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메스이누 트레이닝도 할만 하네

11/01/2025, 18:44:02
후기 및 공략
2149 views · 2 likes
1

어느 정도 게임성을 챙기던 서클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갑자기 지루한 감상형으로 퇴보해서 초반엔 실망 많이 했다...


맵이 애미 디지게 큰데 (다 깨고 보면 쓸모 없던 장소도 있음)

순찰하다보면 어딘가에서 뭔가 찾을 수 있을지도? 몰? 루? <- 이걸 진행 힌트라고 줌


지금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초반부 뺑뺑이하다가 진짜 졸려서 던지고 잘 뻔함....

돌면서 가게 하나 하나 들락날락 거리고 진짜 쓰레기 주우면서 순찰하듯 순찰하니까 시발....

이벤트 발생 지점을 안 알려주니 존나 들락날락해야 하는데, 나도 너무 반복적으로 해서 초반 히로인들을 어디서 만났는지 잘 기억이 안 남ㅋㅋ

(2명은 서점이랑 부티크, 1명은 상점가 뒤랑 강둑인가 자판기 옆에서 2번 만나야 함 아마.)


심지어 시간대까지 4개로 나눠져 있어서 순찰을 3배로 더 돌아야 했음.

(시스템 상 3갠데, 아침 일 끝내고 나면 순찰견 올 때까지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혼자 있는 이때 발생하는 이벤트 있을 줄)

모든 초반 이벤트는 "방과 후"(순찰견 나타나고난 뒤)에만 발생하니까 나처럼 아침 점심 방과후 밤 4번 순찰 뻘짓 ㄴㄴ


이걸 H씬도 거의 없이 한 30분 반복. (밤에 호텔 가면 돈 내고 1개 볼 수 있음;)

졸려서 진짜 죽을 뻔...


아무튼 어떻게 저떻게 해서 1명만 떨어트리는데 성공하면, 이후론 그냥 힌트에 어디 가보라고 다 나오는 일직선 진행으로 변함. 걔가 다 알려줌.

여기서부터는 그냥 장소 이동이랑 시간 보내기만 쓰면 H씬 1개씩 쭉쭉 뽑혀나오는 게임됨.


진짜 게임성은 개씹저질인데 H씬의 그림체랑 꼴림이 걍 강제로 멱살 잡고 야이 이걸 안 보겠다고 병신아? 멱살 잡고 끌고 가더라.

H씬이 만화 형식으로 나오니까 이미지 번역 기다리셈ㅋㅋ 나오겠지 아마.

많이 보던 대사들이라 일본어 눈치로 때려맞추는 수준에서도 술술 읽힐듯

(오랏 처녀카요 이 아조씨 의욕 솟기 시작했다구 나카와 다멧 응잇 이런 대사들 뿐임)



전투 난이도가 애매하게 빡셈.

※가끔 경찰서 3층 유치창에서 애들 좀 잡아달라는 느낌표 의뢰하는데 이거 자동 저장이 전투 진입 직전에 되기 때문에 세이브 터질 수 있으니 주의. 얘네 초반에 세다; 지는 순간 얄짤 없이 게임 오버 띄우고 바탕화면으로 보내는 악랄한 게임임.


레벨 적당히 올려주고 장비 맞춰주면서 플레이 하다가, 총 획득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장이 새로운 총 들여왔다고 하면 마취총이 열리는데

이게 mp 1로 2연사 수면을 갈겨서 적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 최종 보스가 상당히 센데도 mp 다 쓸 때까지 잠에서 못깨어나니....


전투가 쓸모 없을 것 같으면서도 애매하게 중요함... 꼬박꼬박 히로인들 만날 때마다 개패줘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 엔딩 분기도 전투력이 중요하고. 방어력 효율이 존나 높고 반격 100% 버프가 있기 때문에 WWE에 가까워서 노가다는 필요 없어 사실ㅋㅋ



플탐은 2시간인데 진짜 초반이 개씨발 존나 지루한 것만 많이 흠인듯. 이때도 그냥 어디 가보라고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 회화에서도 으 시발 말걸지마 냄새나 이딴 소리만 하던데.



