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메스이누 트레이닝도 할만 하네

11/01/2025, 18:44:02
후기 및 공략
2272 views · 2 likes
1

어느 정도 게임성을 챙기던 서클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갑자기 지루한 감상형으로 퇴보해서 초반엔 실망 많이 했다...


맵이 애미 디지게 큰데 (다 깨고 보면 쓸모 없던 장소도 있음)

순찰하다보면 어딘가에서 뭔가 찾을 수 있을지도? 몰? 루? <- 이걸 진행 힌트라고 줌


지금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초반부 뺑뺑이하다가 진짜 졸려서 던지고 잘 뻔함....

돌면서 가게 하나 하나 들락날락 거리고 진짜 쓰레기 주우면서 순찰하듯 순찰하니까 시발....

이벤트 발생 지점을 안 알려주니 존나 들락날락해야 하는데, 나도 너무 반복적으로 해서 초반 히로인들을 어디서 만났는지 잘 기억이 안 남ㅋㅋ

(2명은 서점이랑 부티크, 1명은 상점가 뒤랑 강둑인가 자판기 옆에서 2번 만나야 함 아마.)


심지어 시간대까지 4개로 나눠져 있어서 순찰을 3배로 더 돌아야 했음.

(시스템 상 3갠데, 아침 일 끝내고 나면 순찰견 올 때까지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혼자 있는 이때 발생하는 이벤트 있을 줄)

모든 초반 이벤트는 "방과 후"(순찰견 나타나고난 뒤)에만 발생하니까 나처럼 아침 점심 방과후 밤 4번 순찰 뻘짓 ㄴㄴ


이걸 H씬도 거의 없이 한 30분 반복. (밤에 호텔 가면 돈 내고 1개 볼 수 있음;)

졸려서 진짜 죽을 뻔...


아무튼 어떻게 저떻게 해서 1명만 떨어트리는데 성공하면, 이후론 그냥 힌트에 어디 가보라고 다 나오는 일직선 진행으로 변함. 걔가 다 알려줌.

여기서부터는 그냥 장소 이동이랑 시간 보내기만 쓰면 H씬 1개씩 쭉쭉 뽑혀나오는 게임됨.


진짜 게임성은 개씹저질인데 H씬의 그림체랑 꼴림이 걍 강제로 멱살 잡고 야이 이걸 안 보겠다고 병신아? 멱살 잡고 끌고 가더라.

H씬이 만화 형식으로 나오니까 이미지 번역 기다리셈ㅋㅋ 나오겠지 아마.

많이 보던 대사들이라 일본어 눈치로 때려맞추는 수준에서도 술술 읽힐듯

(오랏 처녀카요 이 아조씨 의욕 솟기 시작했다구 나카와 다멧 응잇 이런 대사들 뿐임)



전투 난이도가 애매하게 빡셈.

※가끔 경찰서 3층 유치창에서 애들 좀 잡아달라는 느낌표 의뢰하는데 이거 자동 저장이 전투 진입 직전에 되기 때문에 세이브 터질 수 있으니 주의. 얘네 초반에 세다; 지는 순간 얄짤 없이 게임 오버 띄우고 바탕화면으로 보내는 악랄한 게임임.


레벨 적당히 올려주고 장비 맞춰주면서 플레이 하다가, 총 획득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장이 새로운 총 들여왔다고 하면 마취총이 열리는데

이게 mp 1로 2연사 수면을 갈겨서 적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 최종 보스가 상당히 센데도 mp 다 쓸 때까지 잠에서 못깨어나니....


전투가 쓸모 없을 것 같으면서도 애매하게 중요함... 꼬박꼬박 히로인들 만날 때마다 개패줘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 엔딩 분기도 전투력이 중요하고. 방어력 효율이 존나 높고 반격 100% 버프가 있기 때문에 WWE에 가까워서 노가다는 필요 없어 사실ㅋㅋ



플탐은 2시간인데 진짜 초반이 개씨발 존나 지루한 것만 많이 흠인듯. 이때도 그냥 어디 가보라고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가 -- 회화에서도 으 시발 말걸지마 냄새나 이딴 소리만 하던데.



