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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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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쿠라 메이드 후기

05/14/2026, 14:04:37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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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거

존재감 여동생 마냥 감당안되게 개발범위 저질러놓은게 아니라

딱 어느정도만 구현 해야겠다고 미리 정해놓고, 그 범위 내에서 구현한 느낌이 남.


이벤트 바리에이션이 꽤 많음, 모든 선택지에 대해서

히로인에 각기 다른 더빙 보이스를 가지는데다가

반응도 다양해서 좋음

특히 복장마다 외출하면서 전용 이벤트가 있는게 좋았음

+태닝한 수영복에 맞는 선탠 자국이 남는거도 진짜 좋았다고 생각함


UI 만듦새와 배치가 거의 전문가 수준임

대부분의 버튼이 눈에 들어오고, 애니메이션효과등이 모난 부분이 없고

자연스러우면서 디테일 있는점이 좋았음


그 외 H신 및 이벤트에서의 디테일도 상당함

밤 중 H신 에서 터치하는 곳마다 반응이 다른점이나

H신 종료후 특정 부분을 얼마나 자극했는지 알려주는 애프터 토크

대화나 선물에도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연인/아는 사이 등의 관계 차이에서

모든 대화와 호칭이 바뀌어있음 더빙마저도 덕분에 몰입감이 상당히 괜찮았음



이벤트 디테일로는 카지노가 눈에 띄었는데

조커뽑기에서 조커 카드 가리키면 당황하는게 얼굴에 보인다는거나

블랙잭에서 얘가 카드 한장 더 뽑는데 21 넘어가면 목소리 떨리는거

이런 점들은 진짜 맘에 들었음



아쉬웠던 거

실내에서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음.

실내에는 현관, 히로인 방, 내 방, 수영장, 거실,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이 있지만

얘네를 제대로 활용 못했다고 생각함. 어떤 위치에서도 그 공간에 따른 H장면이나, 전용 대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화장실, 욕실 등은 이벤트를 다시 열람할 수 있고 호감도에 따라 바뀌긴 하는데

그게 다 라서 상호작용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수준임.

실내 아무데나 불러놓고 그자리에서 자유롭게 터치할 수 있는걸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음


외출 이벤트가 부족 & 배정이 이상함

복장 바리에이션으로의 이벤트는 충분히 있는데

외출 자체에 대한 이벤트가 많지 않음.

프라이빗 비치는 태닝 이외 이벤트가 없는 수준인데

이벤트 캘린더를 보면 일주일에 네번이나 배치되어 있어서 러브호텔이나 동인행사 가려면 주구장창 휴식만 누르게 만듬

차라리 러브호텔이나 동인행사를 늘려서 2:2:2 구조로 만드는게 나을정도


대화와 놀기 기능이 선물과 차별점이 없어 나중엔 선물 러쉬만 하게됨

캐릭터 반응과 바리에이션 즐기는걸로 대화, 놀기 하는거면 상관 없을지 몰라도

애네 자체가 선물 하위호환인 수준이라 마네키네코 구매 뒤 일 효율이 늘어나면

주구장창 선물만 던져주면 하루만에 상한이 참.


엔딩이 싱거움

진짜 읽을거리가 별로 없음

해변가서 좋아요 하고 끝나는 수준



총평

군데군데 디테일을 신경쓴 곳이 많은데

기능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쉬움이 큰 편

그렇다고 똥겜이냐 하면 절대 아니고

나쁘지 않은 게임이고, 몇몇 부분은 진짜 전문가의 스멜이 나는데

아쉬움이 꽤 많은 작품 정도



세줄 요약

  1.  보이스, 옷갈아입히기 외출 이벤트 등의 바리에이션 좋음

  2.  실내 상호작용 별로 없음, 만들다 만 느낌 남

  3.  만들어진 부분만 치면 완성도는 상당한 편, 없어서 아쉬운 부분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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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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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5/14
그래도 맛있었다 UI만 보면 갓띵작으로 보이긴 했어
05/14
05/14
공간에 따른 h씬의 부재는 좀 짜치네... 옷 갈아입히는 게임 시간절약추
05/14
05/14
걔네 전작이 RJ01270927 이거인데 전작에서도 좀 아쉽게 느껴졌던것들이 조금씩 후속작에도 묻어나오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복장에따라 태닝 바뀌고 그러는거 시도한거보면 그나마 0.1점 가점 줄수있을듯 그외나머지는 좀 뭔가 클릭감이나 그런게 아쉽고 히로인 부를때마다 한번씩 렉걸린거처럼 버벅이는게 아쉽더라
05/14
페이지 드가서 보니까 저건 또 작화가 부드럽네 히로인 부를때 렉걸리는거 컴터 절전모드 켜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냥 다 그런거였음? 간헐적으로 두번 클릭한 느낌 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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