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색귀 감상(스포)

12/16/2025, 17:59:41
후기 및 공략
5341 views · 4 likes
1


뭐여 이 스토리 빌드업은?

가끔 그런 경우가 있음
분명 내가 망가나 야겜을 하러 왔는데
ㅅㅅ는 됐다고!!!! 다음내용을 보여달라고!!!
ㅅㅅ보다는 스토리가 더 흥미진진한 경우가. (아래로 울려고 들어왔는데 위로 울게 됐다)

색귀가 그랬음.

이런 느낌은 이번년엔
야리몬, 그란엔데사가에서 느꼈는데
연말 피날레로 색귀에서 느끼네(연출도 ㅆㅅㅌㅊ)


야겜에서 '야' 와 '겜' 둘다 잘 잡음
전투도 재밌게 플레이 했고(너무 어렵지 않아서 좋았음)
이런 수작들 특징이
솔직히 '야'가 별거 없음. CG도 몇장 없고. 근데 꼴린다.
아마 스토리가 탄탄하고 사이드 캐릭터들도 개성있어서 다 매력적인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걔네들이랑 할 수 있게 되니깐 "야 이게 된다고?" 기대감 확 올라가면서 그렇게 되는듯?

1


(솔직히 잘 익었잔아 엄마는 딸의 상위호완)

ㅅㅅ는 내기억에 거의 경향이 S성향임(주인공은M)
근데 그렇게 하드하진 않음. 일반적인 취향을 가진 사람도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세계관 자체가 강한 색귀가 인간을 범하는거라 자연스럽기도)



유일한 흠이라면
엔딩이 너무 허무함

물론 할아버지랑 화해하거나 이런저런 결말로 가는 과정은 좋았는데
마무리할거 다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이제 딱 뭔가 메인히로인이랑 맺어진다던가 가족사진 같은게 나온다던가 후일담이 있던가
그런거 없이 헤어진 누나와 감동재회 & 폭풍섹스 하더니 갑자기 엔딩스크롤 올라가면서 끝나버림.
(루리 언니 엔딩, 루리-언니 감동 상봉 엔딩 2개 봤는데 이거 말고 더 있나??)


결론
이런 띵작은 구매해줘야 한다

4
5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2/16/25
동정떼주면 이런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엔딩있어야했음 감다뒤
12/16/25
ㄹㅇ이다
12/16/25
표지 보고 취향아니여서 걸렀다가 글보고 바로 달려간다~
12/16/25
12/17/25
나도 표지보고 거를라다가 누가 추천해놨길래 했는데 인게임 씨쥐는 또 괜찮음 게임 자체도 좋고
Sign in to comment
하 이세계 통신 떡신 너무 아쉽네
후기 및 공략
0529ring
03/23 4289 1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빗치 서큐버스 커스터마이징
후기 및 공략
akuma
03/23 5245 9
01586486(위태로운 일상+) 재감상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3/23 4272 4
[후기/스포] 사야코의 자궁약혼 NTR
후기 및 공략
Violet_Mano
03/23 7226 11
[후기] 1초에 16번 가버리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
후기 및 공략
Violet_Mano
03/23 4785 4
아멜리아와 촉수던전 후기
후기 및 공략
ehdash
03/23 6518 5
카바씨네 투병생활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netorasemen
03/23 4924 5
환몽관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22 10055 9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장송의 프리렌 - 페른
후기 및 공략
akuma
03/22 6307 7
꼴잘알이 추천해주는 밀프물 게임
후기 및 공략
Ghost
03/22 6608 10
언더 더 위치 후기
후기 및 공략
plmok
03/22 6640 6
Callgate ← 숨겨진 갓겜임
후기 및 공략
니아GG
03/22 6896 14
(순애)쿠라게 라이프 재미있었다. + 공략
후기 및 공략
교황
03/22 5499 13
스포X) 직장 내 30일간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3/22 5582 4
alog
후기 및 공략
elnera
03/22 3987 1
프린세스 시너지 다 깻다
후기 및 공략
ingingang
03/22 5133 3
트랜스크랩 중,후반부 전투 난이도 급감하는 공략(결과물 이미지 추가)
후기 및 공략
gate-hate
03/22 8898 6
Dungeon of Erotic Master Reboot 진행중에 비석 해석
후기 및 공략
alive-sophist
03/21 6500 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뭔가 꼴리긴했는데 ....
후기 및 공략
pregnancysex
03/21 7145 6
[대충 후기-노잼] 작별의 체크리스트
후기 및 공략
chrome
03/21 4834 7
[커마공유]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신쥬
후기 및 공략
akuma
03/21 14046 25
rec 기초공?략
후기 및 공략
6ud7uh4
03/21 6444 11
응석받이 겨울 올라왔길래 재밌게 하고있는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3/21 5353 1
ㅅㅍ)이래서 드콩 하면 스토리 이야기 나오는거구나
후기 및 공략
0529ring
03/21 6597 2
파라서큐 후기
후기 및 공략
alcor12
03/21 8644 0
시골생활은 갠적으로 좀 슴슴하네
후기 및 공략
ENE
03/21 5140 3
후딱끝나고 후딱 맛까지본 겜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lovesccubus
03/21 3690 2
나탈리아 어떤 의미에선 왕도적인 네토라레물이네
후기 및 공략
rainmaking
03/21 5401 11
배덕욕장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ispypie
03/21 13533 11
판도라의 숲은 진짜 매니악했는데 파라서큐는 먹을만하네
후기 및 공략
guldan777
03/21 48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