전반적인 감상은 좆같은데 꼴려서 할 수 밖에 없었네 씨발 이거임ㅋㅋ

그렇다고 회상방만 까서 보라기엔 성장 체감이 좋아서 애매하게 게임이 재밌어졌던 느낌도 없잖아 있고...

회상방엔 그냥 H씬 만화들만 나오는데 이러면 그냥 동인지나 보면 되는 거 아님?ㅋㅋ


주인공 새끼 정실에게 하는 생각 꼬라지 보면 어느 쪽이 개새낀지 참 ㅋㅋㅋㅋ

2
2 comments
11/01/25
떡신 보이스있나요
11/01/25
신음만 있음
갓겜충의 개인적인 게임 후기들(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zsdg1022
04/06 27571 22
취향 한결같은 야겜 뉴비 몇개 후기
후기 및 공략
KPOpo
04/06 27433 34
예전에 올렸던 Evilize 공략 - 막히면 이걸 봐!
후기 및 공략
sesv3030
04/02 11908 15
고블린 네스트(goblin nest) 후기
후기 및 공략
sival
04/01 18555 15
대량 스포)SAO NTR PART1 후기(스토리) 및SAO NTR PART2 6/4일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boids
03/31 30246 22
존재감 여동생 하루 말고 3개월 더 존버해라ㅋㅋ
후기 및 공략
sinbalnom
03/30 16986 29
(CG포함, 스포주의) SAO Invisible Trap II vβ5 (03.30업데이트)후기
후기 및 공략
drogba
03/29 20854 22
간단한 게임 추천글(B~A+)
후기 및 공략
nayo5821
03/28 18495 28
비의괴물/강스포) 히든엔딩 공략 겸 이후에 추가되는 에프터 입니다.
후기 및 공략
계절비
03/27 4734 15
무능 마법 교사 매력 공략쓰다만거
후기 및 공략
mini1223
03/24 16029 19
[커마공유]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신쥬
후기 및 공략
akuma
03/21 14121 25
「남주물만 하고 싶어요.」남주물 목록 약 400개
후기 및 공략
happy3
03/20 21926 78
야겜 뉴비의 던전 위드 걸 게임 후기 및 공략(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11q34
03/19 11394 17
위태로운 시리즈 후기
후기 및 공략
boids
03/18 11003 19
(스포) 무인도 사원 여행기 드디어 해봤는데 역시 실망을 안시키네 ㄹㅇ
후기 및 공략
aget
03/18 13837 21
개인적인 여주물 야겜 추천 BEST 20 + [복구]
후기 및 공략
쟈지죠아♥
03/15 45559 95
「여주물만 하고 싶어요.」여주물 목록 약 200개
후기 및 공략
happy3
03/12 16260 24
뉴비가 갓겜을 추천받고싶어서 쓰는 게임후기
후기 및 공략
순백의 칸도레
03/11 20269 20
야애니 여름과상자 좋더라
후기 및 공략
ㅇㅇ
03/10 12918 19
유혹의 온천여행 H씬이랑 엔딩 공략
후기 및 공략
카링
03/07 20361 35
Starmaker(스타메이커) 48시간 박고 적는 후기 및 팁(약스포)
후기 및 공략
1-1-1-1
03/05 14609 28
방주 정리 겸 남주물 추천작
후기 및 공략
happy3
03/04 23962 40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70 15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763 16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840 28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20101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9012 22
간호사 경비원 기념) 자택경비원1과 레이프레이.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7629 22
초수호전사 파워풀 너클에 있었으면 좋았을 씬+후기(약간 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bigfan
03/01 6906 15
손신 H 공략 및 하드모드 처녀 클 공략
후기 및 공략
849871
02/28 1781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