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프린세스 시너지는 1회차 처녀클 비추

02/10/2026, 17:14:27
후기 및 공략
11696 views · 10 likes

보통 처녀클이 가능한 여주물은 처녀클 이후 하나씩 따먹히는 씬을 보는데, 이 게임은 반대로 해야 진짜 맛있음.

왜냐면 보통 처녀클이 더 어려워서 어려운걸 해내고 하나씩 보상으로 떡씬을 보는 맛으로 그렇게 하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 자체가 여주가 구르고 구르다 끝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그 한줌의 행복에 감사하는 그런 결말이라...





본인.. 사실 프린세스 시너지 처음 받자마자 올회상 개방씬 save파일 받아서 봤을때, 아무 감흥도 재미도 없었다.

근데 게임을 해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직접 떡씬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찾아서 보면서 그 차이를 확실히 봤다.

이게 떡씬들을 개방해서 보는것과, 직접 찾아가서 그 배경을 알고보는게 아마 매우 달랐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가장 꼴렸던 장면이 이 장면이었다.

이 프리세 라는 애가 거리를 수호하는 작은 히어로라 할 수 있는데, 주인공이랑 빌런들에게 납치 강간당하고, 그 뒤에 구출되서 훌쩍이는 장면.

ㅈㄴ 피폐, 음습 max찍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일어나고, 소소한 행복을 되찾고 다시 임무에 투입되는 장면도 좋았고.

아마 이 떡씬을 게임하면서 처음 마주한 사람과, 회상방 개방해서 본 사람들은 느낌이 천지차이일거임.





참고로 패배할 경우 재수없으면 여주가 바이러스 같은거에 걸려.

그래도 다 회복할 수 있는 의료시설들이 있으니까 걱정말고..(처녀막도 재생가능함)


이 게임 엔딩은 오히려 무쌍찍으면서 패배를 모르는 최강자 입장에선 결말이 ㅈㄴ 허망하게 느껴진달까?

아니 내가 단 한번도 패배한적 없이 이 어려운 싸움을 해냈는데, 결말이 꼬라지가?


물론 결말이 고의적으로 새드엔딩이 된거같다기 보단, 시나리오 쓴놈이 세계관을 너무 어둡게 잡아서 끝내 해피엔딩으로 꺾지 못한느낌이 나긴 하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개연성은 안 무너졌잖아? 한잔해!


개인적으로 결말보면서 이게임 생각났다.


Le dernier saint chevalier


물론 이 게임은 이거만큼 암울하진 않았어.

왜냐면 분위기가 시종일관 밝았고, 수미상관이라는 형식을 취해 


애시당초 꿈도 희망도 없던 애가, 비로소 긴 여정을 마치고 눈을 감는 느낌이었달까?


2회차로 처녀클 하면서 또 이건 또다른 재미를 보는 중인데,

이게 카드깡 해서 조합하는게 나름 재미가 쏠쏠함.


그리고 진짜 잘만든 게임 맞음. 실망하는 사람들은 이게 5년동안 기다린 게임이라서

다른 게임에 비해 기대도 500% 였다가 그거에 못미쳐서 아쉬운거지,

정말 대단한 게임이 맞음.

물론 취향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다른 어중이떠중이 게임들에 비하면 작품의 수준이라는게 너무 다르다.

야겜을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하고, (물론 후원한 사람들에겐 다를 수 있음)

그리고 번역해주신 분과 보급해주신분께 다시 감사드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게임을 꼽자면? 

마법소녀 셀레스티아, 크로아스크럼블, 펄스미스

요 3개와 나란히 할 정도로 잘만들었음....


