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 오멜라스의 각인 이거 머임...

04/21/2026, 23:54:46
후기 및 공략
5589 views · 3 likes

뭔가 도박이라든지? 방향성 자체는 내 취향이라 할 수 있겠음. 근데 제일 큰 문제가 디테일적으로 너무나 떨어짐....

아.. 그림체나 노래, 리뷰 등으로 인한 기대가 워낙 컸었나. 여러 번 고심도 해봤으나 그냥.. 그냥 문제가 있는 게 맞음.


만들다가 때려친 느낌임. 아니 그 수준도 아니고 과정 자체가 이상해.

우선 과할 정도로 스피드함. 사실상 ntr남과 그렇고 그런 접촉?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여주는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할 수 있는  상태임.... 왜 이렇게 설정한지 모르겠음. 난 처음에 다른 캐릭터들로 이야기 풀어가려고 이랬나 싶었다만 그것도 아니야.


그리고 이어지는 문제점이 이벤트들의 구조? 순서가 이상함. ㅋㅋㅋ 아니, 한 달차(말이 한 달차지 앞서 말한 처음으로 그런 접촉이 이루어지는 시점)에 무슨 ntr남 이름 각인? 받고, 내면 독백으로도 약혼자보다 상대를 선택했다 무를 수 없는 선택. 지 혼자 결심 다 하고 중얼거린 뒤에 젖소 비키니 복장으로 상대에게 아첨하면서 유사 성행위를 치름.(묘사가 무슨 창녀 수준이니 어쩌고) 다음에 나오는 이벤트들은 뭐 애들 삥뜯고 다니기, 본인 살인죄 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쾌락 느끼면서 사형시키기. 따위가 있음. 완전 인간 말종이 다 됐거든?


아니 근데 왜 다음 이벤트가 본인 약혼자 있다고 생삽입 안 돼! 임? 진지하게 작가가 뭐 어떤 과정을 걸쳐야 이런 전개를 쓰게 되는 걸까. 무수한 의문이 머릿속에 들었음. 당연히 여주의 심리가 공감이 진짜 하나도 안 감.



또 다른 점은 초반 파트를 왜 악마 잡는 이상한 데에 할당해서도 안 됐음. 매우 무의미한 파트. 사실 무엇보다 큰 단점이 이벤트씬이라도 유기성 박은 대신 좋았으면 기대해볼 만했을 테지만;;;;;; 마찬가지로 구리면 어떡하자고...


외에도 포르메테우스인가. 얘 따먹는 미래 보여줘 놓고 갑자기 중간에 죽여버리는 모습 보면 작가 본인도 작품을 포기한 듯한데, 실제로 엔딩에서도 박음으로써 그것을 증명하지만.. 작가가 스스로 자각하고 한 선택 같아서 뭐..



명작인 줄 알았던 똥작....이상이 제 감상평입니다.

3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04/22
게임성도 없는 괴작임
Sign in to comment
언홀리 메이든 후기
후기 및 공략
madcookin
12/21/25 3968 3
아무도 올릴 것 같진 않아서 써보는 앤젤 클럽 후기
후기 및 공략
neodrom
12/21/25 2114 7
언홀메 진짜 재밌다
후기 및 공략
midply
12/21/25 3610 2
극초반후기) 비의 괴물 스토리 꽤 괜찮아보이는데?
후기 및 공략
제로톱
12/21/25 4288 0
언홀메 엔딩후기
후기 및 공략
6ud7uh4
12/21/25 3245 2
언홀리 재밌긴하네
후기 및 공략
09kol7
12/21/25 1568 1
요 며칠 언홀메로 신세 많이 졌음...
후기 및 공략
zonlocke
12/21/25 3715 6
비와 괴물 강추 및 후기(글 하단 스포 있음)
후기 및 공략
dothegde
12/21/25 5659 7
초중반 언홀메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12/21/25 4642 2
이번 종말의 얼터에고이즘은 그야말로 무난띠하네...
후기 및 공략
zexus
12/21/25 2777 2
난 언홀메 너무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doopel
12/21/25 3305 4
후지키노(ふじきの) 서클 후기
후기 및 공략
mmmmmmmiiiimmmmmmmm
12/21/25 3389 5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겜 더럽게 만들어놨음 4스테이지 진행중
후기 및 공략
오픈할배
12/21/25 1752 3
(스포) 타카마쿠란 서클 두 작품 후기
후기 및 공략
reznov
12/21/25 3343 8
[스포주의] 언홀리 메이든 엔딩 가이드 *12/22 업데이트
후기 및 공략
끼르하나
12/21/25 91668 62
언홀리 메이든 실종된 여자 레이더 - 레아 관련 스토리 공략
후기 및 공략
mm1313
12/21/25 18991 17
언홀메(언홀리 메이든) 투명 포션 레시피 위치
후기 및 공략
nolimiting
12/21/25 6075 3
'풍기위원은 여음마를 꿈꾸는가'를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했는데
후기 및 공략
Exhibit
12/21/25 4187 6
얼터에고이즘 후기
후기 및 공략
genie456
12/21/25 6208 1
REC 후기
후기 및 공략
doodkey
12/21/25 6595 10
비의 괴물 전체적인 진행 순서 팁.
후기 및 공략
alapop
12/20/25 56031 60
님프랑 언홀메이든이랑 비교하면서 플레이한 느낌점
후기 및 공략
로붕이
12/20/25 4041 0
[스포] 언홀메 엔딩관련
후기 및 공략
skar1212
12/20/25 4734 1
[스포주의] 언홀메 엔딩 봄
후기 및 공략
kitsumero
12/20/25 7699 3
(스포) 언홀리 메이든 엔딩봤다
후기 및 공략
disagram0820
12/20/25 4901 2
[그러니까 나는 치한한다]짧은 후기글
후기 및 공략
blackcocoa
12/20/25 2919 2
색귀 재밌게 했다
후기 및 공략
mindan
12/20/25 3206 2
펄스미스2) 역시 근본은 금발 3인방이지
후기 및 공략
tjfakcuqha
12/20/25 6772 3
갓겜충의 게임 추천 (스압)
후기 및 공략
14u21
12/20/25 33058 46
아리아드네 후기
후기 및 공략
ENE
12/20/25 865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