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대충 후기-노잼] 작별의 체크리스트

03/21/2026, 15:56:13
후기 및 공략
4779 views · 7 likes

-줄거리-

지방 발령받아 지방에서 살고 있는 사축 주인공.

미친듯한 업무강도에 하루하루 지옥을 보내는 중
내일 본사 복귀 명령을 받고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옆집에는 부부와 4명의 아이가 살고 있었다.
마지막 날 저녁 22시, 그 옆집 집 열쇠가 문 앞에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고

그 즉시 들어가서 아이를 범해버렸다

불행 중 불행으로 아이의 부모는 나가 있는 상황.


나는 상황의 좆댐을 감지하고 허겁지겁 뛰어나갔다.

헉헉...
빠----------앙

요즘 환생 트럭 근황


어...? 여긴...?
트럭에 치인 나는 마지막 날인 오늘을 사망회귀 하게 되는데...
문득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매일 반복된다면 열심히 일한 내게 보상을 줘도 되지 않을까?"

그 보상은 옆집 아이 4명을 향한 뒤틀린 욕망이었는데...


---------------------------------------------------------------


[후기]
이 게임은 솔직히 그림체도 엄청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음.
온전하진 않으나 터치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도 엄청난 장점이었다.

게다가 타임라인을 따라서 어렵지 않은 단서를 조합해서 퍼즐을 푸는 재미도 있었다.


근데, 내게 최악의 단점은
이 게임은 강제로 범하는 걸 전제로 해서
어린 아이가 너무 싫어하면서 우는 걸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게 정도가 있고 그 이후에는 느끼는 장면이 나오면서 약간 면죄부 아닌 면죄부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고 그냥 범죄적 성향이 너무나도 강하게 느껴져서 플레이하면서 조금 찜찜하고 불쾌했다.
우리가 범죄자가 아닌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닐까 를 깨닫게 하는 게임이였다.


당신이 작은 친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궁금증에 플레이 한다면 최소 "괜찮게 만들었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으나,
일부 사람들에겐 조금 주의가 필요한 작품이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없는 것은, 내 후기와 감정을 써서 좀 털어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뿐
플레이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에 대한 생각.

7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1
해볼까했는데 약간 vp세레나 느낌인가보네. 그것도 어느정도 쾌감을느끼거나 받아들이는과정이 거의없어서 내상 많이입었는데
03/21
급이 다름. Vp는 최소한 현실성이 없어서 이게 가상의 이야기라는건 인지가 된자너. 이건 이벤트씬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내상 수준이 아니라 죄악감이 드는 겜임
03/21
하지만 죗값을 받았으니 나름 상쾌하게 끌 수 있었던거같음
주인공이 너무 개쓰레기
이 서클 자체가 대부분 하드 레이프 느낌이라서 어쩔 수 없는듯 순진무구한 소녀가 성에 자각하면서 쾌락에 빠져드는 그런 걸 보고싶은데 그런 씬이 장녀 애널씬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03/21
난 솔직히 너무 청아라 꼴리지는 않았는데 그냥 추리물로 즐기긴 했음
"진짜 이래도 되는거가" 이 생각이 게임 하는 내내 들게됨 ㅋㅋㅋ..
03/22
다 끝내면 성취감보다는 뭔가 허탈한 느낌이 강함 주인공이 넘 쓰레기라 공감이 안가기도 하고 반쯤 어거지로 했음 ㅠㅠ
03/22
모션은 좋은편인데 이 겜 컨셉이 컨셉인지라 야겜하면 어 이거 위험한데라는 느낌이 든건 처음이였음
Sign in to comment
멸망거리 에트랑제
후기 및 공략
zonezizone
01/04 2536 1
약스포 포함] 귀한 아가씨. 중간 지역 맵 통과 버그 + 히로인 음 란도 선택
후기 및 공략
bbqdaisuki25
01/04 4036 1
스포) 인란칸파 후기 약간이랑 공략
후기 및 공략
fcsal
01/04 3324 11
나는 여동생의 방에 숨어들어간다 날먹팁
후기 및 공략
0nekone0
01/04 8525 6
역몽의 메나스피어 초반부 찍먹중인데 벌써부터 갓겜 냄새나네.....
후기 및 공략
matari
01/03 5614 3
멸망한 거리의 에트랑제
후기 및 공략
liberty
01/03 4566 1
약ㅅㅍ) Maya's Mission은 본격적인 NTR은 아님
후기 및 공략
이스라엘
01/03 3708 3
ㅅㅍ)최면세뇌 좋아하면 드래곤 콩키스타 초회차 처녀플은 포기하셈
후기 및 공략
이스라엘
01/03 4127 5
Cyan Brain 후기
후기 및 공략
이스라엘
01/03 2919 4
다음 겜 추천받고 싶어서 쓰는 야겜 뉴비의 간략 리뷰
후기 및 공략
크오크
01/03 12405 9
전투 스포, 트랜스크랩 체험판) 어린이.. 잘 수호할 거 같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3 6856 2
언홀메) 드디어 얻을수있는거 얻고 1회차종료(2회차 처x딱지 안따이는 팁!!!!)
후기 및 공략
elpenlite
01/03 13260 4
전투 스포) 트랜스크랩 즐길게 너무 많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3 2583 1
솦붕이 다른 대형커뮤 완장 달았어!!
후기 및 공략
쓉덕
01/02 10051 14
한발 늦은 26년 맞이 그간 해온 야겜들 후기 (갓겜/똥겜) (스포/스압)
후기 및 공략
omgomg
01/02 49389 54
20년 전에 ㅈㄴ 감명깊게 했던 야겜 세븐브릿지
후기 및 공략
hanbridge
01/02 11583 26
25년도에 한 게임들 간략한 후기
후기 및 공략
brtarsf
01/02 7862 7
음혈조복 토에하 클리어함
후기 및 공략
46dqggga
01/02 13966 1
몹 미세스포) 트랜스크랩 진짜 엄청나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2 11988 1
3회차 야만처녀검사 힘의길
후기 및 공략
dark glint
01/02 3810 2
(스포주의)SAO NTR Verβ3 아스나 타락?루트 후기
후기 및 공략
drogba
01/02 18336 8
트랜스크랩 버그에 낚였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2 2501 1
공략은 아니고 비밀노출 마나카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Ayane
01/02 5306 3
르상티망 신작 후기
후기 및 공략
rosickyhs
01/02 15961 5
스포주의) 어어..언홀메 이거뭐냐..
후기 및 공략
sayji
01/02 19976 4
멀웨어쟁이가 뿌린 판매량 종합 2개인, 6600엔짜리 AI생성 RPG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미스터장
01/02 13631 85
마검사 리네2 오랜만에 한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1/01 2698 4
역대급으로 후유증이 쎈 야겜 리뷰 - RAW MEAT
후기 및 공략
껄지
01/01 9293 6
스포) 트랜스크랩 체험판 이후
후기 및 공략
ㅇㅇ
01/01 13608 1
약ㅅㅍ) 언홀메 뉴비를 위한 2층루트 정리
후기 및 공략
hakufany
01/01 1297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