10
3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스토리에서 구르는거를 너무 잘표현해서 강간씬을 오히려 못보겠음,, 스토리 완성도가 프로넌트 심포니 생각날 정도로 잘만들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나는 떡신 못보겠더라. 나는 처녀클 다하고 전개방 회상씬 보는 스타일이었는데 이게임은 처음부터 직접 회상을 뚫는 플레이를 상정하고 만든 느낌이었음. 그래서 회상 안뚫고 클리어만 쭉 달리면 그렇게 볼륨이 큰거같진 않은데 회상 하나하나 보면 기다린 만큼의 퀄리티 자체는 나오는거같다고 생각함.
직접 회상을 하나씩 회수하는 플레이를 상정하고 만든게임. 바로 그게 정답. 그리고 여주가 너무 불쌍해서 떡씬을 못보겠다는 감상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02/11
승리 디테일이 너무 없고, 패배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음
Sign in to comment
펌) 산제물인 엄마5
동인
kjalar
04/22 33514 64
[Ai 후원] 방도리 시로카네 린코 [348p]
야짤
Ghost
04/22 9624 23
[貧乳愛好会] 야한 노출 방송 ~체육관 관장이 사실은 변태 노출 스트리머?~
영상
실루엣21
04/22 23517 99
[Ai 후원] 블렌드s 히나타 카호 [353p]
야짤
Ghost
04/22 16171 17
[업데이트 안내] 존재감 없는 여동생과의 소박한 일상 1.07rev.1
번역
kkkkkk0909
04/22 50750 166
현1자전1도사 모음
동인
Ghost
04/22 25714 99
[Ai 후원] 따끈 베이커리 아즈사가와 츠키노 [364p]
야짤
Ghost
04/22 14685 20
[ai번역] RJ404030 야한 학교 괴담 1 (패치파일만) 수정1
번역
ㅇㅇ
04/22 32118 74
[Ai 후원] 친구가 없어 카시와자키 세나 [354p]
야짤
Ghost
04/22 14507 22
[미번/보?급/번역요청/고어] Astrid's Adventure
미번
로지쨤리
04/22 14420 22
[한글자막] 아이큐 VS 카베이라, 흑자지 임신 승부!!
영상
실루엣21
04/22 21423 109
≪★ 사정 가챠 포함★≫【좋은 마조 손님 찬스 있음...? 다우너 누나의 특별 뒷 옵션~질퍽 미끈미끈 오망코 기승위♡ 고속 말뚝 박기 시술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소리
키리안
04/22 16945 84
[Ai 후원] 팬텀 카와카미 마이 [314p]
야짤
Ghost
04/22 19102 19
[Ai 후원] 오등분 신부 요츠바 [359p]
야짤
Ghost
04/22 5736 20
[요청복구] 후타나리 검사와 마계의 소녀 / フタナリ剣士と魔界の少女
복구
crimson-hammer
04/22 23933 39
BBQ서클 DLC 내일출시
정보
sorbe123
04/22 6934 17
[구매보급/번역요청] RJ01586313 LOVING DEAD GIRL ラビング・デッド・ガール
미번
cookieasy
04/22 16860 58
[Miyahara Ayumu] 즉시 섹스! 최면 치트로 내 맘대로
동인
1uF
04/22 39833 148
[Jagayamatarawo] BEHIND THE MASK
동인
1uF
04/22 28828 99
[Kurumaya Koudou] 섹스가 목적인 거유 아싸 소녀에게 홀딱 반해도 되나요?
동인
1uF
04/22 33831 178
[Ai 후원] 금서 빵빵한 사텐 루이코 [57p]
야짤
Ghost
04/22 9482 20
[구매보급]도스케베 거유간호사가 더러운 자지에 봉사 해주는 이야기 ♪
소리
이름뭐하지
04/22 11981 54
(코이카츠) - "큰거"
유틸
pst0025
04/22 16059 66
[미번, 번역요청, TS, 구매보급][Uten ameka] 내 친구는 TS체질 6 전편
동인
dokidoki1411
04/22 11722 27
[요청복구] 기홍사 스칼렛~전설의 약초를 찾아~ver.1.05
복구
rubberduck
04/22 40720 96
(코이카츠) 큰거 올리기 전에 작은거
유틸
pst0025
04/22 18935 62
쿠로네의 곁에서 체험판 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여동생킬러
04/22 21674 34
카프카 : 비밀의 스크립트 (스타레일)
영상
브레머튼
04/22 27383 101
버전업) RJ384983 NTRaholic (치호 NTR 계획) (V5.1.18) (26.03.02)
번역
딸ㄱ기맛
04/22 50569 291
AI번역 검수) NTR 방송 ─HAPPY BIRTHDAY─
번역
제로콜라라이트
04/22 106023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