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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의 알미라지] 후기. 이놈이 왜 똥겜이라는지 완벽하게 이해했음

03/25/2026, 06:18:48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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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씬부터가 쥐뿔도 안 꼴림.

걍 붙잡힐 때마다 쑤걱쑤걱 박히다가 해방되면 끝.

체력 바닥나서 진다고 뭔 컷씬이나 게임오버 씬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 집으로 사출당함.


그렇다고 해서 겜이 재밌냐? 하면 그것도 아님.

의외로 액션은 잘 뽑기는 했는데, 제작자가 존나 뇌절을 갈겨 놓아서 횡스크롤 게임인 주제에 한 화면 넘어갈 때마다 웨이브 최소 5번을 박살내야 다음 화면 넘어가짐

잘못 쓴 거 아님. 스테이지당 5번이 아니라, 한 화면당 5번이더라. ㅅㅂ


그런 주제에 잡기 공격은 못 막고 피하기로만 하게 해놨는데, 이 겜에 동작 캔슬 기능 따위는 없는지라 한참 공격하고 있을 때 뒤에 있는 놈이 잡기 시전하면 그냥 처잡힘.



나름 그래픽이랑 액션은 잘 뽑았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이 정도로 야와 겜을 모조리 처박은 놈일 줄은 몰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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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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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똥겜 체험 학습 ~
03/25
근데 그렇게 비싸게 팔다니;
초기작이니 그러려니하긴 하는데 버그 픽스 빼고는 업데이트는 예정에 없다고 했으니 그냥 똥겜1로 남을 듯 내가 기억하기로 2년인가 3년 걸린거로 아는데 기다린거 치고는 실망이 큰 겜 가격이 비싼 건 본인 실수로 얼리엑세스때 220엔인가에 뿌렸어서 그거 회수할라고 일부러 높게 잡은거 같은데 살 사람은 거진 없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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