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대충 후기-노잼] 작별의 체크리스트

03/21/2026, 15:56:13
후기 및 공략
4642 views · 7 likes

-줄거리-

지방 발령받아 지방에서 살고 있는 사축 주인공.

미친듯한 업무강도에 하루하루 지옥을 보내는 중
내일 본사 복귀 명령을 받고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옆집에는 부부와 4명의 아이가 살고 있었다.
마지막 날 저녁 22시, 그 옆집 집 열쇠가 문 앞에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고

그 즉시 들어가서 아이를 범해버렸다

불행 중 불행으로 아이의 부모는 나가 있는 상황.


나는 상황의 좆댐을 감지하고 허겁지겁 뛰어나갔다.

헉헉...
빠----------앙

요즘 환생 트럭 근황


어...? 여긴...?
트럭에 치인 나는 마지막 날인 오늘을 사망회귀 하게 되는데...
문득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매일 반복된다면 열심히 일한 내게 보상을 줘도 되지 않을까?"

그 보상은 옆집 아이 4명을 향한 뒤틀린 욕망이었는데...


---------------------------------------------------------------


[후기]
이 게임은 솔직히 그림체도 엄청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음.
온전하진 않으나 터치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도 엄청난 장점이었다.

게다가 타임라인을 따라서 어렵지 않은 단서를 조합해서 퍼즐을 푸는 재미도 있었다.


근데, 내게 최악의 단점은
이 게임은 강제로 범하는 걸 전제로 해서
어린 아이가 너무 싫어하면서 우는 걸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게 정도가 있고 그 이후에는 느끼는 장면이 나오면서 약간 면죄부 아닌 면죄부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고 그냥 범죄적 성향이 너무나도 강하게 느껴져서 플레이하면서 조금 찜찜하고 불쾌했다.
우리가 범죄자가 아닌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닐까 를 깨닫게 하는 게임이였다.


당신이 작은 친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궁금증에 플레이 한다면 최소 "괜찮게 만들었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으나,
일부 사람들에겐 조금 주의가 필요한 작품이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없는 것은, 내 후기와 감정을 써서 좀 털어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뿐
플레이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에 대한 생각.

7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1
해볼까했는데 약간 vp세레나 느낌인가보네. 그것도 어느정도 쾌감을느끼거나 받아들이는과정이 거의없어서 내상 많이입었는데
03/21
급이 다름. Vp는 최소한 현실성이 없어서 이게 가상의 이야기라는건 인지가 된자너. 이건 이벤트씬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내상 수준이 아니라 죄악감이 드는 겜임
03/21
하지만 죗값을 받았으니 나름 상쾌하게 끌 수 있었던거같음
주인공이 너무 개쓰레기
이 서클 자체가 대부분 하드 레이프 느낌이라서 어쩔 수 없는듯 순진무구한 소녀가 성에 자각하면서 쾌락에 빠져드는 그런 걸 보고싶은데 그런 씬이 장녀 애널씬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03/21
난 솔직히 너무 청아라 꼴리지는 않았는데 그냥 추리물로 즐기긴 했음
"진짜 이래도 되는거가" 이 생각이 게임 하는 내내 들게됨 ㅋㅋㅋ..
03/22
다 끝내면 성취감보다는 뭔가 허탈한 느낌이 강함 주인공이 넘 쓰레기라 공감이 안가기도 하고 반쯤 어거지로 했음 ㅠㅠ
03/22
모션은 좋은편인데 이 겜 컨셉이 컨셉인지라 야겜하면 어 이거 위험한데라는 느낌이 든건 처음이였음
Sign in to comment
와카야마 선생의 NTR 교실 후기
후기 및 공략
chrispypie
02/18 7345 5
편익의 시노페(스포주의,간단 공략)
후기 및 공략
drogba
02/18 6249 5
헤레즈 3 드디어 모든업적 다 클리어
후기 및 공략
머라꼬
02/18 6825 2
대충쓰는 <이세계 환생 매지컬 자지> 후기
후기 및 공략
노무현
02/18 7047 2
프린세스 시너지 상상 이상으로 갓겜이네(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yadon
02/18 6039 2
RJ01441080 대결! (자칭) 간사이 이치의 미소녀 제령사 VS 최강의 변태 터치 귀신 (2.2/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2/18 6689 2
(스포)프린세스 시너지 3장까지 해봤는데
후기 및 공략
사용자설정
02/18 5995 3
와카야마 이거 계륵이네
후기 및 공략
diwk1234
02/18 7532 5
프린세스 시너지 스포) 너무 아쉽다 게임이
후기 및 공략
makiseukurisusuki
02/17 9677 3
명절동안 씹고 뜯고 즐겼던 게임 및 영상 6개 후기(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wuthering123415
02/17 19211 12
특별수업3 오브젝트 효과
후기 및 공략
돔마
02/17 6734 7
뉴비 후기 - 아카쿠비 투기장, 솔 루이 after mini, 작별 체크리스트
후기 및 공략
qed4804
02/17 4950 6
프린세스시너지 완결을 봤다AND돈복사버그/스포O
후기 및 공략
하루린네
02/17 13017 5
프린세스 시너지 간단 후기 & 원턴킬덱 공유
후기 및 공략
뀨잉뀨
02/17 6268 9
프린세스 ㅈ버그망겜
후기 및 공략
dydgml
02/17 4795 0
agent17 이제까지 업뎃 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움
후기 및 공략
sapppeeo
02/17 7158 4
최근 해 본 게임 3종 후기
후기 및 공략
탕슉부엉
02/17 6314 7
Agent 17 후기
후기 및 공략
sneeze4545
02/17 12421 7
agent17 0.26.6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02/17 7452 4
프로넌트 심포니 후기 - 꿈과도 같은 관계성의 미학, 가슴시린 이야기
후기 및 공략
kidboy1234
02/17 4809 5
감옥섬의 여간수 클리어 및 후기
후기 및 공략
길쭉해요
02/17 11909 3
agent17 아쉬운점 2
후기 및 공략
dfgtewkwg
02/17 12185 1
agent17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dfgtewkwg
02/17 5975 7
미궁도시의 어사일럼 후기 (약스포)
후기 및 공략
trswefft5
02/16 11499 5
프린세스 시너지 리세마라 귀찮으면 그냥 해도 됨
후기 및 공략
m4ntra
02/16 6783 1
오테테 츠나이데 충격적인 부분
후기 및 공략
rupanain
02/16 9450 1
스포있)고블린 워커 후기
후기 및 공략
podal
02/16 8025 3
전 여검사 라이라 좋네
후기 및 공략
bongu
02/16 10608 19
스포) 젠가쿠 이거 딱 내가 좋아하는 시츄 담겨있네...
후기 및 공략
Doghot
02/16 7474 2
언홀리 메이든 후기 - 닝기미 씹썅똥꾸릉내나는 야겜판에서 다크소울을 꿈꾸다
후기 및 공략
iraseonal
02/16 20492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