전반적인 감상은 좆같은데 꼴려서 할 수 밖에 없었네 씨발 이거임ㅋㅋ

그렇다고 회상방만 까서 보라기엔 성장 체감이 좋아서 애매하게 게임이 재밌어졌던 느낌도 없잖아 있고...

회상방엔 그냥 H씬 만화들만 나오는데 이러면 그냥 동인지나 보면 되는 거 아님?ㅋㅋ


주인공 새끼 정실에게 하는 생각 꼬라지 보면 어느 쪽이 개새낀지 참 ㅋㅋㅋㅋ

2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1/01/25
떡신 보이스있나요
11/01/25
신음만 있음
Sign in to comment
언홀리 메이든 후기
후기 및 공략
madcookin
12/21/25 3968 3
아무도 올릴 것 같진 않아서 써보는 앤젤 클럽 후기
후기 및 공략
neodrom
12/21/25 2364 7
언홀메 진짜 재밌다
후기 및 공략
midply
12/21/25 3610 2
극초반후기) 비의 괴물 스토리 꽤 괜찮아보이는데?
후기 및 공략
제로톱
12/21/25 4527 0
언홀메 엔딩후기
후기 및 공략
6ud7uh4
12/21/25 3520 2
언홀리 재밌긴하네
후기 및 공략
09kol7
12/21/25 1792 1
요 며칠 언홀메로 신세 많이 졌음...
후기 및 공략
zonlocke
12/21/25 4018 6
비와 괴물 강추 및 후기(글 하단 스포 있음)
후기 및 공략
dothegde
12/21/25 5659 7
초중반 언홀메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12/21/25 4673 2
이번 종말의 얼터에고이즘은 그야말로 무난띠하네...
후기 및 공략
zexus
12/21/25 2777 2
난 언홀메 너무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doopel
12/21/25 3305 4
후지키노(ふじきの) 서클 후기
후기 및 공략
mmmmmmmiiiimmmmmmmm
12/21/25 3389 5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겜 더럽게 만들어놨음 4스테이지 진행중
후기 및 공략
오픈할배
12/21/25 2063 3
(스포) 타카마쿠란 서클 두 작품 후기
후기 및 공략
reznov
12/21/25 3343 8
[스포주의] 언홀리 메이든 엔딩 가이드 *12/22 업데이트
후기 및 공략
끼르하나
12/21/25 91991 62
언홀리 메이든 실종된 여자 레이더 - 레아 관련 스토리 공략
후기 및 공략
mm1313
12/21/25 19400 17
언홀메(언홀리 메이든) 투명 포션 레시피 위치
후기 및 공략
nolimiting
12/21/25 6376 3
'풍기위원은 여음마를 꿈꾸는가'를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했는데
후기 및 공략
Exhibit
12/21/25 4494 6
얼터에고이즘 후기
후기 및 공략
genie456
12/21/25 6344 1
REC 후기
후기 및 공략
doodkey
12/21/25 6871 10
비의 괴물 전체적인 진행 순서 팁.
후기 및 공략
alapop
12/20/25 56268 60
님프랑 언홀메이든이랑 비교하면서 플레이한 느낌점
후기 및 공략
로붕이
12/20/25 4352 0
[스포] 언홀메 엔딩관련
후기 및 공략
skar1212
12/20/25 4770 1
[스포주의] 언홀메 엔딩 봄
후기 및 공략
kitsumero
12/20/25 7699 3
(스포) 언홀리 메이든 엔딩봤다
후기 및 공략
disagram0820
12/20/25 4901 2
[그러니까 나는 치한한다]짧은 후기글
후기 및 공략
blackcocoa
12/20/25 3165 2
색귀 재밌게 했다
후기 및 공략
mindan
12/20/25 3435 2
펄스미스2) 역시 근본은 금발 3인방이지
후기 및 공략
tjfakcuqha
12/20/25 6897 3
갓겜충의 게임 추천 (스압)
후기 및 공략
14u21
12/20/25 33421 46
아리아드네 후기
후기 및 공략
ENE
12/20/25 895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