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파이 편식쟁이의 주관적인 렌파이 티어(수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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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명작 편을 소개했는데 7개만 뽑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수작 편으로 뽑았는데 이 또한 명작이랑 별 차이가 없다.
다만 내 기준에서 차이가 있을 뿐, 그냥 취향 차이다. 이번 수작 편에서는 최대한 분량이 많고, 퀄리티 좋고 완결에 가까운 편을 골라봤다.
앞서 말했지만 렌파이는 개발이 굉장히 느리고, 그 속도도 작품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렌파이를 할 때 초기나 데모 버전을 접하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까먹거나 개발자가 중도 포기 하고 빤스런 하거나 오랜 시간 걸쳐 출시를 했는데 기대했던 양에 못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는 나눠서 10개 정도 소개 할 생각이다. 이 역시나 주관적인 제 기준이다. 나열된 순서는 순위가 아니다.
수작(명작이랑 차이가 거의 없으며, 이걸로 입문 해도 괜찮음.)
1. Once in a Lifetime [v1.0]
이터넘 제작자의 전 작품으로 초반 모델링 부분에 있어서는 아쉽지만 역시나 전작부터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요소들이 정말 많고, 이터넘 을 하기 전에 이 작품을 먼저 해보는 것 을 추천한다. 초반에는 모델링 별로일 수 있으나, 중후반부로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략 스토리는 평범한 마을인 평범해 보이는 마을 미스트베리(Mistbury)의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고, 계모, 자매들 그리고 따른 인물들이랑 관계를 맺으며, 이상한 상징과 꿈, 미스터리 한 존재를 마주하며 겪는 초현실적이고 오컬트적인 사건과 비밀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 방식은 이터넘 전작이라 굉장히 비슷하고, 모티브된 게 많다.
움떡
사운드(떡 신 사운드가 중후반부터 있지만, 신음은 없다)
플레이 타임: 15시간++(엔딩이 6개? 정도이므로 시간이 더 걸리고, 공략을 안 보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힘들다.)
모델링: ★★★★★(4점)
스토리: ★★★★★(5점)
꼴림도: ★★★★★(4점)
장점: 풍부한 스토리(이터넘보다 나은 거 같음), 유머 요소, 자연스러운 떡신, 완결, 하렘 엔딩
단점: 모델링의 호불호, 떡신, 신음이 없긴 하나 중후반부터 떡신의 사운드가 추가된다. 선택지를 잘 골라야 본인이 원하는 엔딩에 가기 때문에 워크쓰루 모드를 깔거나 공략지를 봐야 한다.
완결된 작품이고, 아직도 복구가 잘되며, 이 또한 손 번역이 있고, 무조건 손번역으로 해야 몰입감이 더해진다.
나는 모델링 때문에 안 하고 있다가 이터넘을 먼저 하고 감동을 받아 이 작품을 했는데 “실수였다 반대로 할껄”이라고
2. Hero Party Must Fall [v0.6.2 Playtest]
직접 하나하나 손수 그린 그림이 엄청난 매력이고, “모든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든다” 악마왕이 이끄는 사악한 악마 무리가 세계에 등장하며 영웅과 당신과 그의 동료들은 그들의 진격을 막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은 영웅과 그의 동료들을 무너뜨리는 악마왕의 명령을 받는 첩자로써 왕국을 점점 지배하게 된다. 당신은 대물 좇과 몸 잘생긴 외모의 알파메일이다. 메인 히로인중 한 명은 마법을 못쓰는 저주에 걸려, 내면의 성욕을 끌어내면 저주가 조금씩 풀리고 영웅과 결혼 예정이었으나, 주인공과의 욕구 훈련으로 점점 주인공에게 빠져들게 된다.
움떡(일부분만 움떡이고 나머지는 그림이다)
사운드(떡 신 사운드가 중간중간 들어있고, 신음은 상호작용이나 욕구훈련 있고, 부분 별로 오고 곡? 소리가 대부분 있다.)
플레이 타임: 20시간++(욕구 훈련 빼고는 샌드박스 형태로 글을 빨리 읽으면 더 줄어들 수 있다.)
