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오나쿠라 메이드 후기

05/14/2026, 14:04:37
후기 및 공략
6061 views · 12 likes


좋았던 거

존재감 여동생 마냥 감당안되게 개발범위 저질러놓은게 아니라

딱 어느정도만 구현 해야겠다고 미리 정해놓고, 그 범위 내에서 구현한 느낌이 남.


이벤트 바리에이션이 꽤 많음, 모든 선택지에 대해서

히로인에 각기 다른 더빙 보이스를 가지는데다가

반응도 다양해서 좋음

특히 복장마다 외출하면서 전용 이벤트가 있는게 좋았음

+태닝한 수영복에 맞는 선탠 자국이 남는거도 진짜 좋았다고 생각함


UI 만듦새와 배치가 거의 전문가 수준임

대부분의 버튼이 눈에 들어오고, 애니메이션효과등이 모난 부분이 없고

자연스러우면서 디테일 있는점이 좋았음


그 외 H신 및 이벤트에서의 디테일도 상당함

밤 중 H신 에서 터치하는 곳마다 반응이 다른점이나

H신 종료후 특정 부분을 얼마나 자극했는지 알려주는 애프터 토크

대화나 선물에도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연인/아는 사이 등의 관계 차이에서

모든 대화와 호칭이 바뀌어있음 더빙마저도 덕분에 몰입감이 상당히 괜찮았음



이벤트 디테일로는 카지노가 눈에 띄었는데

조커뽑기에서 조커 카드 가리키면 당황하는게 얼굴에 보인다는거나

블랙잭에서 얘가 카드 한장 더 뽑는데 21 넘어가면 목소리 떨리는거

이런 점들은 진짜 맘에 들었음



아쉬웠던 거

실내에서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음.

실내에는 현관, 히로인 방, 내 방, 수영장, 거실,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이 있지만

얘네를 제대로 활용 못했다고 생각함. 어떤 위치에서도 그 공간에 따른 H장면이나, 전용 대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화장실, 욕실 등은 이벤트를 다시 열람할 수 있고 호감도에 따라 바뀌긴 하는데

그게 다 라서 상호작용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수준임.

실내 아무데나 불러놓고 그자리에서 자유롭게 터치할 수 있는걸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음


외출 이벤트가 부족 & 배정이 이상함

복장 바리에이션으로의 이벤트는 충분히 있는데

외출 자체에 대한 이벤트가 많지 않음.

프라이빗 비치는 태닝 이외 이벤트가 없는 수준인데

이벤트 캘린더를 보면 일주일에 네번이나 배치되어 있어서 러브호텔이나 동인행사 가려면 주구장창 휴식만 누르게 만듬

차라리 러브호텔이나 동인행사를 늘려서 2:2:2 구조로 만드는게 나을정도


대화와 놀기 기능이 선물과 차별점이 없어 나중엔 선물 러쉬만 하게됨

캐릭터 반응과 바리에이션 즐기는걸로 대화, 놀기 하는거면 상관 없을지 몰라도

애네 자체가 선물 하위호환인 수준이라 마네키네코 구매 뒤 일 효율이 늘어나면

주구장창 선물만 던져주면 하루만에 상한이 참.


