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카린의 형무소 후기 + 모든 엔딩 공략

09/01/2025, 11:25:53
후기 및 공략
38233 views · 20 likes
1

가장 먼저 이 글은 게임의 후기보단 어떻게 하면 엔딩을 빨리 볼수 있을지 집중적으로 서술할 것이다.

게임을 잘하는 편은 절대 아니라 비서 모드로 클리어 했다.

3단계까진 초회차에 클리어 가능하나 4단계부턴 첫회차만에 깨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워서, 자신 말고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공략을 서술하려 한다.

또한 필자는 이 게임을 대략 3~4시간 만에 모든 엔딩을 끝냈음을 밝힌다.







1

일단 이 게임은 취향을 막론하고 갓겜이 맞다. 대부분의 면에서 정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게임성 면에서도 나름 좋았다. 칭호 시스템에 폭동 등으로 변수를 준건 참신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야겜 면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완벽했다.


허나 단점이라면 게임 난이도가 공략 없이 한다면 정말 빡세다는 것.


비서 모드라 3단계까지 갔지 만약 죄수나 일반모드 였음 1~2단계 선에서 끝났다.


거기에 패배 할수록 h패널티가 쌓여서 게임 난이도는 급상승한다.


왜 유저들이 대부분 m카린으로 클리어 하는지 이해가 갈 정도였다.


오히려 m카린이 합리적이고 편한게 맞다.


만약 정석대로 죄수들과 진검승부를 뜬다면


어느새 주점, 화장실, 단두대 등 여러 곳에서 당하는 카린을 볼수 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노력하다보니 힘들게 엔딩을 볼수 있었다.


다만 그게 EMPRESS 엔딩이라 프리 모드도 못즐기고 끝났다.


현재는 HAPPY 엔딩도 보고 즐기고 있다.



이제부터 공략에 대해 서술할 것이다.


다만 내 공략은 **M카린이 아니라** 그냥 할버드로 줘패는 카린의 공략이니 이점 참고 바란다.


  1. 민첩성을 올려라.

이유는 간단하다. 적의 공격은 피하고 내 공격은 맞추기 위해서다.


손재주 , 완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올렸다간 공격은 공격대로 다 맞아버리니 때리기 전에 먼저 패배하는 참사가 벌어질수 있다.


생각보다 적의 공격을 피한다는 메리트가 크다. 포커스를 사용해 한대도 안 맞고 적들을 카운터로 뭉개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크리티컬까지 올려준다면 게임이 상당히 쉬워질 것이다. 스킬도 연공기 위주라 시너지가 좋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민첩성-손재주-완력 이라고 생각한다.



2.  고양이를 전부 만져라.


"이게 뭔 소리지?" 싶겠지만 놀랍게도 이게 정말 유용한 공략이다.


형무소 외곽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말 걸고 배 쓰다듬은 뒤, 한번 게임 오버되었을때 고양이로부터 힌트를 듣고 배를 쓰다듬고


다시 회차를 시작하면 '냥이좋아' 라는 칭호를 얻는다. 이 칭호는 모든 능력치를 2씩 올려주는 칭호라 게임 끝까지 쓰인다.


대부분의 칭호는 효과가 별로거나 패널티가 존재하지만, 이 칭호는 패널티 없이 밸런스 잡힌 성능을 보여주기에 꼭 얻는것이 좋다.



3.  3~4단계는 첫 회차에 클리어할 생각해선 안된다.


첫 회차때 3~4단계 깰 생각으로 갔다간 스트레스만 받는다.


3단계까진 충분히 할수 있으나 4단계는 정말 악랄하기 때문에, 첫 회차때 4단계에 도달했다면 거기서 레벨업좀 하다가 게임 오버 당하고


회차를 늘려서 클리어 하는것이 좋다. 4단계 보스는 데미지 경감도 높고 딜량도 높아서 레벨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냥 패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5단계 보스부터는 정말 쉬운 편이니 4단계를 클리어 했다면 그 다음 걱정은 안해도 된다.


4단계 보스는 한방 한방이 강력한 편이기에 아까 말한 민첩성을 올려 뒀다면 그나마 쉬워질 것이다.



4. HAPPY 엔딩을 보고 싶다면 5단계에서 올려라.


여기까지 잘 왔다면 대부분 beach 레벨이 40~50에, 처녀일 것이다.


걱정할 필요 없고 5단계에서 패배하면 된다. 2번 정도만 패배해도  금방 오른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형무소 외곽의 고양이한테 물어보자. 고양이가 현재 상태로 어떤 엔딩을 볼지 말해줄수 있다.


그리고 패배하고 다음날이나 자고 난 다음날에 4단계 폭동이 발생했다면 데이터 로드하고 다시 해보면 폭동이 없을수도 있다.