모델링: ★★★★★(5점)
스토리: ★★★★★(4점)
꼴림도: ★★★★★(5점)
장점: 손으로 한 땀 한 땀 그린 그림체, 풍부한 신음 사운드, 여자들을 지배해 나가는 주인공의 성격
단점: 훈련 때 말고는 움떡이 별로 없고, 개인적으로 글이 많다.
0.6까지는 손번역이 있고, 솔직히 내가 글이 많은 거에 좀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지 이거 또한 명작이나 다름이 없다. 손그림으로 이렇게 야하게 그릴 수 있는 게 말이 안된다. 처음에는 냉소적이었던 마을의 여자들이 점점 주인공에게 타락해 가는 단계가 존나 꼴린다. 자지가 존나 커서 그런가 저러면 명치가 까지 닿겠네
3. City of Broken Dreamers [v1.15.0 Ch. 15][Steam]
2042년 로스앤젤레스. 기업이 지배하는 도시 임원들은 정치인보다 더 큰 권력을 쥐고 있고, 경찰은 기업 용병보다 힘이 약하다.
당신은 그 용병 중 하나, 최고의 엘리트 용병, ‘Ghost' 중 한 명이다. 다른 곳에서는 한 어린 소녀가 도시를 뒤흔들 수 있는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녀를 추적하는 동안 당신은 동맹과 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탐정이 되어 수수께끼와 도시를 풀어나간다. 장면마다 상호작용 버튼이 있어 사진을 수집하는 요소도 있으며, 세계관이 사이버펑크 SF 느와르 배경이다.
움떡(선택지를 잘 골라야 해금되는 장면도 있다.)
사운드(노래만 있다.)
플레이 타임: 20시간++(갤러리 해금이나 사진까지 전부 모은다면 더 걸린다.)
모델링: ★★★★★(5점)
스토리: ★★★★★(4점)
꼴림도: ★★★★★(4점)
장점: 훌륭한 모델링과 스토리 완결작
단점: 노래 말고는 사운드가 아예 없다.
전 작품인 Depraved Awakening도 잘 만들었고, 이번 작품도 역시 완결시켰으며 최근 번역이 복구가 됐다.
팀으로 야겜을 만들어서 그런가 퀄리티와 모델링이 정말 좋고, 움떡신도 굉장히 많다. 특징으로는 일부 떡신중 에는 순서를 잘 선택해야 해금되는 장면들도 있다.
4. The Headmaster [v0.17.3.3]
당신은 문제아 여자들만 있는 시골의 한 학교의 교장이 되어 아이들을 훈육하게 된다.
잘못을 하거나 대화가 안 통하면 따로 교장 사무실에서 체벌과 훈육을 받으며, 교칙을 변경해 가며 학교의 품위를 지키며, 미래에 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말썽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게 목표다.
체벌의 변태적인 성향을 뚜렷이 나타내는 작품이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소리가 일품이며 샌드박스 형태의 렌파이다.
움떡
사운드(체벌 사운드가 있고, 신음도 종종 있다.)
플레이 타임: 20시간++(퀘스트에 공략이 있지만 분량이 생각보다 많다.)
모델링: ★★★★★(4점)
스토리: ★★★★★(3점)
꼴림도: ★★★★★(5점)
장점: 압도적인 볼륨과 개성 넘치는 다수의 캐릭터, 체벌 훈육 시스템
단점: 섹스신의 움떡이 좀 부자연스럽다.
솔직히 이 작품도 명작이랑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움떡이 별로여서 수작에 줬다, 최근 미흡하지만 내가 번역을 올렸다. 개발 기간이 비해 완결은 한참 남은 거 같고,과연 이게 완결이 되면 분량이 어느 정도 일지 가늠이 안될 정도다. 지금 시작하는 초 회차면 분량이 굉장히 많다.
5. Waifu Academy [v0.13.5]
몇십 년 전 학교의 교장이었던 주인공의 아버지는 여학생들을 성추행과 강간했다는 모함으로 학교와 마을에서 퇴출당했고,
이로 인해 오랜 세월 가난과 끔찍한 시련을 통해 자란 주인공은 예전에 있었던 그 사건의 진실과 이렇게 만들었던 추악한 여자들을 찾아내 복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아버지의 옛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알고 보니 학생 대부분이 예전 아버지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내 모두 복수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사실상 존잘의 훈남과 몸매 그리고 압도적인 자지 크기 및 지성 있는 말빨로 다 꼬셔서 자기 여자들을 만든다.
