기]소붕이의 섬홍의 아리에나 도전기
후기 및 공략
going9090
04/21 4842 6
프로젝트R ㅈㄴ 기대중임
후기 및 공략
말뚝이
04/21 5265 7
Doki Doki Sharky Days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0 7859 10
[던전 앤 브라이드] 대충 수직동굴 적당하게 뚫는 움짤
후기 및 공략
lethita
04/20 17367 10
Lust & Sweep ~붙잡힌 그녀가 타락할때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parmisgood
04/20 9043 3
고전 명작 아리아드네 클리어 및 후기
후기 및 공략
껄지
04/20 7087 9
던브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후기 및 공략
slime177
04/20 14126 3
헤레즈의 투기장 엔딩 봤다
후기 및 공략
dfvsafsdaf
04/20 10184 2
도트게임들 간단후기 겸 도트 꼴리게 찍힌 야겜 추천좀
후기 및 공략
0nekone0
04/20 15812 0
ntrpg2도 다 먹었네...
후기 및 공략
미미쨩
04/20 17512 2
star knightess aura 재밌네
후기 및 공략
akccv321
04/20 9489 7
퇴근하고 간호사경비원dlc1 수정1버전 해봤는데 (스토리 관련 스포)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4/20 1082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