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대충 후기-노잼] 작별의 체크리스트

03/21/2026, 15:56:13
후기 및 공략
4552 views · 7 likes

-줄거리-

지방 발령받아 지방에서 살고 있는 사축 주인공.

미친듯한 업무강도에 하루하루 지옥을 보내는 중
내일 본사 복귀 명령을 받고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옆집에는 부부와 4명의 아이가 살고 있었다.
마지막 날 저녁 22시, 그 옆집 집 열쇠가 문 앞에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고

그 즉시 들어가서 아이를 범해버렸다

불행 중 불행으로 아이의 부모는 나가 있는 상황.


나는 상황의 좆댐을 감지하고 허겁지겁 뛰어나갔다.

헉헉...
빠----------앙

요즘 환생 트럭 근황


어...? 여긴...?
트럭에 치인 나는 마지막 날인 오늘을 사망회귀 하게 되는데...
문득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매일 반복된다면 열심히 일한 내게 보상을 줘도 되지 않을까?"

그 보상은 옆집 아이 4명을 향한 뒤틀린 욕망이었는데...


---------------------------------------------------------------


[후기]
이 게임은 솔직히 그림체도 엄청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음.
온전하진 않으나 터치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도 엄청난 장점이었다.

게다가 타임라인을 따라서 어렵지 않은 단서를 조합해서 퍼즐을 푸는 재미도 있었다.


근데, 내게 최악의 단점은
이 게임은 강제로 범하는 걸 전제로 해서
어린 아이가 너무 싫어하면서 우는 걸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게 정도가 있고 그 이후에는 느끼는 장면이 나오면서 약간 면죄부 아닌 면죄부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고 그냥 범죄적 성향이 너무나도 강하게 느껴져서 플레이하면서 조금 찜찜하고 불쾌했다.
우리가 범죄자가 아닌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닐까 를 깨닫게 하는 게임이였다.


당신이 작은 친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궁금증에 플레이 한다면 최소 "괜찮게 만들었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으나,
일부 사람들에겐 조금 주의가 필요한 작품이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없는 것은, 내 후기와 감정을 써서 좀 털어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뿐
플레이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에 대한 생각.

7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1
해볼까했는데 약간 vp세레나 느낌인가보네. 그것도 어느정도 쾌감을느끼거나 받아들이는과정이 거의없어서 내상 많이입었는데
03/21
급이 다름. Vp는 최소한 현실성이 없어서 이게 가상의 이야기라는건 인지가 된자너. 이건 이벤트씬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내상 수준이 아니라 죄악감이 드는 겜임
03/21
하지만 죗값을 받았으니 나름 상쾌하게 끌 수 있었던거같음
주인공이 너무 개쓰레기
이 서클 자체가 대부분 하드 레이프 느낌이라서 어쩔 수 없는듯 순진무구한 소녀가 성에 자각하면서 쾌락에 빠져드는 그런 걸 보고싶은데 그런 씬이 장녀 애널씬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03/21
난 솔직히 너무 청아라 꼴리지는 않았는데 그냥 추리물로 즐기긴 했음
"진짜 이래도 되는거가" 이 생각이 게임 하는 내내 들게됨 ㅋㅋㅋ..
03/22
다 끝내면 성취감보다는 뭔가 허탈한 느낌이 강함 주인공이 넘 쓰레기라 공감이 안가기도 하고 반쯤 어거지로 했음 ㅠㅠ
03/22
모션은 좋은편인데 이 겜 컨셉이 컨셉인지라 야겜하면 어 이거 위험한데라는 느낌이 든건 처음이였음
Sign in to comment
SAO 처음해봤는데 진짜 재밌다
후기 및 공략
asr222
03/28 6153 6
변태여친 생방 아쉽네
후기 및 공략
hykeeem
03/28 5053 1
스포)세븐데이즈 이해안되는점
후기 및 공략
sensory
03/28 3285 3
간단한 게임 추천글(B~A+)
후기 및 공략
nayo5821
03/28 18495 28
[약스포]NTR 던전 후기
후기 및 공략
kw123
03/28 4208 5
아오이쨩 역대급인듯
후기 및 공략
grayman
03/28 6725 8
(스포주의) 음해의 트랜스크랩 전체 지도
후기 및 공략
아르카나
03/28 4093 12
군청의 마녀 dlc 재밌었다
후기 및 공략
barcarolle
03/28 7445 5
이터넘) 근데 저거 이스터에그인가요?
후기 및 공략
aowlr
03/28 3679 2
LonaRPG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ehdash
03/27 4057 5
토끼귀 도구상 개맛있네
후기 및 공략
geekel
03/27 5164 7
세븐데이즈 ㅈ되노 그냥 시발 ㅋㅋ
후기 및 공략
fdzzz
03/27 8766 -1
스포) 트랜스크랩 진엔딩 봤는데?
후기 및 공략
메르헨소행성
03/27 6101 4
리리네 끝냈다
후기 및 공략
tomimi
03/27 2353 2
비의괴물/강스포) 히든엔딩 공략 겸 이후에 추가되는 에프터 입니다.
후기 및 공략
계절비
03/27 4734 15
비프로스트의 마물창관 Plus Append v1.15a Uncen 후기
후기 및 공략
루나랩
03/27 4318 7
색귀이거재밋내
후기 및 공략
dua0523
03/27 3468 6
란스02, 란스03 클리어
후기 및 공략
mcnori91238
03/27 4082 5
[NTRMAN] Tenants of the Dead 공략
후기 및 공략
hhhjjjadadadada
03/27 7245 9
[Empress] 有閑夫人倶楽部 짧은 감상.
후기 및 공략
dimdim
03/27 5380 4
RJ01259041 Callgate 후기 및 세이브
후기 및 공략
geekel
03/27 2584 4
스포 포함) 페어여행스킨십 후기
후기 및 공략
2771717
03/27 7970 8
마검사리네2)시작하자마자 내상입었는데 ㅅㅂ
후기 및 공략
mikazuki
03/27 4496 1
아니 개빡치잔아
후기 및 공략
샤를로트
03/26 5553 1
스포) RJ01572820 지켜라 그녀의 정조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26 6155 7
마검 대장장이 하드코어 왤케 어렵?
후기 및 공략
asmq199
03/26 7697 6
음해의 트랜스크랩과 아머드코어
후기 및 공략
enterer
03/26 3063 3
네거티브 거유 하프 엘프 어쩌구 짧후기
후기 및 공략
sor17
03/26 3332 7
타락신관 후기
후기 및 공략
roandoo
03/26 6610 6
약스포) agent17 다 했다
후기 및 공략
ATTAA
03/26 33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