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오나쿠라 메이드 후기

05/14/2026, 14:04:37
후기 및 공략
5957 views · 12 likes


좋았던 거

존재감 여동생 마냥 감당안되게 개발범위 저질러놓은게 아니라

딱 어느정도만 구현 해야겠다고 미리 정해놓고, 그 범위 내에서 구현한 느낌이 남.


이벤트 바리에이션이 꽤 많음, 모든 선택지에 대해서

히로인에 각기 다른 더빙 보이스를 가지는데다가

반응도 다양해서 좋음

특히 복장마다 외출하면서 전용 이벤트가 있는게 좋았음

+태닝한 수영복에 맞는 선탠 자국이 남는거도 진짜 좋았다고 생각함


UI 만듦새와 배치가 거의 전문가 수준임

대부분의 버튼이 눈에 들어오고, 애니메이션효과등이 모난 부분이 없고

자연스러우면서 디테일 있는점이 좋았음


그 외 H신 및 이벤트에서의 디테일도 상당함

밤 중 H신 에서 터치하는 곳마다 반응이 다른점이나

H신 종료후 특정 부분을 얼마나 자극했는지 알려주는 애프터 토크

대화나 선물에도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연인/아는 사이 등의 관계 차이에서

모든 대화와 호칭이 바뀌어있음 더빙마저도 덕분에 몰입감이 상당히 괜찮았음



이벤트 디테일로는 카지노가 눈에 띄었는데

조커뽑기에서 조커 카드 가리키면 당황하는게 얼굴에 보인다는거나

블랙잭에서 얘가 카드 한장 더 뽑는데 21 넘어가면 목소리 떨리는거

이런 점들은 진짜 맘에 들었음



아쉬웠던 거

실내에서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음.

실내에는 현관, 히로인 방, 내 방, 수영장, 거실,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이 있지만

얘네를 제대로 활용 못했다고 생각함. 어떤 위치에서도 그 공간에 따른 H장면이나, 전용 대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화장실, 욕실 등은 이벤트를 다시 열람할 수 있고 호감도에 따라 바뀌긴 하는데

그게 다 라서 상호작용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수준임.

실내 아무데나 불러놓고 그자리에서 자유롭게 터치할 수 있는걸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음


외출 이벤트가 부족 & 배정이 이상함

복장 바리에이션으로의 이벤트는 충분히 있는데

외출 자체에 대한 이벤트가 많지 않음.

프라이빗 비치는 태닝 이외 이벤트가 없는 수준인데

이벤트 캘린더를 보면 일주일에 네번이나 배치되어 있어서 러브호텔이나 동인행사 가려면 주구장창 휴식만 누르게 만듬

차라리 러브호텔이나 동인행사를 늘려서 2:2:2 구조로 만드는게 나을정도


대화와 놀기 기능이 선물과 차별점이 없어 나중엔 선물 러쉬만 하게됨

캐릭터 반응과 바리에이션 즐기는걸로 대화, 놀기 하는거면 상관 없을지 몰라도

애네 자체가 선물 하위호환인 수준이라 마네키네코 구매 뒤 일 효율이 늘어나면

주구장창 선물만 던져주면 하루만에 상한이 참.


엔딩이 싱거움

진짜 읽을거리가 별로 없음

해변가서 좋아요 하고 끝나는 수준



총평

군데군데 디테일을 신경쓴 곳이 많은데

기능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쉬움이 큰 편

그렇다고 똥겜이냐 하면 절대 아니고

나쁘지 않은 게임이고, 몇몇 부분은 진짜 전문가의 스멜이 나는데

아쉬움이 꽤 많은 작품 정도



세줄 요약

  1.  보이스, 옷갈아입히기 외출 이벤트 등의 바리에이션 좋음

  2.  실내 상호작용 별로 없음, 만들다 만 느낌 남

  3.  만들어진 부분만 치면 완성도는 상당한 편, 없어서 아쉬운 부분도 많음

12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14
05/14
그래도 맛있었다 UI만 보면 갓띵작으로 보이긴 했어
05/14
05/14
공간에 따른 h씬의 부재는 좀 짜치네... 옷 갈아입히는 게임 시간절약추
05/14
05/14
걔네 전작이 RJ01270927 이거인데 전작에서도 좀 아쉽게 느껴졌던것들이 조금씩 후속작에도 묻어나오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복장에따라 태닝 바뀌고 그러는거 시도한거보면 그나마 0.1점 가점 줄수있을듯 그외나머지는 좀 뭔가 클릭감이나 그런게 아쉽고 히로인 부를때마다 한번씩 렉걸린거처럼 버벅이는게 아쉽더라
05/14
페이지 드가서 보니까 저건 또 작화가 부드럽네 히로인 부를때 렉걸리는거 컴터 절전모드 켜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냥 다 그런거였음? 간헐적으로 두번 클릭한 느낌 나더라니
Sign in to comment
스포) 근데 의술사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5/18 6096 2
셀레스포니아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띠띠용
05/18 5660 6
게임 추천받을 겸 쓰는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lastnightonearth
05/18 13555 32
갑자기 더워진 요즘 어울리는 여름빛레슨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17 4353 4
비월선행록 간단한 팁
후기 및 공략
kimms1104
05/17 23099 15
카린 타천 죄수모드 올클했다
후기 및 공략
돔마
05/17 6794 8
비월선행록 사골 후기 + 사소한 팁
후기 및 공략
nierblack
05/17 13913 8
진짜 구형 겜은 돌리기 존나힘드네
후기 및 공략
sivafor1
05/17 3260 3
패전례희 아르네아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qudo
05/17 9202 4
[약스포] 타락신관 순애루트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tovozsrfh
05/17 12595 4
크로네의 기분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trswefft5
05/16 4254 3
네토라레 히로인 백설 후기 스포
후기 및 공략
qudo
05/16 8441 12
호감도 0부터 쭈쭈쭈물대는 갸루베야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16 5447 1
의술사 EX엔딩까지 다 깸
후기 및 공략
ㅇㅇ
05/16 5656 4
의술사 분기엔딩 방금 깨봣는데
후기 및 공략
구구가가
05/16 4614 2
의술사 초반에 놓친 기도/맥독 스킬을 MTOOL로 불러오는 방법
후기 및 공략
ashesone
05/16 3493 3
고블린 소굴 vs 고블린 네스트
후기 및 공략
스위스위
05/16 9947 1
젠가쿠1, 젠가쿠2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Doghot
05/16 3833 2
던브 통합 모드긴 한데 트로피 다 모아옴..
후기 및 공략
hacom
05/16 4346 1
의술사 어찌어찌 병변까지는 깼는데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05/16 5225 1
카린의 형무소 모든 칭호
후기 및 공략
고길동의둘리사랑
05/16 5120 10
의술사 브레이크 요령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6 5668 2
잠결에 쓰는 던브, 던전 앤 브라이드 통합 모드 개인적인 팁
후기 및 공략
hacom
05/15 19674 16
prison 2시간 즐긴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05/15 8252 8
스포있음)미캉의 여름방학 후기
후기 및 공략
흑형치킨
05/15 6823 3
NTR Mobile 후기
후기 및 공략
cook1557
05/15 7701 2
요몽원 완전 공략 가이드
후기 및 공략
losress
05/15 26586 151
나는 그녀를 용신에게 바친다] 왜 평가 구린지 알겠네...
후기 및 공략
laskokoi
05/15 7548 6
마녀는 복수의 밤에 정신없이 달려버렸다 ㅋㅋㅋ
후기 및 공략
forzzal001
05/15 7661 4
NTR 방송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05/15 1087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