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ㅅㅍ) 비의 괴물 게임 및 사카타 루트 후기

12/19/2025, 23:40:10
후기 및 공략
6157 views · 6 likes
1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빼앗기는 과정은 사카타 루트가 제일 매운맛인 듯
공식 공략 올라오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다 사카타 루트 트리거 켜지길래 처음으로 한 게 이 루트였음

4개의 NTR 루트 중에서 제일 심적으로 심장을 조여오는 느낌을 받음
다른 루트랑 다르게 사카타 루트 스토리는 아오이의 심리적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대사 다 읽으면서 해보면 재밌을 듯



사카타 루트 엔딩 부분만 스포

사카타와 카케루는 같은 곳에서 일 하는데 사카타가 정직원으로 승진 할 기회를 얻음
근데 일처리를 하다가 잘못을 저질러 사고를 치는 바람에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침

그래서 사카타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카케루에게 이 일들을 덮어씌우려고 함 그리고 카케루에게 사정사정 빌기 시작함
당연히 카케루은 싫다고 하는데 사카타가 이때 아오이가 임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림

아오이와 나기사를 책임져야 하는 몸이기에 제발 부탁한다고 안 그러면 모녀 둘의 인생이 망가진다고 하면서 협박하듯이 빌기 시작함 카케루는 충격을 받고 어버버 거리다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함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모든 걸 다 뒤집어 쓰고 회사에서 짤림 사카타가 옆에서 10년전에 있었던 일도 말해버려서 아예 일을 못 하게 됨
그렇게 모든 걸 다 잃고 빼앗긴 카케루는 두 모녀를 사카타에게 넘겨주고 집을 떠나게 됨

그렇게 모든 걸 잃고 쫄쫄 굶으며 한참 길을 걷다가 한 폐허를 발견함
그리고 거기서 쓰러지고 누워 있다가 생을 마감함

여러 계절이 지나 3년이라는 세월이 흐름

카케루 유골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폐허가 있는 땅을 사려고 사람들이 찾아옴
그러다 유골을 발견하고 대충 그 땅에 아무 곳에 묻어버림

그리고 그 땅에는 펜션이 지어지게 되는데 그 펜션에 사카타와 아오이가 와서 하룻밤 자고 가게 됨

그리고 펜션 주인은 둘이 묵고 있는 방을 살짝 훔쳐 보는데
사카타와 아오이 둘이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질펀한 섹스 중

아오이는 첫째는 출산한 상태고 둘째를 가진 상태
사카타는 아오이의 모유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 후 엔딩 나오며 끝남

사카타 루트가 왜 제일 매운맛이냐면 유일하게 이 루트만 카케루가 죽음
근데 더 한 건 죽어서도 능욕을 당함 진짜 독하다 독해 소리 저절로 나옴 ㅋㅋ





이 게임 자체 후기는 길고 긴 빌드업 과정이 지루할 수 있지만 확실히 NTR 루트를 할 때 더 다가오는 게 커서 재밌었고
각 루트마다 꼴림 포인트를 다 다르게 넣어놔서 맛이 다양해서 좋았음 컷씬도 되게 많고 모녀 둘 다 개꼴림


NTR 루트를 진행하다 보면 2개의 분기점이 있는데 첫번째 분기점은 아오이의 처녀 두번째 분기점은 아오이의 질내사정임

1


평범하게 진행 중일 때는 이렇게 카케루를 바라보고 있음 심장도 깨끗함
근데 이제 첫번째 분기점 후 심장이 조금씩 썩기 시작하고 두번째 분기점 후에는

1


이렇게 됨 표정도 바뀌고 더 이상 카케루를 바라보지 않고 등을 돌림 그리고 심장도 검게 썩어버림
분기점을 통해 이런 변화 주는 것도 좋았음 (분기점을 통한 컷씬은 밥 루트가 제일 좋았음)


단순히 컷씬만 보는 게 아니라 각 루트별 다른 스토리, 상황 연출, 중간중간 미니 게임으로 꼴리는 컷씬들, 무기력 하게 상황이 진행 되는 점
내가 모르는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지는 등등 긴 빌드업과 서서히 마음을 조여오는 게 중점이라 루트 하나하나 직접 해보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임

추천 하는 루트는 밥 루트와 사카타 루트
둘 다 아오이를 집요하게 노리는 루트라서 추천

그럼 이제 모녀 둘의 해피순애 엔딩을 보러..

6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12/20/25
사카타상 10년의 순애는 ㄹㅇ 맛도리
Sign in to comment
의술사 초스포일러_싹싹 다 먹은 사람만) ㅈㅉㄴ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3965 1
의술사←최근 나온 겜중에선 역대급같은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5/11 11681 11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2941 26
복수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5/11 6040 3
간단후기) 백룡의 무녀와 신이 깃든 재앙의 섬
후기 및 공략
흑서
05/10 3995 5
확실히 이런 캐릭은 하드한 플레이 정석인가봐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6537 8
금빛의 냉소 관음물로서는 A급
후기 및 공략
repi1024
05/10 3646 3
스포)) 의술사 지도 및 위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6741 13
의술사 갓겜이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11315 2
교칙은 절대적이다 템포 진짜 느리네
후기 및 공략
filen06
05/10 3636 2
뭐시기 후배 아오이쨩 후기
후기 및 공략
kimchi
05/10 2941 5
노스포)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reconquesta
05/10 3965 6
최면물은 이런 맛이구나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12275 4
온천마을 취향좀 탈거같네
후기 및 공략
afsdjkajld
05/10 5404 1
비월선행록 노말엔딩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gunbb
05/10 4430 1
타락신관 후기
후기 및 공략
oksusueating
05/10 2826 7
비월선행록 클리어 후기( ㅅㅍㅍㅎ)
후기 및 공략
hoholy
05/10 6631 5
아이만들기 온천마을 간략후기
후기 및 공략
powerofh
05/10 9019 2
의술사 약스포) 이 미친련이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4748 3
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또 해버렸다..
후기 및 공략
soft1557
05/10 6789 2
섭버스 다 꺳음
후기 및 공략
mybest
05/10 5033 3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qwerty1123
05/10 5218 2
의술사 아직 안 해본 사람은 해보셈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0 6438 4
아이스 하트와 잭오 최고 난이도 엔딩, 구제엔딩 이후 스토리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0 4549 2
음최도시 후기(+미즈시 서클 전체적인 내용)
후기 및 공략
gloneofist
05/10 4435 2
의술사는 민첩 높을수록 좋은듯
후기 및 공략
구구가가
05/10 2350 3
음최도시 휴프노즘 후기 - 미끼에 낚인 물고기 -
후기 및 공략
rainbowricecake
05/10 3217 14
괜히 흐뭇하농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6044 6
밤새서 의술사 다 깼다...
후기 및 공략
68atvi
05/09 6416 4
NTRPG2 마개조 후기
후기 및 공략
linklink1347
05/09 50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