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역대급으로 후유증이 쎈 야겜 리뷰 - RAW MEAT

01/01/2026, 18:18:52
후기 및 공략
9137 views · 6 likes


모미모미 스튜디오?라는 하드료나로 유명한 게임사의 게임임

세번째로 플레이했는데 첫번째는 전 용사파티 두번째는 월드 도미네이트 였음

전 용사파티는 가장 수위가 낮았고 월드 도미네이트는 표지 빨강머리 귀여운 분위기메이커 보고 들어갔다가 능욕씬에 멘탈 터지며 게임종료

근데 또 기존의 양산형 게임들만 하다 스토리가 장난아닌 게임을 맛보니 또 마약같은 끌림이 있어서 골라본게 바로 Raw meat 였음


자사의 다른 게임들이랑 똑같이 이 게임도 존나쎈 여자애가 왔다-자신만만하다 잡힌다-능욕 이라는 플랫폼이 주요 요소임

씹덕이라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남주가 있는데(첫짤 남자) 꿈도 희미해져서 방탕하게 살고 독자랑 키배뜨면서 정신도 피폐해지다 이세계에서 온 파트너 덕분에 정신차리는게 오프닝임 설정상 소환된 여전사+파트너로 구성되는거라서 자기랑 똑같이 소환된 다른 여전사+파트너를 만나러 가게됨

근데 이세계에서 온 다른 전사인 여자애를 만나는데 첫만남부터 충격적이었던게 키모오타 멸치아재가 여자를 알몸상태로 데려옴 근데 여자애는 자기 취미라 하고 멘탈은 음침거유마냥 말 더듬고 난리난 상태

결국 주인공의 파트너인 여자애는 그 친구를 구출하려고 혼자 가게 됨 양측의 파트너들은 알 수 없는 파동의 형태로 자기 기지 위치를 알려줬기 때문에 바로 구하러 감

근데 알고보니 그 친구라는 여자애가 진성 미친년임 기지 위치를 뿌린것도 통수치기 위한 거였고 혼자 잠입한 파트너를 통수치는 건 예상내였음

근데 다른게임들이랑 달리 멸치아재가 고문하는 신은 거의 없고 대부분 빌런측인 여자애가 고문함

문제는 그 고문의 수위가 씨발 상상을 초월함 진짜 토하는 줄 알았음 게임 진행하는 내내 통수쳐대고 통수의 통수치고 온갖 함정쳐서 주인공측 멘탈 붕괴시키다 자살하는데 자살마저 허구라 한번더 잡아서 진짜 흑막까지 싹 이겨서 검거하는게 게임의 엔딩임


이 미친년의 행보가 진짜 상상을 초월해서 어떤 게임을 해도 빌런측 여간부나 여자보스 잡졸들 다 좋아하는 내가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씨발년 제발 고통스럽게 고문받다가 자살도 못한채로 멘탈 붕괴되다 단두대로 쳐죽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음 게임 진행하는 내내 이 씨발년 언제 참교육 당하냐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 떡신 다 좆까고 스킵함 어떻게든 엔딩보려고 잡몹들 한땀한땀 잡으면서 레벨올리고 원트에 보스들 다 죽임

결국 최종전투에서 이기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고 주인공은 그림 그리는법도 잊기 시작하고 꿈이 뭐였는지도 모르게된 이전과 달리 확실한 목표가 생기고 다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함

이것만 보면 헤피엔딩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너무 불만이었음

빌런측의 멸치아재는 사실 게임진행하고 중반부쯤에 주인공한테 죽음 그래서 사실상 진짜 흑막은 멸치아재 파트너였던 소환된 여자애가 되는데 이 씨발년 행보가 진짜 역겨움의 극치라서 복장 자체는 취향저격한 레오타드임에도 불구하고 게임하는 내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함 이정도로 야겜 여캐 증오하면서 게임한거 살면서 처음임

근데 죽는 것도 아니고 고문을 받아서 인과응보당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투에 패배했으니 연행되었다(심지어 연행되는 와중에도 툴툴댐 이씹년) 이게 끝임

그래서 이겼는데도 존나 찝찝한채로 마무리됨


결론 : 게임이 충격 그자체였다 개인적으로 히토미 떡인지작가인 Hal의 고어작품을 학생때 처음 봤을때 느낌

똥겜은 아님 게임에 이정도로 몰입한게 처음이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빌런여캐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씨발년이라 떡신 제발 나오지말라고 빌면서 게임함

6
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Sign in to comment
내돈내산 나츠노 사가시모노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6 7210 10
스포) 폐콜로니에서의 탈출 후기
후기 및 공략
micky123
04/26 2794 5
크레도니아 전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1q2w3e4r123456
04/26 6516 3
[약간 스포] 던브 통합모드 프리모드에서 결혼 별거 없는듯
후기 및 공략
kknd
04/26 5329 4
렌파이 게임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및 공략
shsh112211
04/26 10322 19
이노센터 도터 후기
후기 및 공략
lonoc
04/26 8955 8
신작 재밋엇다
후기 및 공략
엘빅이
04/26 8601 12
RJ01590892 BBCx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보테배 베네타
04/26 5597 5
변태토끼두건 중간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04/26 6770 5
BBC×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sakura
04/26 8081 7
카린의 형무소 후기
후기 및 공략
오렌지탕수육
04/25 8505 6
고블린 네스트(goblin Nest) 삼세번 파먹다가 알아낸 사실
후기 및 공략
ingmyong
04/25 8180 14
엔딩및 스포 포함) 음해의 트랜스크랩 엔딩 봤다
후기 및 공략
2771717
04/25 3571 3
솔루이 애프터미니 엔딩다본후기
후기 및 공략
G2077007
04/25 3429 8
후기) 코스플레이어 우타네를 빼앗겨 버립니다 순애루트 후기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25 4251 4
개꽂혀서 최소 10시간 이상 박았던 게임들
후기 및 공략
dpgutlqkf
04/25 29895 82
SPY 후기
후기 및 공략
장원영
04/25 5613 2
배덕욕장 후기
후기 및 공략
뭐람
04/25 7827 3
타락신관 해보니까 그간 평가가 이해됨
후기 및 공략
happy3
04/25 5323 4
RJ01124141 나와 그녀의 치한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5 7320 5
쌉가능한 후배 아오이짱!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니아GG
04/25 5509 8
시골광상곡 후기
후기 및 공략
suppy121
04/25 6385 2
Lusty Dungeon 2 개쩌네
후기 및 공략
아코자코
04/25 3601 6
여동생 판타지란 뭘까?
후기 및 공략
dktprtmfkrhrlvek
04/25 5938 8
간만에 꼴리는 NTR겜 하나 했네
후기 및 공략
당끼뾰이
04/25 9787 21
스포) 타릭신관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roandoo
04/25 12186 10
그란엔데사가 주인공 엔남력 미쳤네 ㅋㅋ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04/25 7770 0
프롤로그만 스포) 여름의 뒤편에서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5 10140 14
이노센트 딸 후기(스포,후방주의)
후기 및 공략
자고싶다아
04/25 10792 5
[약스포]용두사미였던 렌파이 Midnight Paradise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24 633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