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횡스,건슈팅,이종간)셀섹터 후기(Cel Sector) (준갓겜)

01/24/2026, 15:16:18
후기 및 공략
9940 views · 6 likes



일단 횡스크롤, 플랫포머, 건슈팅 좋아하고 웬간한 거 다 해봤고

먹을만한 횡스크롤이 없어서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ㅇㅇ

요약하자면
완전체급의 갓겜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제작자가 막판에 번아웃이라도 온 건지 허무하게 말아먹은 거 같음

제작자가 실력은 있는데 최대한 시간
비용대비 뽕 뽑아먹을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한 느낌임

대표적으로 스토리, 시나리오가 없고
보스몹 에로씬이 없음

그리고
ㅅㅂ 분명 건슈팅을 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플랫포머 점프점프 게임으로 바뀜ㅋㅋ
나는 이것도 재밌게 하긴 했는데 분명 여기서 때려치우는 사람들 있었을듯

갠적으로 횡스를 가장 좋아하다 보니 온갖 횡스를 다 해봤는데

다른 횡스들이랑 비교해 봤을때 만듦새 자체는 되게 안정적임 ㅇㅇ
세이브, 레벨 선택 시스템 빼고 ㅇㅇ

다양한 총 쓰는 재미

적의 약점(주로 머리)를 노리는 재미

붙잡혔을 때 저항하는 재미

옷 갈아입히는 재미


디자인도 깔쌈하고, 레벨 디자인도 후반 빼고는 몰입해서 할 만큼 재밌었고
(버그가 있긴 하지만)

꼴리는 것도 이종간 싫어하면 불호겠지만 이종간 좋아한다? 바로 ㄱㄱ

다만  꼴리긴 하는데 뭔가 개꼴림은 아님

뭔가 마무리가 어설프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뚱땡이 좀비에게 잡혀서 강제로 펠라치오 당하면

그 다음은 눕혀서 교배 프레스나 강간 생각할 법한데

그냥 ㄹㅇ 펠라치오 봉사하고 끝이다

그리고 보스나 이벤트성 맵에서 패배했다?

그냥 따먹히고 끝임 ㅇㅇ

뭔가 간단하게 연출이라도 추가해서

씨받이가 되었다던가 그런 비참한 최후, 배드엔딩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런게 없음...




그리고 세이브도 1개 밖에 지원 안하는 와중에

대신 레벨 선택 기능이 있는데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세이브 포인트가 여러곳인데 그냥 제작자 마음대로

지역마다 세이브포인트를 아무대나 박아둬서

갤러리도 나쁘진 않은데 뭔가 갤러리에서 보면 덜 꼴려서

결국 인게임에서 모션을 보게 되는데 지역, 세이브포인트 이동이 세밀하게 안되어 있어서

깼던 거 또 깨고 그래야함...









