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O) 사랑하는 검객이 사랑에 빠진 것들 짧은후기

01/10/2026, 02:29:47
후기 및 공략
4035 views · 6 lik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아쉬웠음.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음.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 쓰니는 네토라레물은 싫어하지만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 작품은 좋아함.


???????? 아니 그게 말이돼??


얘내 서클 작품들 죄다 네토라레던데 개억까 시작하려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일단 좀 들어봐..




내가 네토라레물인데도 토마토 서클 작품을 겁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얘내는 네토라레를 본재료로 사용하기보다는 타락 하게만들기 위한 수단. 즉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주로 사용함.


그래서 얘내 서클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깊게 내상 입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이 작품만큼은 좀 달랐음.








와 ㅁㅊ.... 니가 양심이 있냐........


중반 이후부터는 걍 얘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는데 불쌍해 죽겠더라.


게임하다보면 네토라레 작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극찬과도 다름 없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옴.




물론 여주인공도 저렇게 네토라레 당하는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음.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게 묻힐 정도로 남주인공 대우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깨달음. 아, 이거는 네토라레물이 본재료구나.......







그래도 토마토 이놈들이 한줄기 양심은 있었는지 중간에 탈주하지 말라고 완충제를 추가해줌.


얘내 서클 전통의 [네토라레 당한 걸 다시 네토리 한다]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너무 열받아? 그러면 얘는 어때?"


라면서 수많은 네토라레 억까 속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를 추가해 놨다.



그 이름은 바로 코니.


지독한 난교투성이 네토라레 속에서 코니는 그야말로 빛 그 자체였음.


진짜 얘 스토리 안봤으면 중간에 탈주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극심하게 남주를 몰아붙이는 작품이었음.









그래서 추천하냐 안하냐 라고 묻는다면....


네토라레물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단 중반만 지나더라도 난교를 엄청나게 하기때문에 난교물이 불호인 사람들은 힘들지도 모름.


나처럼 타락물 매니아에게도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좀 빨리 타락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네토리 하는 상대와 관계맺게 되는 계기가 너무 원패턴 반복이었음.



====



게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면


회상방에 들어가면 팁이랍시고 타락 스토리 바로 볼꺼면 그냥 한번 싸우고 진 뒤에 계속 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렸음. 저렇게 하면 이벤트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심지어 중요한 이벤트들이 안 열림.


그래서 트루엔딩(H씬없는) 빼고 나머지 엔딩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1. 도장에가서 베르한테 싸움 걸어서 진다. (이후 h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보면 됨)

  2. 다음날 교회에 가서 계룡한테 패배 이벤트를 본다. 그럼 봉마의 계경이 열린다

  3. (선택:치트로 풀강을 하고) 봉마의 계경을 하루만에 4~5개층까지 클리어 한다. 진짜 얼마 안 걸림.

  4. 이후 베르를 2번 쓰러트리면 노말엔딩이 나온다. 이어서 진행 할 수 있으니 빠르게 봐두자.

  5. 저녁에 고물상을 5회 이상 방문하자. (매일 1카운트) 그리고 거기서 술 100원짜리를 하나 사두자.

  6. [오늘은 쉰다] 를 반복하면서 h이벤트를 수집하며 즐기면 된다


그럼 수고링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0
나도 코니 루트 있는게 호감이었음
오 빨간머리 처녀 따이는거만 보고 유기했는데 코니라는 애 ㅈㄴ 꼴려보인다 쟤도 야스한다면 다시 시작해야지
코니루트때문에 토마토 작품들 중 유독 컨텐츠가 방대해보이더라
01/11
이 서클은 treasure가 젤 좋았
Sign in to comment
AI, 셀레스포니아) 러브 리버티의 가르침
야짤
miso5
05/03 11445 125
요청 복구) RJ01244412 NTR레슨 1.92 + DLC RJ01309333 (26.05.03 17:00 수정)
복구
딸ㄱ기맛
05/03 36183 79
내가 좋아하는 그아이는 시즌2 1화 2k
영상
nuguge
05/03 24504 89
[shunjou suusuke]친구 엄마는 음란한 숙녀
동인
qpsjcb00
05/03 21143 56
네노토리 개발자 진짜 인문학적 변태네ㅋㅋㅋ
후기 및 공략
전여친
05/03 10908 31
[미번/Terasu Mc] 슬랙스만 고집하던 소꿉친구가 어느 날…
동인
미식이네
05/03 25291 68
⚠️마야 미션 보안 분석 결과
정보
moomin
05/03 13955 46
아리아드네 MZ 이식 90일 차
창작
Code_Max
05/03 13554 95
[손번역] Kurukuru 고향 납정(精) ~학생 편~
동인
fhfhfghdr453
05/03 48518 262
청아, AI번역) [직번] 기뢰의 시간 (Umiyamasoze)
동인
rapbit
05/03 16347 65
ai, 이터널 리턴) 바니걸 아비게일의 VVIP 전용 서비스
야짤
kjh9304
05/03 14386 89
[내용추가] 마야인지 먼지 일단 받지말어라
일반
doonle
05/03 9188 29
마야 미션 0.7 기번 한패 (완결)
번역
maksani
05/02 36698 97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능력 있는 후배 아오이짱!" 번역 후기
후기 및 공략
coupon
05/02 3562 15
[AKIRE][컬러/노모] 나만의 응석을 받아주는 거유JK아내를 다른남자에게 안기게 해봤다 1~12
동인
프로베스트캣
05/02 24039 162
(RJ01578853)세상물정 모르는 고양이 에르샤 ver1.03 기번 [팀 발번역 1.0.0]
번역
쿠츄쿠츄
05/02 63645 400
나는 여러분의 번역 평가를 믿지 않음
일반
루미네순애
05/02 5977 25
[さるら] 수치의 목욕탕중계 그 후
동인
bender
05/02 17667 47
[기번/완전노모] IV?AV!! -2nd Girl- ver.1.2.0
번역
ilillilllilil
05/02 67320 345
靑夏 시리즈
소리
정실은스쿨드
05/02 15527 58
[Mizu no Uro] 시골 여동생과 무지의 유혹 2
동인
카오스
05/02 50812 342
[Mizu no Uro] 시골 여동생과 무지의 유혹
동인
카오스
05/02 52677 313
번역 용어의 정의와 가이드라인에 대한 개인적인 주관
정보
미스터장
05/02 7483 47
[요청복구] RJ087520 아이리스 액션+RJ01140283 아이리스☆크로니클
복구
blackmalangcalf
05/02 30851 92
(청아) 꾸준 연필 31주차
창작
지나가던사람
05/02 13808 29
[S2l0b3UgUmlqaWNobw] 내가 좋아하는 그아이는
영상
vereeeev
05/02 32132 134
【밀착 음란한 말 속삭임】 초 VIP님 한정 회원제 비밀 클럽 『최○오나홀 천국』 ~강○인권 양도로 자지 아첨 복종 봉사 하렘~【KU100】
소리
키리안
05/02 19791 115
청아, AI번역) [직번] 방심한 여동생 유즈쨩!
동인
rapbit
05/02 29244 166
[Kitou Rijicho] [미번] 내가 좋아하는 그아이는 걸레였다 시즌 2 2~9화
영상
snowingtown1122
05/02 44753 200
야심한 새벽 메카미 시프티
영상
a27627142
05/02 31557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