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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섬 페트리코르 후기 및 스토리요약

05/30/2026, 00:55:55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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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겜 아님, 누드씬 서너장 있는데 그거 빼면 그냥 전연령판 겜이라 봐도 무방함

  2. 플탐 약 4~5시간, 공략 필요없음 어차피 언제 어딜 가야하는지 다 표시됨, 수집요소 있는데 그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음

  3. 스토리가 좋거나 플레이가 재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딴거 없는 지뢰작


스토리 요약 (스포)

본편은 시작은 '시로'라는 흰 고양이 시점으로 대학 교수에게 연락을 받아 조사하러 온 여주인공 포지션 대학생 '마코토'와 함께 고양이섬의 저주를 교수의 소개로 인하여 섬 주민의 집에 머무르며 조사하는것으로 진행됨


본편 진행중 나오는 스토리 짜집기로 대충 추정해보면

고양이섬의 저주란 : 선행으로 먼저 조사하던 교수의 일지에 의하면 섬에 원인 모를 병이 나돌게 되는데 그 내용은 점차 시각과 청각이 매우 예민해져서 잠들지 못하여 약해지다가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이상한 병이며 전염성인지 점차 환자가 늘고 섬 전체가 위기에 처해 본토에 도움을 요청 하지만 본토에선 뭔 영문모를 개소리를 하냐며 도움요청을 거절 결국은 섬사람 모두가 고양이가 되어버린듯한 묘사가 있다, 여기서 '시로'가 먼저 조사를 왔던 대학 교수라는 사실이 드러남


7일차에 조사를 거의 마무리하던 마코토가 뭔가 횡설수설 하며 거의 다 왔다라고 이야기 하며 갑자기 자신은 고양이가 되고싶다며 마지막에 '지켜본다', '막는다'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거나 고르고 나면 과거의 이야기를 회상에서 볼수있는식으로 떡밥을 남기며 게임이 자유행동으로 끝난듯한 묘사가 나온다


해당 과거 이야기를 대충 정리해보면 이렇다, 어떤 사고로 인해 병원에서 깨어난 마코토, 요즘은 흔한 클리셰인 기억상실이다, 어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가족이나 친구 친척과도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퇴원후 자신에 대해 조사하여 이름이 마코토 대학생이며 어떤 섬의 저주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으나 전부 재미없다는 감흥과 함께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아 자살을 결심하고 실행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경위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자살을 실패하게 되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세상에 홀로 남겨졌고 딱히 목표도 없고 연락이 되는 지인도 없어 절망하던 중 대학 교수와 고양이섬의 저주를 떠올리고 저주를 이용해 고양이가 되기 위해 고양이섬으로 출발하게 되며 본편으로 이어진다..


과거 회상편의 마지막인 1일전 기억 마지막 부분에 다다르면 다시 '지켜본다', '막는다' 선택지가 주어지며 '지켜본다' 선택시 고양이가 되는듯한 묘사가 나오고 엔딩크레딧과 별 의미없어 보이는 컷씬이 짤막하게 나온다, '막는다' 선택시 고양이가 되는것을 시로가 막는듯한 묘사가 나오고 마찬가지로 엔딩크레딧과 의미없어 보이는 컷씬이 짤막하게 나오고 끝.. 


근데 그럼 이미 저주에 대해 다 알고있었단거고 여태 조사는 왜 한거야.. 게다가 이미 모든 섬 주민이 시로가 되어버린 교수를 마지막으로 모두 고양이가 되어버린듯한 묘사가 나오는데 그럼 1~7일차에 나오는 섬 주민들은 모두 여주인공의 망상인건가.. 여튼.. 힐링물 혹은 일상물 처럼 시작해서 갑자기 저주에 대해 진지하게 조사하다가 피폐물로 틀어버리는데.. 그 내용도 미묘하고.. 아직 플레이 안해봤다면 하지마라 시간낭비다..


9
2 comments
05/30
08/15
이 글을 일찍 봤어야했는데... 묵혀두다가 3일차쯤에 하지말까 하다가 스토리가 지리나 해서 끝까지 하고 어이가 없어서 엥?하고 찾아보다가 이걸 늦게 봤네
오치카노 어나더 분량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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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zagamza
08/30 5919 0
고등때부터 시작된 동화상(動畵像) 게임 모우기가 슬슬 권태기가 올꺼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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