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역몽의 메나스피어 후기

03/29/2026, 11:11:45
후기 및 공략
3807 views · 4 likes

3줄요약

H씬 분량이 엄청 적고, 효과음 연출이 아쉬움

맵이 넓고 많은데 퍼즐이 겁나 많음

스토리에 반전이 조금 있음


복구탭에서 그림이 마음에 들길래 집은 게임

RPG계열의 야겜인데 아마 정상난이도로 했으면 오늘 끝을 못봤을 정도로 배틀과 퍼즐이 많다

메인 히로인 4인방중에 1명을 제외하고 플탐 6시간이 지날때까지 본방은 열람도 못했음

텍스트량은 엄청나게 많은데, 음성이 아예 없어서 그런지 다 읽으면서 하기가 조금 피곤한 느낌

하다못해 효과음 몇개만 녹음해서 대화에 삽입했더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음


용량이 2G길래 난 음성이나 H씬이 그래도 많을줄 알았는데, 막상 까보니 넓고 많은 맵과 퍼즐이 용량을 다 먹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메인 스토리 라인이 아예 지루하거나, 퍼즐 기믹이 지루하고 현학적이진 않아서

아예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였다.


메인 히로인 4명에 H씬은 5장면이 2명 4장면이 2명 총 18장면 + 조연 4장면까지 22장면인데

그래도 10시간 가까이 했는데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음.

생각보다 저 22장면이 더 적게 느껴짐


지역별로 퍼즐요소가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있었는데, 어떤 퍼즐은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퍼즐의 양이 많아서 차마 이부분은 고평가를 할수가 없었음

배틀부분에서 제작자의 여러 정성이나 고뇌가 보였던것같은데, 문제는 맵이 넓어서 몇번이고 배틀을 하다가 질리게 되더라....

개인적으로 RPG계열의 야겜들은 RPG적 요소랑 야겜의 요소를 적절히 섞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해낸 게임은 많지 않은것 같고 이 게임 또한 두 장르의 융합에 실패한 느낌이었음


세계관이 엄청 매력적이거나 튼튼한 느낌은 아닌데다 번역한걸 플레이하는걸 감안해도 문장력이 좋은것도 아니지만

메인 스토리 라인자체는 나름 재밌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었음

마치 이 게임의 모든 요소가 각각의 하자들을 가지고 있는 느낌

더했으면 하는 요소, 덜어냈으면 하는 부분, 여러 어른의 사정이라는게 있는거겠지만

그래도 더 잘 만들수 있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었다.


이런저런 혹평을 쏟아냈지만 메아가 귀여웠기에 한번쯤 플레이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 게임

4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9 Edited 03/29
스이세이세키 닮아서 ....낑낑데며 플레이했던......힘들었던 게임.
여동생하나만보고도 겜할 가치가 있지
Sign in to comment
바이오 테크나사 (RJ01406717) 후기 - 스포 있는데 요약에 있으니까 안 볼 수 있으니 조아쓰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12/30/25 4262 2
언홀 진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7354s
12/30/25 4315 3
걸레민감연금술사는 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gogummaa
12/30/25 11712 -1
홍염인희 토우카 엔딩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12/30/25 14707 2
언홀리 메이든 2층 오른쪽 루트 간단하게 가기
후기 및 공략
yuri88
12/30/25 5036 6
언홀메 디버그 룸이 있는데
후기 및 공략
eyjafjalia
12/30/25 11920 6
언홀리 메이든1.08 시간 경과 검증
후기 및 공략
kunarin
12/30/25 3587 13
히토즈마이스터 10시간 켠왕 후기
후기 및 공략
mararurin
12/30/25 12767 3
섹스 or 데스 ~탈출하면 1억엔~ 공략
후기 및 공략
미스터장
12/30/25 23822 20
NTR) 僕の瑠璃子のバニー体験記 생각보다 꼴렸지만
후기 및 공략
네토라레프린세스
12/29/25 12109 4
던전 따위 하차 후기
후기 및 공략
sortii4
12/29/25 11638 1
무인도 탈출 서바이벌 RPG 포기함
후기 및 공략
ㅇㅇ
12/29/25 5538 7
[후기] 『나츠네』 다 깼다
후기 및 공략
스삐키뚜땨
12/29/25 13765 7
ㅅㅍ)언홀메 5회차 끝
후기 및 공략
ㅇㅇ
12/29/25 7180 9
약스) 옆집의 욕구불만 유부녀 네토리 음란화 작전 후기
후기 및 공략
ari314
12/29/25 13490 5
무인도 탈출 서바이벌 RPG 후기..';;;
후기 및 공략
Cjwjfjwjdjf111
12/29/25 12520 7
홍염인희 토우카 해본 소감...
후기 및 공략
응애
12/29/25 3344 3
[스포주의]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진엔딩후기, 잡담, 보스전팁
후기 및 공략
도도군
12/29/25 5126 8
폴스미스2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먹음
후기 및 공략
kirschsees
12/29/25 3814 3
비의괴물 여러 루트하면할수록
후기 및 공략
ezmood
12/28/25 7179 3
SAO NTR Invisible Trap_verβ3(12.29) 업데이트 후기(이미지 첨부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rogba
12/28/25 7292 6
튀김토마토) Pastime 옆집의 욕구불만 유부녀 네토리 음란화 작전 후기
후기 및 공략
localmagic
12/28/25 13047 7
유포리아, 사상 최악의 에로게(극찬)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12/28/25 7509 15
언홀리메이든 묵혀놧다가 일요일에 한번한 후기
후기 및 공략
8ct1
12/28/25 11986 6
[약스포]언홀메 게임 중간에 뜬금없이 엔딩루트가 열리네 ㅋㅋㅋ
후기 및 공략
qweruiop12
12/28/25 3352 2
터널 이스케이프 야무지게 즐김
후기 및 공략
껄지
12/28/25 1982 2
(스압/강스포)언홀리 메이든 1회차 진엔딩까지 공략
후기 및 공략
zonezizone
12/28/25 66439 37
튀김토마토 서클은 안정적이지만 발전이 없구나
후기 및 공략
fantaj
12/28/25 2758 4
아, 유령 초반에 갈굼받는거 너무 현실적이야 ㅅㅂㅋㅋ
후기 및 공략
Cjwjfjwjdjf111
12/28/25 3971 1
대충 겜 두개 후기
후기 및 공략
doodkey
12/28/25 1293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