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O) 사랑하는 검객이 사랑에 빠진 것들 짧은후기

01/10/2026, 02:29:47
후기 및 공략
3926 views · 6 lik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아쉬웠음.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음.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 쓰니는 네토라레물은 싫어하지만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 작품은 좋아함.


???????? 아니 그게 말이돼??


얘내 서클 작품들 죄다 네토라레던데 개억까 시작하려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일단 좀 들어봐..




내가 네토라레물인데도 토마토 서클 작품을 겁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얘내는 네토라레를 본재료로 사용하기보다는 타락 하게만들기 위한 수단. 즉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주로 사용함.


그래서 얘내 서클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깊게 내상 입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이 작품만큼은 좀 달랐음.








와 ㅁㅊ.... 니가 양심이 있냐........


중반 이후부터는 걍 얘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는데 불쌍해 죽겠더라.


게임하다보면 네토라레 작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극찬과도 다름 없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옴.




물론 여주인공도 저렇게 네토라레 당하는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음.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게 묻힐 정도로 남주인공 대우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깨달음. 아, 이거는 네토라레물이 본재료구나.......







그래도 토마토 이놈들이 한줄기 양심은 있었는지 중간에 탈주하지 말라고 완충제를 추가해줌.


얘내 서클 전통의 [네토라레 당한 걸 다시 네토리 한다]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너무 열받아? 그러면 얘는 어때?"


라면서 수많은 네토라레 억까 속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를 추가해 놨다.



그 이름은 바로 코니.


지독한 난교투성이 네토라레 속에서 코니는 그야말로 빛 그 자체였음.


진짜 얘 스토리 안봤으면 중간에 탈주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극심하게 남주를 몰아붙이는 작품이었음.









그래서 추천하냐 안하냐 라고 묻는다면....


네토라레물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단 중반만 지나더라도 난교를 엄청나게 하기때문에 난교물이 불호인 사람들은 힘들지도 모름.


나처럼 타락물 매니아에게도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좀 빨리 타락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네토리 하는 상대와 관계맺게 되는 계기가 너무 원패턴 반복이었음.



====



게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면


회상방에 들어가면 팁이랍시고 타락 스토리 바로 볼꺼면 그냥 한번 싸우고 진 뒤에 계속 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렸음. 저렇게 하면 이벤트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심지어 중요한 이벤트들이 안 열림.


그래서 트루엔딩(H씬없는) 빼고 나머지 엔딩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1. 도장에가서 베르한테 싸움 걸어서 진다. (이후 h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보면 됨)

  2. 다음날 교회에 가서 계룡한테 패배 이벤트를 본다. 그럼 봉마의 계경이 열린다

  3. (선택:치트로 풀강을 하고) 봉마의 계경을 하루만에 4~5개층까지 클리어 한다. 진짜 얼마 안 걸림.

  4. 이후 베르를 2번 쓰러트리면 노말엔딩이 나온다. 이어서 진행 할 수 있으니 빠르게 봐두자.

  5. 저녁에 고물상을 5회 이상 방문하자. (매일 1카운트) 그리고 거기서 술 100원짜리를 하나 사두자.

  6. [오늘은 쉰다] 를 반복하면서 h이벤트를 수집하며 즐기면 된다


그럼 수고링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0
나도 코니 루트 있는게 호감이었음
오 빨간머리 처녀 따이는거만 보고 유기했는데 코니라는 애 ㅈㄴ 꼴려보인다 쟤도 야스한다면 다시 시작해야지
코니루트때문에 토마토 작품들 중 유독 컨텐츠가 방대해보이더라
01/11
이 서클은 treasure가 젤 좋았
Sign in to comment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 스크린샷 서너장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11/20/25 1903 2
성배도시 후기
후기 및 공략
aneaka
11/20/25 1797 0
show first2 유기합니당.
후기 및 공략
ddaljang
11/20/25 4657 4
야에즈 이문기담 재밌긴 하네
후기 및 공략
andyman
11/20/25 7746 2
루나와 나나미
후기 및 공략
ENE
11/20/25 6916 2
바이오 테크너서 마지막만 수정패치 해줬으면 하네
후기 및 공략
aholeguto
11/20/25 1440 1
[지도] SEQUEL colony
후기 및 공략
ㅇㅇ
11/20/25 1810 2
블소2 관우모드 후기
후기 및 공략
routeb
11/20/25 1242 2
summer ~여름 14일~ 스포 없는 짧 후기
후기 및 공략
딸경필자
11/20/25 3860 12
RJ01467184 마루나 소비 아이템
후기 및 공략
ㅇㅇ
11/20/25 828 0
동인메뉴판 이거 신세계다 ㄷㄷ
후기 및 공략
imakotou
11/20/25 3317 9
바이오테크나사 후기
후기 및 공략
khrimkllenn
11/20/25 6416 9
야에즈 이문기담 초갓겜이네 이거
후기 및 공략
yagemaron
11/19/25 3848 3
SUMMER 시골성활 후기
후기 및 공략
돔마
11/19/25 5843 3
show first 스토리 진짜 뭐지 가늠이 안되네
후기 및 공략
ddaljang
11/19/25 1565 1
마법소녀 루나와 나나미 가벼운 후기
후기 및 공략
aneaka
11/19/25 3041 3
REC관련 이것저것
후기 및 공략
kunarin
11/19/25 3010 9
세인트 앨리스 너무 좋다
후기 및 공략
humdrum844
11/19/25 2919 1
여주물 안 하는 사람이 해본 카린의 형무소
후기 및 공략
5keward-more
11/19/25 2604 7
너무꼴려서 적어보는 순애갓겜 리비아의 성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koreno1
11/19/25 3695 6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에 시간 엄청나게 태우고 있네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11/19/25 1491 0
색귀 웰케 재밌냐
후기 및 공략
먕먕
11/19/25 1022 0
알리 가짜 성인 피규어 후기
후기 및 공략
pofox
11/19/25 3576 6
카린 형무소 공략 - 정신력 빌드 공략
후기 및 공략
vallhalla
11/19/25 10092 9
RJ01150994 show first 엄청 꼴립니다
후기 및 공략
ddaljang
11/19/25 2794 2
약스포) 바이오 테크나사 14시간 후기
후기 및 공략
미방
11/18/25 3808 6
바이오 테크너서 골 깨지네 ㄹㅇ
후기 및 공략
kimchi1234
11/18/25 3866 1
인형 리콜렉트 다했습니다
후기 및 공략
ddaljang
11/18/25 878 0
엘프 여기사씨를 만져보고 싶다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11/18/25 2273 3
와일드캣츠 후기
후기 및 공략
free9126
11/18/25 29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