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약스포) 귀여워는 결국 나를 부숴버려

11/30/2025, 03:46:35
후기 및 공략
10961 views · 7 likes


이틀을 고민하게 한 크리스탈 두 류트는 '키스 혹은 쓰담없이 못살게 만드는' 그게, 같은 루트라는걸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오히려 이건 함정이라 생각하지만.

올 컴플 인증 박고 시작한다




몇 번인가의 루트를 겪다보면, 미쳐버린 세계관이다.

매번 보는 엔딩에서 등장하는 경찰관의 태도부터 시작해서
데코코를 보고서야 우리의 상식에 해당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

그리고, [렌탈가족]이라는, 가볍게 회사에서 나눌 잡담이 아닌 내용이 잡담으로 소비되는 부분,

눈에 보여지는 것 만이 아니라 그 밖을 상상하게 만드는 어떤 비극을 뒷맛으로 느끼게 된다.



야겜이라기 보다 라이트한 료나물일까 싶지만 대상은 아청인게 참으로 선을 타고 노는 건가?
그렇지만 상을 받았다고 해도 우라패치가 있지 않을까 의심하는 것은, 데코코의 다리를 움직이는것.



 하지만 나는 어딘가 이런 열린 결말도 좋다고 생각한다. 굳이 '야'가 없어도, '겜'의 최소한만을 채워도

그리고 오마케를 모두 채워도 난 아직 각 엔딩에 대한 '데코코의 일기'를 다 읽지 못했다.

 가벼운 길거리 스낵인 줄 알았지만 그 독특한 맛에 이끌려 단골이 되어가듯이,
이챠러브 이전에 낸 작품을 알고나자 체크리스트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
적어도 나는 단골이 된 것 같다.

 겨울이 오고, 추워지면 기억속의 리어카 상점에 들려서 붕어빵을 사먹듯이.


 붕어빵을 평가하는데 미슐렝 3별 셰프는 필요가 없다. 그냥, 사먹는 그 순간을 난 기쁘게 생각한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한번 해보라고 권하려 이 후기를 작성해본다



1줄 요약 : 올클까지 해보라고, 이건 '겜'이니까 데코코도 저리 붙잡아 드는걸거다!

7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1/30/25
스토리가 괜찮음?
일단 내린 팬티랑 바지는 다시 올리게 만들긴 해
12/01/25
후기추 ㄳㄳ
12/04/25
혹시 폭식 어케얻는지 알려줄수있음?
https://kone.gg/s/somisoft/bVTT-m3T7xQ5z7fe0X15Ob 새게임으로 폭식루트 공략 올렸으니 가서 봥
Sign in to comment
어사일럼 야겜으로 안하고 그냥 일반겜으로 했는데 재밌었음
후기 및 공략
gogummaa
11/05/25 1458 0
무인도 사원 여행기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ffaroji00
11/05/25 4172 4
색귀 한줄평
후기 및 공략
macguffin00
11/05/25 6551 4
금빛냉소 진짜 별로네요
후기 및 공략
ddaljang
11/05/25 2157 1
RJ01407183 ) 버섯 섬의 아르바이트 일기 ~객실의 비밀~ 후기
후기 및 공략
고독한 미식가
11/05/25 3585 3
조카와 보내는 날들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imakotou
11/05/25 4918 1
청소부 전설 — 후기
후기 및 공략
jjojjjg
11/05/25 5711 4
메시아 오브 로리타 다 깼음
후기 및 공략
counterfeit0605
11/05/25 2686 2
RJ01464588 ) 갸루베야! ?~학교 가장 가까운 걸의 웅덩이장~ 후기
후기 및 공략
고독한 미식가
11/04/25 5411 7
색귀 미친 갓작이네
후기 및 공략
dkdkjdh
11/04/25 3719 6
호시츠키 아스나와 음욕의 지하가 후기(스포 약간)
후기 및 공략
asdf788
11/04/25 4703 5
크립토의 찢어짐 좀 아쉽다.
후기 및 공략
호롤롤루
11/04/25 2836 1
음문 어비스 번역후기
후기 및 공략
mybest
11/04/25 1767 1
편익의 시노페 체험판 후기
후기 및 공략
nofuture
11/04/25 2561 4
윌네스트 이야기 특무1과와 부정의 던전 후기
후기 및 공략
blaky
11/04/25 8572 2
무인도 사원 후기
후기 및 공략
doghouse
11/04/25 9154 1
(야짤주의)스위트 서큐버스 홈 후기입니다
후기 및 공략
ddaljang
11/04/25 6697 7
무인도 사원 여행기 후기 찍
후기 및 공략
shibagun
11/04/25 5853 4
네오나 고봉밥인줄 알았는데...
후기 및 공략
donk41378
11/04/25 2723 4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이거
후기 및 공략
뭐람
11/04/25 3926 0
음습한 카쿠리요마을 <<갓겜임
후기 및 공략
donk41378
11/04/25 4991 2
cursed armor 2 못해먹겠다
후기 및 공략
gunbb
11/04/25 2798 0
노출소녀 마나카 이거 생각보다 훨씬 재밌네
후기 및 공략
so299
11/04/25 6381 3
폴 인 라비린스 재밌네
후기 및 공략
순애좋아
11/04/25 3618 6
의외로 개꼴리는거
후기 및 공략
gogummaa
11/04/25 3123 1
night bloom 이것도 재밌게 했었는데
후기 및 공략
kimchi1234
11/04/25 1037 0
(후기+스샷 다수) 404호실 성감 마사지 많이 꼴렸음
후기 및 공략
Ghost
11/04/25 5887 10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파이는원주율
11/03/25 7026 3
유스티스와 폭로되는 자음의 각성 후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pittypuyo
11/03/25 3058 2
무인도 사원 게임 갓겜 맞나본데.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11/03/25 45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