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역대급으로 후유증이 쎈 야겜 리뷰 - RAW MEAT

01/01/2026, 18:18:52
후기 및 공략
9001 views · 6 likes


모미모미 스튜디오?라는 하드료나로 유명한 게임사의 게임임

세번째로 플레이했는데 첫번째는 전 용사파티 두번째는 월드 도미네이트 였음

전 용사파티는 가장 수위가 낮았고 월드 도미네이트는 표지 빨강머리 귀여운 분위기메이커 보고 들어갔다가 능욕씬에 멘탈 터지며 게임종료

근데 또 기존의 양산형 게임들만 하다 스토리가 장난아닌 게임을 맛보니 또 마약같은 끌림이 있어서 골라본게 바로 Raw meat 였음


자사의 다른 게임들이랑 똑같이 이 게임도 존나쎈 여자애가 왔다-자신만만하다 잡힌다-능욕 이라는 플랫폼이 주요 요소임

씹덕이라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남주가 있는데(첫짤 남자) 꿈도 희미해져서 방탕하게 살고 독자랑 키배뜨면서 정신도 피폐해지다 이세계에서 온 파트너 덕분에 정신차리는게 오프닝임 설정상 소환된 여전사+파트너로 구성되는거라서 자기랑 똑같이 소환된 다른 여전사+파트너를 만나러 가게됨

근데 이세계에서 온 다른 전사인 여자애를 만나는데 첫만남부터 충격적이었던게 키모오타 멸치아재가 여자를 알몸상태로 데려옴 근데 여자애는 자기 취미라 하고 멘탈은 음침거유마냥 말 더듬고 난리난 상태

결국 주인공의 파트너인 여자애는 그 친구를 구출하려고 혼자 가게 됨 양측의 파트너들은 알 수 없는 파동의 형태로 자기 기지 위치를 알려줬기 때문에 바로 구하러 감

근데 알고보니 그 친구라는 여자애가 진성 미친년임 기지 위치를 뿌린것도 통수치기 위한 거였고 혼자 잠입한 파트너를 통수치는 건 예상내였음

근데 다른게임들이랑 달리 멸치아재가 고문하는 신은 거의 없고 대부분 빌런측인 여자애가 고문함

문제는 그 고문의 수위가 씨발 상상을 초월함 진짜 토하는 줄 알았음 게임 진행하는 내내 통수쳐대고 통수의 통수치고 온갖 함정쳐서 주인공측 멘탈 붕괴시키다 자살하는데 자살마저 허구라 한번더 잡아서 진짜 흑막까지 싹 이겨서 검거하는게 게임의 엔딩임


이 미친년의 행보가 진짜 상상을 초월해서 어떤 게임을 해도 빌런측 여간부나 여자보스 잡졸들 다 좋아하는 내가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씨발년 제발 고통스럽게 고문받다가 자살도 못한채로 멘탈 붕괴되다 단두대로 쳐죽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음 게임 진행하는 내내 이 씨발년 언제 참교육 당하냐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 떡신 다 좆까고 스킵함 어떻게든 엔딩보려고 잡몹들 한땀한땀 잡으면서 레벨올리고 원트에 보스들 다 죽임

결국 최종전투에서 이기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고 주인공은 그림 그리는법도 잊기 시작하고 꿈이 뭐였는지도 모르게된 이전과 달리 확실한 목표가 생기고 다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함

이것만 보면 헤피엔딩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너무 불만이었음

빌런측의 멸치아재는 사실 게임진행하고 중반부쯤에 주인공한테 죽음 그래서 사실상 진짜 흑막은 멸치아재 파트너였던 소환된 여자애가 되는데 이 씨발년 행보가 진짜 역겨움의 극치라서 복장 자체는 취향저격한 레오타드임에도 불구하고 게임하는 내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함 이정도로 야겜 여캐 증오하면서 게임한거 살면서 처음임

근데 죽는 것도 아니고 고문을 받아서 인과응보당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투에 패배했으니 연행되었다(심지어 연행되는 와중에도 툴툴댐 이씹년) 이게 끝임

그래서 이겼는데도 존나 찝찝한채로 마무리됨


결론 : 게임이 충격 그자체였다 개인적으로 히토미 떡인지작가인 Hal의 고어작품을 학생때 처음 봤을때 느낌

똥겜은 아님 게임에 이정도로 몰입한게 처음이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빌런여캐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씨발년이라 떡신 제발 나오지말라고 빌면서 게임함

6
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Sign in to comment
(순애) 치유생활 좋네요
후기 및 공략
Ghost
01/06 3695 2
아스텔라 사가 이거 ㅈㄴ 대박이네
후기 및 공략
노아선배
01/06 3631 2
스포)언홀메 진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응기몬
01/06 3354 1
마사지겜 조금 해본 후기.
후기 및 공략
kanariarari
01/06 6282 1
나싸져범2 후기
후기 및 공략
이름 뭐하지
01/06 6395 2
언홀메 개인적인 추가되었으면 하는 패치
후기 및 공략
classical
01/06 3101 1
후기)비의 괴물 개꼴림
후기 및 공략
boymeet
01/06 6234 1
약스포) 착정의 미궁 간단한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동백꽃
01/06 6171 3
PISTON 초간단 공략
후기 및 공략
ㅇㅅㅇ
01/06 4666 6
우주선과 오퍼레이션 v1.02 (4.5/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1/06 2760 5
나를 위해 범해진다2 1보다 훨씬 별로다
후기 및 공략
sjh5759
01/06 3725 4
언홀메 1회차 엔딩보고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버닝트럭
01/05 5072 2
스포) 아스테라 사가 진짜 겜 좋네
후기 및 공략
jasiki
01/05 6108 7
블랙소울 1 후기
후기 및 공략
6ud7uh4
01/05 6868 2
핸디맨 판타지 올클
후기 및 공략
군단을위하여
01/05 8895 4
종말의 얼터에고이즘 짧은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ush
01/05 4763 1
정욕의 마사지점 다 끝낸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yane
01/05 7295 5
음란한 신에게 바치는 제물(공략)(엔딩 2개 봄)
후기 및 공략
ㅇㅇㅇㅇㅇㅇㅇㅇㅇ
01/05 16776 29
ㅅㅍ]언홀메 진엔딩과 정조관
후기 및 공략
classical
01/05 7246 1
언홀메 정화기 위치 및 애쉬 대화트리거 + 각종 잡정보들
후기 및 공략
도도군
01/05 11688 14
소미의 슈퍼스타 언홀리 메이든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andyman
01/05 3473 1
LEWD GOD 후기와 제작자한테 앞으로 바라는거
후기 및 공략
Reset
01/05 4786 3
변태 토끼 두건 공?략
후기 및 공략
6ud7uh4
01/05 8084 4
마검사 리네2 베아트리스 엔딩 완
후기 및 공략
asdf788
01/04 5396 1
변태 토두건 나름의 공략법
후기 및 공략
Bentile
01/04 3378 4
지금까지 재밌게 했던 야겜들 후기
후기 및 공략
dydydyb
01/04 30364 32
엔딩! RJ357145 웰베리의 자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4356 2
RJ357145 웰베리의 자매 거의 다 했는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5722 2
메시아 오브 로리타...즐겁게 한 게임들.
후기 및 공략
SML
01/04 9420 13
언홀메같은 게임이 자꾸 나와서 동인야겜을 못끊겠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964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