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무능 마법교사 차무즈를 식당으로 비유하면..

03/24/2026, 10:04:22
후기 및 공략
5674 views · 6 likes
1

어느 백반집이 있음. 그 백반집이 밥양도 많이 주고 반찬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정말 맛있다. 라는 평을 듣고 방문을 했음



 근데 그 백반집에 가니까 우리는 백반집인데 프랑스 코스요리제로 해서 반찬(h씬)이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맨밥(퍼즐)이랑 물(길찾기)만 줌



 처음 플레이 할 때는 진짜 힘들었음 퍼즐 떄문이 아니라 길찾는거 때문에 시간이 너무 갔음.



 전작은 그냥 길찾기 트리거 누르기 h씬 보기 원툴이던 작품들이었긴 했음.. 물론 이 서클이 다른 서클이랑 동일시 되지는 않음 굉장히 창의 적인 시스템을 항상 내놓으니까.


 전작인 거유녀의 비밀? 아무튼 그 작품에서도 타자로 서로 대화하고 상호작용하는게 굉장히 혁신이었음.



 이번작은 마우스를 극한으로 이용한 퍼즐이 마음에 들었음. 마우스로 상호작용을 하고 퍼즐에 따라 마우스 조작을 달리 하는 점은 정말 좋았는데...



 문제는 밥이 아니고 물임. 퍼즐을 풀기 위해서 단서를 모아야 하는데 단서 모으는게 옛날 쯔꾸르 길찾기 트리거 누르기 원툴로 남아있었음, 아니 그것들보다  심함 케릭터 4개를 조작하는데 위치는 다 다르고 힌트도 없고..


 나는 진짜 회상방 열기 안하는 사람 인데도 회상방열기 마려웠음. 근데 그만둘 수 가 없음.



밥이랑 물만 존나 먹어서 시발 나가야지 라고 생각할 때 반찬이 나옴. 근데 그 반찬이 존나 맛있음ㅋㅋㅋ




 결국 계속 플레이 하다 보니까 특이점이 옴



 "이 겜은 cg보기만 하는 "야겜"이 아니고 그냥 게임에 야한것만 입힌 야'겜'도 아닌 h씬과 퍼즐을 넣어놓은 진짜 '야겜' 이구나.




 그러니까 이 식당에 철학이 보이고 그때 부터는 얼마나 기다려도 참게됨.. 실제 깨닳은 후의 두번째 퍼즐은 진짜 재밌었음.




 근데 갑자기 주방장이 나와서 이제부터 코스요리제를 폐지하고 전통 백반집 스타일로 돌아가겠습니다. 하면서 반찬 무더기로 줌..




 2번째 던전 클리어 이후로 퍼즐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길찾기 트리거 누르기 h씬 보는 야겜으로 돌아옴.




 결국 2번째 던전 클리어 까지 3시간 30분 그리고 후반부 1시간 30분해서 5시간 정도에 끝냄.



 초반에는 길 찾기로 고통 받던게 무색하게 후반부에는 h트리거가 문 밖에서도 보이게 해줬음.




 처음에 퍼즐 트리거 찾을 때 이렇게 좀 해주지.




 아무튼 이 게임은 이 서클에 기점인거 같음. 이 이후에는 제발 플레이랑 퍼즐이 조화롭게 어우러 지면서 길찾기는 좀 쉽게 내줬으면..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4
통한의 개추
뭐지 ㅋㅋㅋㅋ 개발자가 개발 도중 테스트해보다가 밥하고 물만 먹다보니 겜이 좆같아서 기획 갈아엎고 빨리 반찬 나오게 바꾼 걸까요
ㄹㅇ 이 서클 h신같은거 극호인데 점점 게임에 복잡해져
03/24
난 던전 씬 캐릭터 순서 강제로 정한거랑 마지막 비디오 씬에서 촬영본 말고 원본도 보여줬으면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5226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02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645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69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310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67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3044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299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680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697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7881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509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531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795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514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596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6781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840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394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593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594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949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9981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8967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4142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6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