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O) 사랑하는 검객이 사랑에 빠진 것들 짧은후기

01/10/2026, 02:29:47
후기 및 공략
3881 views · 6 lik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아쉬웠음.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음.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 쓰니는 네토라레물은 싫어하지만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 작품은 좋아함.


???????? 아니 그게 말이돼??


얘내 서클 작품들 죄다 네토라레던데 개억까 시작하려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일단 좀 들어봐..




내가 네토라레물인데도 토마토 서클 작품을 겁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얘내는 네토라레를 본재료로 사용하기보다는 타락 하게만들기 위한 수단. 즉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주로 사용함.


그래서 얘내 서클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깊게 내상 입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이 작품만큼은 좀 달랐음.








와 ㅁㅊ.... 니가 양심이 있냐........


중반 이후부터는 걍 얘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는데 불쌍해 죽겠더라.


게임하다보면 네토라레 작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극찬과도 다름 없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옴.




물론 여주인공도 저렇게 네토라레 당하는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음.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게 묻힐 정도로 남주인공 대우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깨달음. 아, 이거는 네토라레물이 본재료구나.......







그래도 토마토 이놈들이 한줄기 양심은 있었는지 중간에 탈주하지 말라고 완충제를 추가해줌.


얘내 서클 전통의 [네토라레 당한 걸 다시 네토리 한다]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너무 열받아? 그러면 얘는 어때?"


라면서 수많은 네토라레 억까 속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를 추가해 놨다.



그 이름은 바로 코니.


지독한 난교투성이 네토라레 속에서 코니는 그야말로 빛 그 자체였음.


진짜 얘 스토리 안봤으면 중간에 탈주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극심하게 남주를 몰아붙이는 작품이었음.









그래서 추천하냐 안하냐 라고 묻는다면....


네토라레물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단 중반만 지나더라도 난교를 엄청나게 하기때문에 난교물이 불호인 사람들은 힘들지도 모름.


나처럼 타락물 매니아에게도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좀 빨리 타락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네토리 하는 상대와 관계맺게 되는 계기가 너무 원패턴 반복이었음.



====



게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면


회상방에 들어가면 팁이랍시고 타락 스토리 바로 볼꺼면 그냥 한번 싸우고 진 뒤에 계속 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렸음. 저렇게 하면 이벤트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심지어 중요한 이벤트들이 안 열림.


그래서 트루엔딩(H씬없는) 빼고 나머지 엔딩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1. 도장에가서 베르한테 싸움 걸어서 진다. (이후 h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보면 됨)

  2. 다음날 교회에 가서 계룡한테 패배 이벤트를 본다. 그럼 봉마의 계경이 열린다

  3. (선택:치트로 풀강을 하고) 봉마의 계경을 하루만에 4~5개층까지 클리어 한다. 진짜 얼마 안 걸림.

  4. 이후 베르를 2번 쓰러트리면 노말엔딩이 나온다. 이어서 진행 할 수 있으니 빠르게 봐두자.

  5. 저녁에 고물상을 5회 이상 방문하자. (매일 1카운트) 그리고 거기서 술 100원짜리를 하나 사두자.

  6. [오늘은 쉰다] 를 반복하면서 h이벤트를 수집하며 즐기면 된다


그럼 수고링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0
나도 코니 루트 있는게 호감이었음
오 빨간머리 처녀 따이는거만 보고 유기했는데 코니라는 애 ㅈㄴ 꼴려보인다 쟤도 야스한다면 다시 시작해야지
코니루트때문에 토마토 작품들 중 유독 컨텐츠가 방대해보이더라
01/11
이 서클은 treasure가 젤 좋았
Sign in to comment
[기번/체험판] 약탈 소녀 레이라 ~세계를 위해 이 몸을 바치는 공의 계약~
번역
미식이네
04/23 74358 175
이블린 슈발리에 [ZZZ] (누드 + 스타킹 버전)
영상
브레머튼
04/23 40172 142
(노모) [Momokumo] 요물의 방
동인
04/23 53448 321
Daily lives of my countryside 퀘스트 손번역 (3%)
번역
감자떡사요
04/23 33509 179
[미번/구매보급] RJ01600694 CRYNARIA
미번
exin
04/23 26899 119
[Hirno] 백황월희 래빗 세레나 #촉수괴인패배편
동인
ashgray
04/23 30847 127
[버전업][자체한글]변태여친 ~나와 그녀의 두근두근♡ 생방송~ v1.13(26.04.22)
번역
diniel
04/23 58001 230
올해 기대중인 작품들
야짤
ㅇㅇ
04/23 24759 45
[일반애니/프리큐어 BD 특전모음] 2013년~2025년
영상
imakotou
04/23 23808 67
[구매보급]독설 메이드 냄새 맡기 오호고에 타락 세뇌 ~상식 개변·강제 냄새 페티시화~
소리
코끼리땃쥐
04/23 23294 79
여동생신관 DLC 대형업데이트 24일 확정
정보
여동생킬러
04/23 13270 33
[기계번역] The stereotype that only girls play healers isn’t true at all!!! v0.2.8 (번역 파일만)
번역
karuparu13
04/23 36030 70
AI, 블아) 철도가키 W펠라
야짤
miso5
04/23 12336 55
빙글빙글 치한전차 (중국어판)
zeroel
04/23 25152 28
[구매보급] 교역 거리의 검은 위병 append 합본 2.1.1
미번
404-not-found
04/23 14962 51
RPG MV/MZ 안실시간 미리번역 업데이트
유틸
mrpls
04/23 7724 27
후타나리 한계 사축(36세)는, 막 배운 자위를 그만두지 못한다 [KANI the WORLD]
동인
ㅇㅇ
04/23 19674 68
[미번/번역요청] TS 마법소녀 나오! 2nd!! (Ver.2019-12-19 パッケージ版)
미번
googleyrak
04/23 15333 32
[구매보급]순애♡흑화 마법 소녀 ~질척한 러브 섹스 진심 교미 해버리는 이야기~
소리
이름뭐하지
04/23 32751 85
미검수/기번/NTR/이상성욕] [리버스데이-뮤턴트전기] & FGM.104
번역
laskokoi
04/23 53593 133
안돼! 동거라이프 대충채색_후기
후기 및 공략
donaban
04/22 14134 51
[후원보급]bmFqYXI= 치유키와 하즈키 파트3 단면버전
영상
pangya
04/22 29480 161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2 12375 17
후타, 청아, 방뇨)3학년 B반 말자지 선생 ~후타나리 체육교사 • 모리타 리츠코~
동인
haroishi
04/22 34983 74
[QHD 96f] 해바라기는 밤에 핀다
영상
Shinjiro
04/22 32582 130
[요청복구] VJ011811 [CatwalkNero] 아나스타샤와 7인의 공주여신 -음문의낙인-
복구
karatro
04/22 35350 60
존재감 여동생 제작자 사과문 좀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정보
kokori
04/22 23867 47
[Ai 후원] 투럽 모미오카 리사 메이드 [365p]
야짤
Ghost
04/22 16391 20
존재감 여동생 22일 공지(번역기)
정보
pajama
04/22 18644 23
[Ai 후원] 에로망가 진노 메구미 [340p]
야짤
Ghost
04/22 2883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