존나 웃긴 게 처음엔 여자들이 다 자기를 욕하며 피하다가 주인공의 자지를 한번 맛보는 순간 착하게 변하게 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30명 이상 나오는데, 실제 떡신에서는 2번째 짤처럼 14명 정도와 엄마가 전부다. 그래도 많다. 오랜 기간 개발해 내 드디어 마지막 장면에 엄마와 떡을 치게 된다.
움떡
사운드(떡신 사운드는 없으나 신음이 존재)
플레이 타임: 5시간(중간마다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패배하는 엔딩이 주어진다.)
모델링: ★★★★★(5점)
스토리: ★★(2점)
꼴림도: ★★★★★(5점)
장점: 훌륭한 입체적인 모델링과 떡신, 대화 선택지가 있으나 사실상 선형 구조다.
단점: 떡신 사운드가 없으나 신음이 있으며, 선택지를 잘 못 고르는 순간 패배해 자동 저장이나 저장을 틈틈이 하는 게 좋다.
8년의 업데이트에 비하면 씬이 생각보다 적고, 나도 처음에 모델링 때문에 시작해서 엄마랑 언제 떡 치나 보고 있었는데 몇 년 만에 드디어 나왔다.
사실상 명작이라 하기에 좀 아까운 면이 있으며, 이 또한 개발 기간에 비해 나온 게 적다. 왜 요즘 작품들은 2026년만 되면 휴식기를 가지고, 개발이 느려지는지 모르겠다. 선택지가 있지만 사실상 선형이라 아무거나 눌러도 앵간한 떡신은 다 볼 수 있으며, 이 또한 완결이 언제 될지도 의문이긴 하다. 캐릭터가 존나 많기는 하다만 짜증 나는 여자들도 존재하며, 주인공은 십몇년동안 고통받으며 살았는데 이상하게 멘탈이 존나게 좋고 긍정적이다.
6. A House in the Rift [v0.8.13 EA]
평범한 마을에 산책하고 있던 당신은 갑자기 차원 균열 속으로 들어가 표류자들과 하나둘씩 합류하고 우정, 신뢰 그리고 육체적인 관계를 맺으며 관계를 나아간다. 각 여주들은 판타지 속에 나오는 캐릭터 들로 낮에는 주인공이 여자들을 돌봐주고, 밤에는 각 캐릭터의 차원 균열 속으로 들어가 탐험하게 되는 샌드박스 하렘 렌파이다.
움떡(앞서 보여준 작품 중에 최고다)
사운드(없다…)
플레이 타임: 25시간++(샌드박스 요소이며 캐릭터가 5~6명인 데다 스토리가 굉장히 많아 가늠이 안된다.ㅈㄷㄷㄷ)
모델링: ★★★★★(5점)
스토리: ★★★★★(5점)
꼴림도: ★★★★(4점)
장점: 훌륭한 모델링 과 입체적으로 잘만든 떡신, 캐릭터마다 기묘한 판타지 스토리
단점:떡신 사운드가 없는게 단점이며, 오크
이 또한 개발 기간이 굉장히 긴 만큼 분량이 넘쳐 흐르며, 사운드가 없지만 움떡이 최근 몇몇 리마스터해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최대 단점이 오크인데, 판타지 배경이라 나오는 건 이해가 가는데 좀 이쁘게 만들어주지 그거 말고는 정말 괜찮고, 분량도 어마어마해 이 또한 언제 완결 될지 모르겠다. 플레이 타임 25시간 플러스라 적었는데 탐색 기준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다. 근데 또 그만큼 재밌고 좋다.
1편은 이 정도 이며 명작과 비교하면 좀 아쉽지만, 렌파이 자체가 개발 기간이 느리고 완결도 안하고 빤스 런 하거나 후원만 받아먹고 결과물을 느리게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결되기만 해도 반은 먹고 가는데 평점과 스토리 그리고 완결까지 날 정도면 정말 좋은 작품이다.
s/somi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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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검수 시 표기 필수, 생성형 AI를 사용한 자료의 제목에 AI 미기입 시 차단
- 10. 실사 / 토들러
업로드시 갱신 차단
- 11. 기타 세부 규정은 서브 공지사항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