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ㅅㅍ) 비의 괴물 게임 및 사카타 루트 후기

12/19/2025, 23:40:10
후기 및 공략
6229 views · 6 likes
1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빼앗기는 과정은 사카타 루트가 제일 매운맛인 듯
공식 공략 올라오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다 사카타 루트 트리거 켜지길래 처음으로 한 게 이 루트였음

4개의 NTR 루트 중에서 제일 심적으로 심장을 조여오는 느낌을 받음
다른 루트랑 다르게 사카타 루트 스토리는 아오이의 심리적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대사 다 읽으면서 해보면 재밌을 듯



사카타 루트 엔딩 부분만 스포

사카타와 카케루는 같은 곳에서 일 하는데 사카타가 정직원으로 승진 할 기회를 얻음
근데 일처리를 하다가 잘못을 저질러 사고를 치는 바람에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침

그래서 사카타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카케루에게 이 일들을 덮어씌우려고 함 그리고 카케루에게 사정사정 빌기 시작함
당연히 카케루은 싫다고 하는데 사카타가 이때 아오이가 임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림

아오이와 나기사를 책임져야 하는 몸이기에 제발 부탁한다고 안 그러면 모녀 둘의 인생이 망가진다고 하면서 협박하듯이 빌기 시작함 카케루는 충격을 받고 어버버 거리다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함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서 모든 걸 다 뒤집어 쓰고 회사에서 짤림 사카타가 옆에서 10년전에 있었던 일도 말해버려서 아예 일을 못 하게 됨
그렇게 모든 걸 다 잃고 빼앗긴 카케루는 두 모녀를 사카타에게 넘겨주고 집을 떠나게 됨

그렇게 모든 걸 잃고 쫄쫄 굶으며 한참 길을 걷다가 한 폐허를 발견함
그리고 거기서 쓰러지고 누워 있다가 생을 마감함

여러 계절이 지나 3년이라는 세월이 흐름

카케루 유골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폐허가 있는 땅을 사려고 사람들이 찾아옴
그러다 유골을 발견하고 대충 그 땅에 아무 곳에 묻어버림

그리고 그 땅에는 펜션이 지어지게 되는데 그 펜션에 사카타와 아오이가 와서 하룻밤 자고 가게 됨

그리고 펜션 주인은 둘이 묵고 있는 방을 살짝 훔쳐 보는데
사카타와 아오이 둘이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질펀한 섹스 중

아오이는 첫째는 출산한 상태고 둘째를 가진 상태
사카타는 아오이의 모유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 후 엔딩 나오며 끝남

사카타 루트가 왜 제일 매운맛이냐면 유일하게 이 루트만 카케루가 죽음
근데 더 한 건 죽어서도 능욕을 당함 진짜 독하다 독해 소리 저절로 나옴 ㅋㅋ





이 게임 자체 후기는 길고 긴 빌드업 과정이 지루할 수 있지만 확실히 NTR 루트를 할 때 더 다가오는 게 커서 재밌었고
각 루트마다 꼴림 포인트를 다 다르게 넣어놔서 맛이 다양해서 좋았음 컷씬도 되게 많고 모녀 둘 다 개꼴림


NTR 루트를 진행하다 보면 2개의 분기점이 있는데 첫번째 분기점은 아오이의 처녀 두번째 분기점은 아오이의 질내사정임

1


평범하게 진행 중일 때는 이렇게 카케루를 바라보고 있음 심장도 깨끗함
근데 이제 첫번째 분기점 후 심장이 조금씩 썩기 시작하고 두번째 분기점 후에는

1


이렇게 됨 표정도 바뀌고 더 이상 카케루를 바라보지 않고 등을 돌림 그리고 심장도 검게 썩어버림
분기점을 통해 이런 변화 주는 것도 좋았음 (분기점을 통한 컷씬은 밥 루트가 제일 좋았음)


단순히 컷씬만 보는 게 아니라 각 루트별 다른 스토리, 상황 연출, 중간중간 미니 게임으로 꼴리는 컷씬들, 무기력 하게 상황이 진행 되는 점
내가 모르는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지는 등등 긴 빌드업과 서서히 마음을 조여오는 게 중점이라 루트 하나하나 직접 해보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임

추천 하는 루트는 밥 루트와 사카타 루트
둘 다 아오이를 집요하게 노리는 루트라서 추천

그럼 이제 모녀 둘의 해피순애 엔딩을 보러..

6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12/20/25
사카타상 10년의 순애는 ㄹㅇ 맛도리
Sign in to comment
정욕의 고식마사지점 알바생이 젤 좋네
후기 및 공략
cat009
04/22 5939 0
Demons Roots 먼저 하고 난 King Exit 후기
후기 및 공략
kkekk
04/22 4126 6
[엔딩스포] 무자비(No Mercy)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22 6689 13
고향에 돌아온 후 우리 집에 초귀여운 유령이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1 7290 9
스포?) 오멜라스의 각인 이거 머임...
후기 및 공략
rlawhdals
04/21 5871 3
[던전 앤 브라이드] 타르하 사막 남부 - 수직 동굴 공략
후기 및 공략
lethita
04/21 6778 9
強い子 악몽저택~악몽종언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kikihoho
04/21 5994 8
스포?)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sbg1594
04/21 6003 11
던브 리세마라 다들 어떻게 했었음??
후기 및 공략
yohanijoa
04/21 4300 3
위태로운 일상 플러스 하는 중인데용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21 2239 2
판도라메이즈 해봤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구나
후기 및 공략
uwu-o
04/21 3385 1
이케나이(안돼) 동거라이프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4/21 7805 12
발정 모험가 카렌 1회차 끝냈다
후기 및 공략
lefrah3
04/21 2714 1
고블린 네스트 후기
후기 및 공략
aurelio
04/21 5359 4
파라서큐 재밌다
후기 및 공략
dandjeong
04/21 5820 2
RJ01247329 다크 도미넌스 사슬의 지배 후기(모바일 버전)(강추)
후기 및 공략
Ghost
04/21 12346 3
이겜 현관에서 꽁냥대는거 달라지는 게 맛있음
후기 및 공략
ㅇㅇ
04/21 6879 9
모드라 그런지 버그?가 많긴하네
후기 및 공략
farin
04/21 3771 1
[후기]소붕이의 섬홍의 아리에나 도전기
후기 및 공략
going9090
04/21 4839 6
프로젝트R ㅈㄴ 기대중임
후기 및 공략
말뚝이
04/21 5237 7
Doki Doki Sharky Days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0 7842 10
[던전 앤 브라이드] 대충 수직동굴 적당하게 뚫는 움짤
후기 및 공략
lethita
04/20 17337 10
Lust & Sweep ~붙잡힌 그녀가 타락할때까지~ 후기
후기 및 공략
parmisgood
04/20 9037 3
고전 명작 아리아드네 클리어 및 후기
후기 및 공략
껄지
04/20 6968 9
던브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후기 및 공략
slime177
04/20 14121 3
헤레즈의 투기장 엔딩 봤다
후기 및 공략
dfvsafsdaf
04/20 10184 2
도트게임들 간단후기 겸 도트 꼴리게 찍힌 야겜 추천좀
후기 및 공략
0nekone0
04/20 15779 0
ntrpg2도 다 먹었네...
후기 및 공략
미미쨩
04/20 17512 2
star knightess aura 재밌네
후기 및 공략
akccv321
04/20 9394 7
퇴근하고 간호사경비원dlc1 수정1버전 해봤는데 (스토리 관련 스포)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4/20 1078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