6
1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그리고 상태이상 시스템을 잘 살린 거 같음 ㅇㅇ 다른 글에서처럼 영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있으나 없으나 마나한 게 아니라 더 꼴리게 하기 위한 역할은 톡톡히 하는듯
갤러리 마지막에 있는 거대민달팽이랑 괴물은 어디있는 걸까 왜 아직도 못찾겠지
판매 페이지 가보니까 괴물 35종류 이상이라고 하던데 마지막 남은 칸까지 하면 36마리여서 걍 딱 35마리만 채운 거 같음 ㅇㅇ;; 게임 시스템이랑 초중반 만듦새에 비해서 후반 가면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게 번아웃 맞는 거 같음 번아웃 빠지면 출시시간이 한없이 길어지게 되고 심각하면 중도 포기하니 어떻게든 출시하자는 식으로 밀어 붙인듯
지금 보니까 피곤했는지 난독증이 온 건지 댓글 내용을 잘못 이해했구만 ;; 나도 거대민달팽이랑 괴물 못찾음. 추측상 아마 최종 보스가 소환하는 몬스터 1중 하나 아니였을까 싶음.
01/25
횡스크롤 좋아하는데 추천좀
parasite city(좀비,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로 하는 건슈팅, 짧고 준수한 게임성), 시니시스타2(1은 호불호 많이 갈릴듯, 2는 고어 끄고 하면 됨), Nokin Miko kanna(벨트스크롤 격투 게임 도트 그림체 호불호 갈리지만 취향 맞으면 개꼴림, 2도 조만간 나올 예정), Night of revenge(유명해서 해봤을 수는 있는데 명작 취급 많이 받더라.), Unholy Sanctuary, Unholy Prayer(이건 개발 중, 언홀리 프레이어 체험판 추천함 미완성인데 잘 만들었음), 샤하타의 나쁜 날
01/27
에로스테가 스테이지 넘어갈때 초기화 되는 점, 출산 자세가 고정적인데 하필 임신배가 가려지는 구도인 점, 패배CG 없는거랑 마지막 두 몹은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점 빼면 좋았음
추측상 마지막 두 몹은 최종 보스가 낳는 몬스터들이였을 거 같음... 아니면 마지막 육벽 스테이지에서 넣으려고 했는데 누락시켰거나.
Sign in to comment
내돈내산 나츠노 사가시모노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6 7210 10
스포) 폐콜로니에서의 탈출 후기
후기 및 공략
micky123
04/26 2794 5
크레도니아 전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1q2w3e4r123456
04/26 6516 3
[약간 스포] 던브 통합모드 프리모드에서 결혼 별거 없는듯
후기 및 공략
kknd
04/26 5329 4
렌파이 게임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및 공략
shsh112211
04/26 10023 19
이노센터 도터 후기
후기 및 공략
lonoc
04/26 8955 8
신작 재밋엇다
후기 및 공략
엘빅이
04/26 8295 12
RJ01590892 BBCx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보테배 베네타
04/26 5597 5
변태토끼두건 중간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04/26 6465 5
BBC×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sakura
04/26 7819 7
카린의 형무소 후기
후기 및 공략
오렌지탕수육
04/25 8215 6
고블린 네스트(goblin Nest) 삼세번 파먹다가 알아낸 사실
후기 및 공략
ingmyong
04/25 8180 14
엔딩및 스포 포함) 음해의 트랜스크랩 엔딩 봤다
후기 및 공략
2771717
04/25 3571 3
솔루이 애프터미니 엔딩다본후기
후기 및 공략
G2077007
04/25 3429 8
후기) 코스플레이어 우타네를 빼앗겨 버립니다 순애루트 후기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25 4251 4
개꽂혀서 최소 10시간 이상 박았던 게임들
후기 및 공략
dpgutlqkf
04/25 29843 82
SPY 후기
후기 및 공략
장원영
04/25 5587 2
배덕욕장 후기
후기 및 공략
뭐람
04/25 7549 3
타락신관 해보니까 그간 평가가 이해됨
후기 및 공략
happy3
04/25 5323 4
RJ01124141 나와 그녀의 치한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5 7320 5
쌉가능한 후배 아오이짱!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니아GG
04/25 5509 8
시골광상곡 후기
후기 및 공략
suppy121
04/25 6385 2
Lusty Dungeon 2 개쩌네
후기 및 공략
아코자코
04/25 3601 6
여동생 판타지란 뭘까?
후기 및 공략
dktprtmfkrhrlvek
04/25 5909 8
간만에 꼴리는 NTR겜 하나 했네
후기 및 공략
당끼뾰이
04/25 9622 21
스포) 타릭신관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roandoo
04/25 11928 10
그란엔데사가 주인공 엔남력 미쳤네 ㅋㅋ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04/25 7770 0
프롤로그만 스포) 여름의 뒤편에서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5 9834 14
이노센트 딸 후기(스포,후방주의)
후기 및 공략
자고싶다아
04/25 10676 5
[약스포]용두사미였던 렌파이 Midnight Paradise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24 633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