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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기사 짧후기 스포o

05/28/2026, 14:26:20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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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J01095162


★★★★★


ntr이랑 관음 좋아하면 강강강강추~



순애, ntr, 소꿉친구,연상, 선생, 천박, 관음, bdsm, 방치, 속박, 굴욕(?), 움떡, 오호고에, 메이드


오프닝은 건너뛰어서 자세한 세계관이나 스토리 설정은 패스


남주 시점으로 진행


학생인 주인공과 소꿉친구지만 학교 선생인 아테르

프롤로그에서 음문이 새겨진 아테르는 점점 발정하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주변 인물들을 유혹시키는 저주에 걸림

주인공은 공부나 수련, 토벌 등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 아테르는 음문의 영향으로 점차 학교 주변인물들의 먹잇감이 됨

주인공은 아테르를 사수하기 위해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주변 인물들과의 이벤트를 방해할 수 있고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아테르는 점차 주변인물들한테 으흐흐 당하는 게임


ntr을 당할까봐 조마조마한 느낌에 몰입할 수 있음

스탯 설정으로 시간에 따른 아테르의 위치, 실시간으로 무슨 이벤트가 발생할 거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까지 확인가능케 할 수도 있지만

안건드리고 직접 목격해야만 확인 가능하게 할 수도 있음


거기다 h스테이터스도 가려진 상태로 시작하고 재화를 내고 해금 가능함

무슨 행위를 얼마나 했는지는 일부러 확인하는 게 아닌 이상 모르고 지낸다는 것


아테르한테 신경 안쓰고 이것저것 학교 생활하면서 이제야 겨우 고백할까 하는데

h스탯 열어보니

나의 그녀가 소중히 아껴온 처녀가 누군지 모르는 남자한테 이미 따먹힌 상태일 수도 있다는 것..

홀리쉣...!


과연 아테르는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여태 주변인물들한테 얼마나 희롱당했고 혹시 설마 이미 따먹혔을까? 상상하는 맛으로 즐길 수도 있음


지나가는데 주변인물이 "아 아테르 이 씨발련 어케 해버리고 싶다 ㅋㅋ"
"호오~ 이거 잘하면 어케 해버릴 수 있겠는데~" 하면 슬슬 위기 의식느끼다가

어느날 "아테르 혀랑 가슴 감촉 ㅈ되누ㅋㅋ" , "아테르 펠라 쥑이네" 이럼 ㅋㅋ


'아니 난 손도 못잡아봣는데 아테르 뭔 일이 일어나고 잇는겨 ㅆㅂ' 분하고 질투나는게 ㅈ됨


일일히 이벤트 찾아다니면서 ntr을 막을 수도,

반대로 더럽혀지는 여주를 숨어서 바라만 볼 수도 있음





특히 난 내가 방해하면 당장이라도 막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내 선택으로

그저 여주가 희롱당하고 결국 처녀막이 뚫리는 걸 지켜만 보는 상황이 개꼴렸음

아테르는 "아아 주인공을 위해 소중하게 아껴온 처녀인데 충동에 휩싸여 이런 사람한테 허무하게 따인다고..." 라면서도

박히면 얼마 안가서 오고고고곡 오혹오혹 거리면서 개같이 따먹힘

내가 봤을 땐 음문이 문제가 아니라 걍 아테르 자체가 천성이 걸레년인듯


결국 자기 능력껏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지만

내 손으로 자발적으로 그냥 당하게 냅둘 수 있는 이 '자유도' 이게 개좋았음

내 선택으로 그녀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or 원천차단 베리굿


사소하긴 한데 난 겜 시작하자마자 나와의 의지 상관없이 주인공과 히로인이 하룻밤 자고 시작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겜은 하기나름, 선택이라 더 좋았음


장점: 위에 쓴대로 몰입을 올려주는 장치가 특색있었음

딱히 전투가 있거나 하진 않고 하루 일정 어떻게 보낼래?~ 정도의 조작이라 플레이 피로도가 낮은 편임

괜찮은 퀄리티의 움떡이 상당히 야함, 시츄도 야한 편이었음



비록 대사는 더빙x 신음만 더빙이지만 거친 호흡이나 오호고에가 상당히 천박하고 야해서 굿

주변인물도 주인공과 그닥 안 좋은 관계, 날라리 or 음침한 놈들이라 ㅈ같음 시너지가 좋았음

그리고 나처럼 ntr 만인의 육변기로 방치하던지 자신만의 소중한 연인으로 순애 사랑하던지 본인의 선택이기에

ntr 못 먹는 사람은 그냥 나름의 스릴정도로 생각하고 순애에 집중해서 루트타면 그만이라 거부감 없을듯



아쉬운점: 회상방 여는 게 없는 듯 이벤트 놓치면 노가다로 열어야되는 게 아쉽(그래도 처녀유무 주인공과의 관계 설정가능 한건 좋은듯)

풀더빙이면 행복했겠지만 신음만 더빙(물론 신음 퀄 좋음)

지극히 갠적으로 여주가 천박하고 하드하게 굴려지는 걸 좀 좋아하는데 행위의 수위가 엄청 하드하다는 아닌 수준인게 살짝? 아쉽다


전체적으로 겉으로 보면 평화로운 일상에서 낮밤 안가리고 온갖 곳에서 야한 일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그 괴리가 상당히 야하게 다가오는 겜이었다



플탐은 그리 안 긴듯 2~3시간?

딱히 늘어지지도 않고 알차게 즐기기 좋은 겜같음

애초에 자체적으로 회상 전개방이 없는 겜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플탐도 길지 않으니 직접 처음부터 몰입해서 게임하는게

더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5
9 comments
후기추
05/28
05/28
회상방 열수 있을텐데 뭐지? 엔딩봐야 열리나
05/28
오타 회상방 전부 여는거
06/05
이런겜 또 없으려나요 이거 ㄹㅇ 취저긴했는데
오치카노 어나더 분량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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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zagamza
08/30 5930 0
고등때부터 시작된 동화상(動畵像) 게임 모우기가 슬슬 권태기가 올꺼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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