5단계는 그렇게 패시브를 올려대도 피로도만 없으면 금방 깨지니 그때까지 참는게 좋다.


굳이 추천하지 않으나 EMPRESS 엔딩을 보고 싶다면 패배하지 말고 그대로 가는것이 좋다.



이상으로 공략과 후기를 마치겠다.


오로지 무기로 승부보는 빌드인 만큼 지루할수 있으나, 정말 빨리 엔딩을 볼수 있기에 프리 모드로


그동안 참았던 것을 전부 해보길 바란다.


부디 게임을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

20
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Sign in to comment
(일부직번) [Gagarin Kichi] 빼앗긴 폭유 아내 시리즈 -총집편-
동인
kason
05/22 26046 129
[ai번역][Itaba Hiroshi] 자매들의 속사정 [p.203]
동인
mybest
05/22 16663 50
[요청복구] [한글자막] 뉴 짱, 완전 타락 2편 ~이거, 네『원래』인격이야~ (0편~6편)
영상
jeonwol
05/22 24090 113
비월선행록 1.29 개조버전 수정 알림
번역
V
05/22 48744 301
(스압 약간털 요괴 체격차이) [Okuva] Onimara 오니마라
동인
tawarahiryuu
05/22 16352 54
정위치
동인
에우리알레
05/22 13055 57
[구매보급] RJ436659 히프노시스 레이무 v1.14
미번
r4gsdrg
05/22 10716 31
[후원보급] U2hhbXVNTUQ 모음집
영상
hannanas
05/22 19622 71
TU1EdHlwZTg3 모음집 업데이트 알림
영상
hannanas
05/22 17110 49
(미번,구매보급,이종간)エクスタシーアリーナ~淫紋に封じられし最強剣姫~
미번
kogi1966
05/22 11222 38
청아,버)의외로 꼴리는 상황
야짤
gpsel157
05/22 9570 23
[ai번역][Itaba Hiroshi] 여동생이랑 해버렸는데, 여동생 친구랑도 해버렸다. (p.201)
동인
mybest
05/22 29402 71
The Censor DLC 5.27 배포 시작
정보
네르이스
05/22 8605 26
[구매보급]【승리의 여신: 니케】ASMR - 저녁 하늘 아래, 너라는 첫 별과 함께【아니스 : 스타】한국어판
소리
Seza
05/22 15045 151
[업데이트 안내] [itch버전] 존재감 없는 여동생과의 소박한 일상 1.1.1rev2 + 안드로이드 포함
번역
kkkkkk0909
05/22 38573 160
[구매보급]【승리의 여신: 니케】ASMR - 한철 붉게 피어나는 마음【홍련】한국어판
소리
Seza
05/22 14602 154
[ai번역][Itaba Hiroshi] 강압적으로 들이대는 모성 넘치는 호나미 씨 [p.201]
동인
mybest
05/22 14343 45
ai, 원신) 클로린드를 함락시키기 위한 결투를 신청했다
야짤
kjh9304
05/22 8565 89
[미번,구매보급,이종간,번역요청] 姫騎士エレーナ-淫欲のダンジョンに囚われて-(RJ01626482)
미번
gumjeongpan
05/22 19271 100
[구매보급/번역요청][청아/출산/충간] RJ01630058)시골의 돈 낚시
미번
flatune
05/22 21574 88
치안 붕괴!! 여경은 목숨 구걸 아부 육변기 Chian Houkai!! Fukei-san wa Inochigoi Sontaku Nikubenki
동인
shiroi
05/22 33760 175
[ai번역][Itaba Hiroshi] Shinseki Midara My Home Harem 음란한 친척 내집 하렘 [p.227]
동인
mybest
05/22 17692 66
[ai번역][완결][한글패치만] Downfall: A Story of Corruption [v0.16.0]
번역
aahit
05/22 24889 87
[보이스 코믹][한글 자막]따끈 따끈한 흑갸루 오네쇼타
소리
ghkdw
05/21 12514 129
청아]개씹 도트갓겜발매라서 봐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보
여동생킬러
05/21 18536 30
[구매보급]수수하고 소극적인 도서위원인 줄 알았는데,발정하면 오호교미하는 여자였다
소리
이름뭐하지
05/21 8245 47
[Higenamuchi] 카츠라씨의 일상 성활 (NTR)
동인
질겨찾기
05/21 17078 57
야겜뉴비의 매우 주관적인 게임 한 줄 평과 평점 모음 1탄
후기 및 공략
pegets
05/21 12731 32
[청아][번역][모자파괴] 이타즈러브 - 인적 없는 공원에서 소녀와 사랑을 키우자
번역
ilillilllilil
05/21 40626 259
[Danimaru/노모] 하룻밤 재워줄래, 오타쿠 군♥
동인
ㅇㅇ
05/21 36298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