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ㅅㅍ) 비의 괴물 게임 및 사카타 루트 후기

12/19/2025, 23:40:10
후기 및 공략
6222 views · 6 likes
1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빼앗기는 과정은 사카타 루트가 제일 매운맛인 듯
공식 공략 올라오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다 사카타 루트 트리거 켜지길래 처음으로 한 게 이 루트였음

4개의 NTR 루트 중에서 제일 심적으로 심장을 조여오는 느낌을 받음
다른 루트랑 다르게 사카타 루트 스토리는 아오이의 심리적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대사 다 읽으면서 해보면 재밌을 듯



사카타 루트 엔딩 부분만 스포

사카타와 카케루는 같은 곳에서 일 하는데 사카타가 정직원으로 승진 할 기회를 얻음
근데 일처리를 하다가 잘못을 저질러 사고를 치는 바람에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침

그래서 사카타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카케루에게 이 일들을 덮어씌우려고 함 그리고 카케루에게 사정사정 빌기 시작함
당연히 카케루은 싫다고 하는데 사카타가 이때 아오이가 임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림

아오이와 나기사를 책임져야 하는 몸이기에 제발 부탁한다고 안 그러면 모녀 둘의 인생이 망가진다고 하면서 협박하듯이 빌기 시작함 카케루는 충격을 받고 어버버 거리다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함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모든 걸 다 뒤집어 쓰고 회사에서 짤림 사카타가 옆에서 10년전에 있었던 일도 말해버려서 아예 일을 못 하게 됨
그렇게 모든 걸 다 잃고 빼앗긴 카케루는 두 모녀를 사카타에게 넘겨주고 집을 떠나게 됨

그렇게 모든 걸 잃고 쫄쫄 굶으며 한참 길을 걷다가 한 폐허를 발견함
그리고 거기서 쓰러지고 누워 있다가 생을 마감함

여러 계절이 지나 3년이라는 세월이 흐름

카케루 유골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폐허가 있는 땅을 사려고 사람들이 찾아옴
그러다 유골을 발견하고 대충 그 땅에 아무 곳에 묻어버림

그리고 그 땅에는 펜션이 지어지게 되는데 그 펜션에 사카타와 아오이가 와서 하룻밤 자고 가게 됨

그리고 펜션 주인은 둘이 묵고 있는 방을 살짝 훔쳐 보는데
사카타와 아오이 둘이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질펀한 섹스 중

아오이는 첫째는 출산한 상태고 둘째를 가진 상태
사카타는 아오이의 모유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 후 엔딩 나오며 끝남

사카타 루트가 왜 제일 매운맛이냐면 유일하게 이 루트만 카케루가 죽음
근데 더 한 건 죽어서도 능욕을 당함 진짜 독하다 독해 소리 저절로 나옴 ㅋㅋ





이 게임 자체 후기는 길고 긴 빌드업 과정이 지루할 수 있지만 확실히 NTR 루트를 할 때 더 다가오는 게 커서 재밌었고
각 루트마다 꼴림 포인트를 다 다르게 넣어놔서 맛이 다양해서 좋았음 컷씬도 되게 많고 모녀 둘 다 개꼴림


NTR 루트를 진행하다 보면 2개의 분기점이 있는데 첫번째 분기점은 아오이의 처녀 두번째 분기점은 아오이의 질내사정임

1


평범하게 진행 중일 때는 이렇게 카케루를 바라보고 있음 심장도 깨끗함
근데 이제 첫번째 분기점 후 심장이 조금씩 썩기 시작하고 두번째 분기점 후에는

1


이렇게 됨 표정도 바뀌고 더 이상 카케루를 바라보지 않고 등을 돌림 그리고 심장도 검게 썩어버림
분기점을 통해 이런 변화 주는 것도 좋았음 (분기점을 통한 컷씬은 밥 루트가 제일 좋았음)


단순히 컷씬만 보는 게 아니라 각 루트별 다른 스토리, 상황 연출, 중간중간 미니 게임으로 꼴리는 컷씬들, 무기력 하게 상황이 진행 되는 점
내가 모르는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지는 등등 긴 빌드업과 서서히 마음을 조여오는 게 중점이라 루트 하나하나 직접 해보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임

추천 하는 루트는 밥 루트와 사카타 루트
둘 다 아오이를 집요하게 노리는 루트라서 추천

그럼 이제 모녀 둘의 해피순애 엔딩을 보러..

6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12/20/25
사카타상 10년의 순애는 ㄹㅇ 맛도리
Sign in to comment
메시아 오브 로리타 후기
후기 및 공략
하루이틀
11/18/25 2065 1
Anthophobia 도전과제 다깼다+후기
후기 및 공략
haudal
11/18/25 2419 3
스포?) 야겜은 아니지만 인형 리콜렉트 기대 이상이었다
후기 및 공략
gloli
11/18/25 1170 3
에리나와 기마의 도시 후기 (스포有)
후기 및 공략
PopCorn
11/18/25 3545 5
엘프 터치 개 돌았네ㅋㅋ
후기 및 공략
bbackkick
11/18/25 4725 10
사 놓고 안 한 야겜 찍먹해보기: 에이전트 미라이 복종 기계
후기 및 공략
Sodalite96
11/18/25 3585 9
최근 여기서 받아 재밌게 했던 야겜들
후기 및 공략
dioio
11/18/25 4890 4
[한여름의 절정] 레제 커스터마이징 공유
후기 및 공략
akuma
11/17/25 5323 15
카린 형무소 공략 - 타천 공략 (2)
후기 및 공략
vallhalla
11/17/25 4143 7
약사 형제의 치명적인 시험 후기
후기 및 공략
PopCorn
11/17/25 1661 1
천재 마법소녀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ntr인듯
후기 및 공략
한남
11/17/25 9766 0
카린의형무소 나한태는 뭔가 어렵다
후기 및 공략
sanso10
11/17/25 1504 1
버그 땜에 때려쳤던 겜 둘
후기 및 공략
뭐람
11/17/25 1763 2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 꼴렸던 포인트들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11/17/25 2081 2
바이오 테크나사 갓똥겜이네 ㅋㅋ
후기 및 공략
sinbalnom
11/17/25 5824 13
내성적인 JK가 타락할 때까지 심히 아쉽도다...
후기 및 공략
ss97df
11/17/25 2706 2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 괜찮은 것 같은데?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11/16/25 2300 0
직장내 30일간 모든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11/16/25 4573 3
완전 치한 - 내성적인 JK가 타락할 때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10tor123
11/16/25 3838 0
사야씨의 거들기
후기 및 공략
릴리
11/16/25 1448 1
사타니 카스미는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후기 - 개추천, 스포 있음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11/16/25 5447 9
포레스티아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11/16/25 3616 3
사실 무인도 사원 여행기에서 후반에 레벨 가장 빨리 올리는 방법은.....
후기 및 공략
lostarkfinder892
11/16/25 3578 0
방주 까기 12. 새댁 메구가 저속해질 때 - RJ354914
후기 및 공략
mistyrai
11/15/25 2424 2
summer 14일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리나
11/15/25 5168 3
종말 얼터 처녀플 클리어 후기 (약간의 스포)
후기 및 공략
김깝십
11/15/25 4182 4
종말의 얼터에고이즘 기묘한 맛임
후기 및 공략
eatenapples
11/15/25 3706 3
re sister올클했다 [팁하나]
후기 및 공략
여동생킬러
11/15/25 3490 5
확실히 빙글빙글 치한물급 나오기가 힘드네
후기 및 공략
imakotou
11/15/25 2781 5
색귀 아쉬운 점
후기 및 공략
rellajoa
11/15/25 38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