엔딩이 싱거움

진짜 읽을거리가 별로 없음

해변가서 좋아요 하고 끝나는 수준



총평

군데군데 디테일을 신경쓴 곳이 많은데

기능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쉬움이 큰 편

그렇다고 똥겜이냐 하면 절대 아니고

나쁘지 않은 게임이고, 몇몇 부분은 진짜 전문가의 스멜이 나는데

아쉬움이 꽤 많은 작품 정도



세줄 요약

  1.  보이스, 옷갈아입히기 외출 이벤트 등의 바리에이션 좋음

  2.  실내 상호작용 별로 없음, 만들다 만 느낌 남

  3.  만들어진 부분만 치면 완성도는 상당한 편, 없어서 아쉬운 부분도 많음

12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14
05/14
그래도 맛있었다 UI만 보면 갓띵작으로 보이긴 했어
05/14
05/14
공간에 따른 h씬의 부재는 좀 짜치네... 옷 갈아입히는 게임 시간절약추
05/14
05/14
걔네 전작이 RJ01270927 이거인데 전작에서도 좀 아쉽게 느껴졌던것들이 조금씩 후속작에도 묻어나오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복장에따라 태닝 바뀌고 그러는거 시도한거보면 그나마 0.1점 가점 줄수있을듯 그외나머지는 좀 뭔가 클릭감이나 그런게 아쉽고 히로인 부를때마다 한번씩 렉걸린거처럼 버벅이는게 아쉽더라
05/14
페이지 드가서 보니까 저건 또 작화가 부드럽네 히로인 부를때 렉걸리는거 컴터 절전모드 켜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냥 다 그런거였음? 간헐적으로 두번 클릭한 느낌 나더라니
Sign in to comment
형들 나 건물주인데 월세 자꾸 밀리면 어떤식으로 해결함??
후기 및 공략
잘익으면맛봐야지
04/02 13528 3
존재감 후기
후기 및 공략
여동생
04/02 15294 2
여동생야겜 ㄹㅇ 존나 실망임
후기 및 공략
ㅇㅇ
04/02 7338 8
에르샤 좀 실망스럽네
후기 및 공략
s99a99
04/02 5754 2
카린 간수 1회차 결국 황후 처녀클 성공
후기 및 공략
주말시간순삭
04/02 5645 5
예전에 올렸던 Evilize 공략 - 막히면 이걸 봐!
후기 및 공략
sesv3030
04/02 11663 15
스포있음)프린세스 시너지 1회차 처녀플 클리어
후기 및 공략
murabitoa
04/02 4416 6
saontr 평이 되게 좋길레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후기 및 공략
smssp
04/02 12401 2
몬무스터치 MonmusuTouch (4.2/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4/02 9319 2
존재감 해보는 중인데
후기 및 공략
alpha7878
04/01 7317 3
약스포)침식의 목령 드디어 엔딩을 봤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4/01 7299 2
에르샤 꼭 정발로 돌렸어야 했을까
후기 및 공략
네토라레프린세스
04/01 7886 2
존재감여동생 분량이 어이없는 이유는
후기 및 공략
와들와들사시나무
04/01 6459 8
많이 늦은 프린세스 시너지 중도하차 리뷰
후기 및 공략
chalune11
04/01 4125 6
존재감 여동생 도로롱 개자시가
후기 및 공략
rlawjddms
04/01 9301 1
고블린 네스트(goblin nest) 후기
후기 및 공략
sival
04/01 18393 15
게임 추천 받고싶어서 쓰는 해봤던 게임들 간략한 후기들
후기 및 공략
immuune
04/01 7965 9
위태로운 일상(RJ376918), 변화(RJ01047530) 잘 먹었습니다.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dinnggguul
04/01 5504 3
Crossdressing in Camelot << 이 겜 해본 사람 있음? (보추 주의)
후기 및 공략
yujikone
04/01 3381 5
자지맨 7화 나옴.
후기 및 공략
zhspznfl5624
04/01 6559 0
던전즈 레기온 Dungeons Legion 1.3.2 후기
후기 및 공략
루나랩
04/01 6846 7
검귀 바르고 막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이네
후기 및 공략
잘익으면맛봐야지
03/31 4015 2
Q. 던전 브라이드하는데 투기장에 납치당해서 라이너스가 어스퀘이크 콰쾅하면 억하고 죽음
후기 및 공략
pozitiv
03/31 6274 5
존재감 여동생 검수련 꿀팁
후기 및 공략
bbozangman1
03/31 7588 5
오랜만에 하는 스피리아의 사역마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3/31 4657 2
대량 스포)SAO NTR PART1 후기(스토리) 및SAO NTR PART2 6/4일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boids
03/31 30073 22
존재감 여동생 진짜냐
후기 및 공략
akdnm
03/31 11163 6
카린의 형무소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주말시간순삭
03/31 10229 7
욕망의 여신 이리나 후기
후기 및 공략
freshnooob
03/30 9587 3
존재감 여동생 하루 말고 3개월 더 존버해라ㅋㅋ
후기 및 공략
sinbalnom
03/30 1690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