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O) 사랑하는 검객이 사랑에 빠진 것들 짧은후기

01/10/2026, 02:29:47
후기 및 공략
3947 views · 6 lik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아쉬웠음.




엄밀히 이야기하면 내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음.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 쓰니는 네토라레물은 싫어하지만 카라아게 토마토 서클 작품은 좋아함.


???????? 아니 그게 말이돼??


얘내 서클 작품들 죄다 네토라레던데 개억까 시작하려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 있는데.. 일단 좀 들어봐..




내가 네토라레물인데도 토마토 서클 작품을 겁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얘내는 네토라레를 본재료로 사용하기보다는 타락 하게만들기 위한 수단. 즉 향신료 같은 느낌으로 주로 사용함.


그래서 얘내 서클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깊게 내상 입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이 작품만큼은 좀 달랐음.








와 ㅁㅊ.... 니가 양심이 있냐........


중반 이후부터는 걍 얘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는데 불쌍해 죽겠더라.


게임하다보면 네토라레 작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극찬과도 다름 없는 말이 계속 쏟아져 나옴.




물론 여주인공도 저렇게 네토라레 당하는데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음.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게 묻힐 정도로 남주인공 대우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깨달음. 아, 이거는 네토라레물이 본재료구나.......







그래도 토마토 이놈들이 한줄기 양심은 있었는지 중간에 탈주하지 말라고 완충제를 추가해줌.


얘내 서클 전통의 [네토라레 당한 걸 다시 네토리 한다] 부터 시작해서


"여주가 너무 열받아? 그러면 얘는 어때?"


라면서 수많은 네토라레 억까 속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를 추가해 놨다.



그 이름은 바로 코니.


지독한 난교투성이 네토라레 속에서 코니는 그야말로 빛 그 자체였음.


진짜 얘 스토리 안봤으면 중간에 탈주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극심하게 남주를 몰아붙이는 작품이었음.









그래서 추천하냐 안하냐 라고 묻는다면....


네토라레물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단 중반만 지나더라도 난교를 엄청나게 하기때문에 난교물이 불호인 사람들은 힘들지도 모름.


나처럼 타락물 매니아에게도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좀 빨리 타락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네토리 하는 상대와 관계맺게 되는 계기가 너무 원패턴 반복이었음.



====



게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주면


회상방에 들어가면 팁이랍시고 타락 스토리 바로 볼꺼면 그냥 한번 싸우고 진 뒤에 계속 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틀렸음. 저렇게 하면 이벤트 연결도 자연스럽지 않고 심지어 중요한 이벤트들이 안 열림.


그래서 트루엔딩(H씬없는) 빼고 나머지 엔딩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1. 도장에가서 베르한테 싸움 걸어서 진다. (이후 h이벤트는 나오는 족족 보면 됨)

  2. 다음날 교회에 가서 계룡한테 패배 이벤트를 본다. 그럼 봉마의 계경이 열린다

  3. (선택:치트로 풀강을 하고) 봉마의 계경을 하루만에 4~5개층까지 클리어 한다. 진짜 얼마 안 걸림.

  4. 이후 베르를 2번 쓰러트리면 노말엔딩이 나온다. 이어서 진행 할 수 있으니 빠르게 봐두자.

  5. 저녁에 고물상을 5회 이상 방문하자. (매일 1카운트) 그리고 거기서 술 100원짜리를 하나 사두자.

  6. [오늘은 쉰다] 를 반복하면서 h이벤트를 수집하며 즐기면 된다


그럼 수고링

6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0
나도 코니 루트 있는게 호감이었음
오 빨간머리 처녀 따이는거만 보고 유기했는데 코니라는 애 ㅈㄴ 꼴려보인다 쟤도 야스한다면 다시 시작해야지
코니루트때문에 토마토 작품들 중 유독 컨텐츠가 방대해보이더라
01/11
이 서클은 treasure가 젤 좋았
Sign in to comment
聖女リナリアの落葉~寝取淫紋解呪譚~ 재밌었습니다.
후기 및 공략
껭판
05/07 3405 3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메인스토리는 클리?어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05/07 4855 5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지도 대충 묘사해봄(아직 나도 하는 중)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05/07 5455 12
여기 덕분에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 해봤는데
후기 및 공략
lamines
05/07 3740 4
와 여음마가 셀레스포니아 위인거같은데?
후기 및 공략
oimasage
05/07 4568 5
언홀메 진엔딩까지 봤다
후기 및 공략
nagisa8262
05/07 3963 5
후기+약스포, 약간? 고어 주의) 마곳 베이츠 다 봤다!
후기 및 공략
prowatchernot
05/07 4326 8
최근에 한 렌파이 게임 5개 후기
후기 및 공략
makiab
05/07 3950 5
SAO NTR 이노다 루트 뭔가
후기 및 공략
siiiib
05/07 4745 2
엔딩 스포) 비의 괴물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07 8246 20
색귀 재밌네
후기 및 공략
sw680315
05/06 1985 3
snow first 극초반 씬 몇개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smssp
05/06 2606 1
RJ01549336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챕터 4 후반부...쯤까지 한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05/06 5004 7
언홀메 짧후기) 재밌는데 취향타는 꼴림요소
후기 및 공략
nagisa8262
05/06 3889 9
TS 마법소녀 나오 2 플레이중...소감
후기 및 공략
googleyrak
05/06 2798 4
(후기&스포일러)RJ01072962 날개기사 세리나
후기 및 공략
going9090
05/06 5782 5
NTR겜 내상 씨게 입었다급 겜이 있긴하내...
후기 및 공략
asdf788
05/06 6866 2
악마 하렘 어지럽네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05/05 3600 3
[스포] 미라지의 이반 맛있게 먹은 후기 + 약간 단점
후기 및 공략
aer123
05/05 4033 7
(스포일러 포함)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트로피 컴플리트 공략 번외편 사용한 휴지 위치
후기 및 공략
ltony
05/05 4274 7
La Vitalis: Immortal Loss 별 거 없는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5/05 4530 6
스포, 복구요청)"변태적인 시스템" 여고생 스파이 잠입 수사 성 음술학원 RJ01148691 후기
후기 및 공략
eooeooeoo
05/05 7932 1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단언컨대 인생작입니다.
후기 및 공략
rlawhdals
05/05 7539 8
Castle of Temptation 사료실
후기 및 공략
zhspdyd0
05/05 2551 7
구련휘정 쿼르타 알루미네스 후기
후기 및 공략
localmagic
05/05 4888 6
지금까지 한 ntl 게임들 개인적 후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05 16536 63
스포) 아니 휴프노즘 초갓겜이었네 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reconquesta
05/05 5717 10
(스포포함)고백게임 +후일담 후기
후기 및 공략
hoholy
05/05 7568 11
다 밀고 쓰는 여우 마을 공략
후기 및 공략
c4n4ri4
05/05 6021 3
음최도시 휴프노즘 월드맵
후기 및 공략
SML
05/05 517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