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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 상위 1%의 영웅호걸들

07/24/2026, 14:29:03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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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ole 작가님의 '내가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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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네토라레 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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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랑 여주가 있는데, 남주는 고딩 특유의 날것의 모습을, 여주는 날카롭지만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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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동인지가 늘 그렇듯이, 여주는 약점을 잡혀서 따먹히고 있다.

대화로 봐서는 섹스 영상을 발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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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소중히 준 피로회복제도 강탈자가 빼앗아갈 정도로 네토 클리셰에 부합하는 전개가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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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주가 자지에 헤롱헤롱할지언정, 남주 앞에선 나름대로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게 평범한 네토망가였다면 희망고문에 불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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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목졸리며 단체로 윤간당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그걸 경찰에 고발해서 양아치들에게 인실좆을 먹인다.

거기에 남주의 독백으로 봐선 일부로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린 듯 하다.

결국 남주와 다시 포옹하고 해피엔딩.

2.

namonashi 작가님의 Fureai 단행본에 나오는 '비룡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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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형적 여기사물로 시작한다.

에이 뭐 드래곤에게 패배하고 강간당하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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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육체는 굴복해도 정신을 굴복하지 않아~ 라고 말해주는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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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굴복 안 했다.

특히 이 작가는 대부분 촉수로 인한 윤간과 능욕을 그린다. 이 단행본에서도 이 여기사 말고는 모두 굴복하는 엔딩을 맞는다.

그런 점에서 굉장히 특이했던 엔딩.

어쩌면 진정한 걸크러쉬는 이런 게 아닐까?

3.

黑青郎君 작가님의 '요재야서 왕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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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과거 중국

어느 아름다운 왕이희라는 여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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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부부간의 음담패설에 오르내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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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왕이희는 여주인 부인에게 마사지를 해주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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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본색을 들어낸다.

알고 보니 대물보추였던 것.

네토망가가 그렇듯이 자지에 빠르게 함락되서 보추의 자지 없이는 못 살게 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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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광경을 남주에게 들키고 만다. 뻔뻔스럽게 나가는 보추에게 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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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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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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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07/24
첫작품 되게 똑똑하군, 오타가 좀 아쉽긴한데
윤간물에서 현실적인 인실좆엔딩은 처음보는듯 여기사는 페이트 일러스트작가인가?
알아보니까 그쪽 팬에 영향 많이 받긴 한 듯
1은 ㄹㅇ 시원했다
그리고 마지막은 다른의미로 전개가 시원했다
기성용을 거꾸로 하면 용성기!
07/24
저런 말도안되는 협박한다고 대주는것도 상당히 멍청하지만 그걸 성인된후에 복수하겠다고 한달동안 대준거면 더 멍청한것같은데 네토물치곤 시원한건가..? 그냥 저런 멍청한 걸레 설거지해야하는 남친이 불쌍함
[deleted] 07/24 Edited 07/24

Deleted comment.

07/24
개추
07/24
마지막은 솔직히 ㅈㄴ 재미있었음 ㅋㅋㅋ
07/24
그래 실제론 타락이 희소하지
첫번째는 따먹힐거 다따먹히고,대주고 한거부터가 해피엔딩이라고 보긴 좀...
07/24
왕따 당하는 수녀 작가였네
07/24
07/25
개추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
요근래 본거중에 네토남 아조씨 목 뎅겅한 작품 기억남
07/28
이런 거 좋지
갑자기 장례라는 단어 나와서 개뜬금없는 살자엔딩인줄 알았네 깜짝아 ㅋㅋㅋㅋ
[deleted] 07/31 Edited 07/31

Deleted comment.

개X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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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끼
08/30 4538 3
펌,인도커리) 약혼자의 자매는 외모SSR, 성격은 최악지옥인 에로댄스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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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2388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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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여친최면 2편도 마저올라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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