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O) 사랑하는 검객이 사랑에 빠진 것들 짧은후기

01/10/2026, 02:29:47
후기 및 공략
3869 views · 6 lik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아쉬웠음.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음.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 쓰니는 네토라레물은 싫어하지만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 작품은 좋아함.


???????? 아니 그게 말이돼??


얘내 서클 작품들 죄다 네토라레던데 개억까 시작하려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일단 좀 들어봐..




내가 네토라레물인데도 토마토 서클 작품을 겁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얘내는 네토라레를 본재료로 사용하기보다는 타락 하게만들기 위한 수단. 즉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주로 사용함.


그래서 얘내 서클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깊게 내상 입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이 작품만큼은 좀 달랐음.








와 ㅁㅊ.... 니가 양심이 있냐........


중반 이후부터는 걍 얘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는데 불쌍해 죽겠더라.


게임하다보면 네토라레 작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극찬과도 다름 없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옴.




물론 여주인공도 저렇게 네토라레 당하는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음.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게 묻힐 정도로 남주인공 대우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깨달음. 아, 이거는 네토라레물이 본재료구나.......







그래도 토마토 이놈들이 한줄기 양심은 있었는지 중간에 탈주하지 말라고 완충제를 추가해줌.


얘내 서클 전통의 [네토라레 당한 걸 다시 네토리 한다]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너무 열받아? 그러면 얘는 어때?"


라면서 수많은 네토라레 억까 속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를 추가해 놨다.



그 이름은 바로 코니.


지독한 난교투성이 네토라레 속에서 코니는 그야말로 빛 그 자체였음.


진짜 얘 스토리 안봤으면 중간에 탈주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극심하게 남주를 몰아붙이는 작품이었음.









그래서 추천하냐 안하냐 라고 묻는다면....


네토라레물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단 중반만 지나더라도 난교를 엄청나게 하기때문에 난교물이 불호인 사람들은 힘들지도 모름.


나처럼 타락물 매니아에게도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좀 빨리 타락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네토리 하는 상대와 관계맺게 되는 계기가 너무 원패턴 반복이었음.



====



게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면


회상방에 들어가면 팁이랍시고 타락 스토리 바로 볼꺼면 그냥 한번 싸우고 진 뒤에 계속 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렸음. 저렇게 하면 이벤트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심지어 중요한 이벤트들이 안 열림.


그래서 트루엔딩(H씬없는) 빼고 나머지 엔딩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1. 도장에가서 베르한테 싸움 걸어서 진다. (이후 h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보면 됨)

  2. 다음날 교회에 가서 계룡한테 패배 이벤트를 본다. 그럼 봉마의 계경이 열린다

  3. (선택:치트로 풀강을 하고) 봉마의 계경을 하루만에 4~5개층까지 클리어 한다. 진짜 얼마 안 걸림.

  4. 이후 베르를 2번 쓰러트리면 노말엔딩이 나온다. 이어서 진행 할 수 있으니 빠르게 봐두자.

  5. 저녁에 고물상을 5회 이상 방문하자. (매일 1카운트) 그리고 거기서 술 100원짜리를 하나 사두자.

  6. [오늘은 쉰다] 를 반복하면서 h이벤트를 수집하며 즐기면 된다


그럼 수고링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0
나도 코니 루트 있는게 호감이었음
오 빨간머리 처녀 따이는거만 보고 유기했는데 코니라는 애 ㅈㄴ 꼴려보인다 쟤도 야스한다면 다시 시작해야지
코니루트때문에 토마토 작품들 중 유독 컨텐츠가 방대해보이더라
01/11
이 서클은 treasure가 젤 좋았
Sign in to comment
스포) 근데 의술사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5/18 6126 2
셀레스포니아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띠띠용
05/18 5682 6
게임 추천받을 겸 쓰는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lastnightonearth
05/18 13555 32
갑자기 더워진 요즘 어울리는 여름빛레슨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17 4353 4
비월선행록 간단한 팁
후기 및 공략
kimms1104
05/17 23227 15
카린 타천 죄수모드 올클했다
후기 및 공략
돔마
05/17 6800 8
비월선행록 사골 후기 + 사소한 팁
후기 및 공략
nierblack
05/17 13937 8
진짜 구형 겜은 돌리기 존나힘드네
후기 및 공략
sivafor1
05/17 3261 3
패전례희 아르네아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qudo
05/17 9209 4
[약스포] 타락신관 순애루트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tovozsrfh
05/17 12595 4
크로네의 기분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trswefft5
05/16 4254 3
네토라레 히로인 백설 후기 스포
후기 및 공략
qudo
05/16 8442 12
호감도 0부터 쭈쭈쭈물대는 갸루베야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16 5467 1
의술사 EX엔딩까지 다 깸
후기 및 공략
ㅇㅇ
05/16 5681 4
의술사 분기엔딩 방금 깨봣는데
후기 및 공략
구구가가
05/16 4641 2
의술사 초반에 놓친 기도/맥독 스킬을 MTOOL로 불러오는 방법
후기 및 공략
ashesone
05/16 3493 3
고블린 소굴 vs 고블린 네스트
후기 및 공략
스위스위
05/16 9972 1
젠가쿠1, 젠가쿠2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Doghot
05/16 3851 2
던브 통합 모드긴 한데 트로피 다 모아옴..
후기 및 공략
hacom
05/16 4352 1
의술사 어찌어찌 병변까지는 깼는데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05/16 5227 1
카린의 형무소 모든 칭호
후기 및 공략
고길동의둘리사랑
05/16 5146 10
의술사 브레이크 요령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6 5693 2
잠결에 쓰는 던브, 던전 앤 브라이드 통합 모드 개인적인 팁
후기 및 공략
hacom
05/15 19784 16
prison 2시간 즐긴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05/15 8253 8
스포있음)미캉의 여름방학 후기
후기 및 공략
흑형치킨
05/15 6840 3
NTR Mobile 후기
후기 및 공략
cook1557
05/15 7702 2
요몽원 완전 공략 가이드
후기 및 공략
losress
05/15 26588 151
나는 그녀를 용신에게 바친다] 왜 평가 구린지 알겠네...
후기 및 공략
laskokoi
05/15 7549 6
마녀는 복수의 밤에 정신없이 달려버렸다 ㅋㅋㅋ
후기 및 공략
forzzal001
05/15 7663 4
NTR 방송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05/15 1087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