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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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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Bind 후기

02/21/2026, 20:08:04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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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루나의 재난'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많았다.

그래서 이 후기에도 주관이 섞여 해당 게임과 비교를 많이 했다.



여기부터는 이제 지루하고 현학적인 게임 설명이다.

읽기 싫으면 맨 아래로 넘기고 요약봐라





일단 구속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며, 적들이 성적으로 괴롭히며 푸는걸 방해하는건

여타 구속태그달린 전투에로겜에서도 볼 수 있는 사양이다.


그런데

1. 직접적인 남근이 없고 여성형 적이 많이 나옴

2. 잡몹 종류마다 전부 별도의 구속 모션이 구현되어 있음

3. 완전구속 상태가 별도로 존재하여 게임오버 씬과 연결되어 있음



이 부분에서 마법소녀 루나의 재난 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만 스테이지가 7개뿐이고 스테이지당 구속(몹) 종류가 2개씩 14개 뿐이라...


'야'겜 적으로는 구속페티쉬가 줄줄 흘러내리는 루나의 재난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며,

분량은 하위호환이고 그림체 정도가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겜'적으로 비교하면 이건 호불호가 갈리겠으나 필자는 불호 에 가깝다.


일단 이 게임은 요즘 유행처럼 나오고 있는 덱빌딩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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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을 잡거나 성공적으로 도주했을 경우 경험치를 받는데

그 경험치로 스킬 습득창에서 카드를 사오는 식이다.(같은 카드는 최대 3장까지)

그리고 덱은 30장 고정이다.


1


일단 카드 타입은 빨강(주먹), 초록(다리), 파랑(입) 3종류가 있고

각각 구속 부위에 따라 카드 타입 전체가 봉인되는 구조다.

만약 빨간 카드로 30장을 채웠는데 팔구속 당하면 이제 모든 카드는 발버둥치기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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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덱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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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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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이다)


그리고 카드 타입에 따라 부가 효과가 있는데

빨강(주먹)은 1장 쓸때마다 1턴간 데미지+1 버프가 중첩된다.

초록(다리)는 1장 쓸때마다 하이드 게이지라는걸 조금(+8) 채워준다.

파랑(입)은 1장 쓸때마다 카드 1장을 드로우한다.


각 카드는 코스트가 있고, 턴 시작마다 주인공은 10코스트가 주어지며

이걸로 패를 굴려서 전투를 하는 방식이다.


근데 여기쯤에서 하나쯤 의문이 들것이다.

하이드 게이지가 뭐지?


1





이 게임이 불호에 가까운 이유는

안그래도 골아픈 덱빌딩 게임에 하이드 게이지라는 것까지 생겨서 이 수치를 관리해줘야하기 때문이다.

캐릭터 왼쪽 미니맵 사이에 있는 노란 게이지가 하이드 게이지이다.


일단 주인공 직업은 대충 암살자나 도적쪽이다.(게임 클래스 타입, 범죄자x)

이걸로 대충 눈치챘겠지만 저 게이지는 일종의 은신이다.


이 게임은 적이 구속을 시전하면 3가지 선택지가 있다.

1. 걍 맞는다

2. 이 턴에 죽인다

3. 도망간다(이동)


그리고 가장 직업윤리에 맞는 선택지는 3번이다.

암살자는 정면대결을 피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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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 게임은 도주가 쉽다 ...하이드 게이지가 있다면

성공률도 하이드 게이지 양이 충분하냐 여부로 갈린다.


적이 구속을 시전하면 미니맵 상 옆칸으로 이동해서 피해버리는게 가장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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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X 생각하는 꼬라지 구속만 가득하네)

적이 늘어나면 게이지 소비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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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스전도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이 게임의 기초 전략은

일단 카드를 패에 모아서 적한테 1턴안에 퍼붓고 도망가는 것이다.


근데 이 전략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는데... 기본 드로우가 없다.

이동을 하면 패를 굴릴 수 없다는 거다.


적이 없는 에리어에 이동해서, 턴을 소비해서 드로우(기본 3장, Very Hard 2장)를 해야 패를 모을 수 있다.

그리고 덱 30장을 다 쓰기 전에는 쓴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

거기에 맵상 심볼 인카운터 외에 랜덤 인카운터까지 발생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게임이 심히 복잡해진다.


패를 다쓰고 이동했는데 랜덤인카운터를 만나고 하이드게이지가 없으면

걍 맞거나 구속당하고 드로우를 해야한다.


말 그대로 억까인데


이걸 구제해주기 위해서 구속해제 기능을 가진 카드를 다양하게 넣어둠

그래서 패에 구속해제 카드가 남아있다면 1번 그냥 맞는다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제 구속해제도 계산에 넣어야함)



여기까지가 이 게임의 '기본'이다.


이제 타 구속계 게임에서 흔히 보던 요소가 '추가'된다.

  • 스테이지 기믹

  • 에리어 함정

  • 성감게이지(MAX시 1턴 스턴)



그만 알아보자



장활하게 썼지만 결론만 말하면 게임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거다.


그래도 구지 플레이를 하겠다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조언하자면



1. 입 구속은 잘 안당한다. 파란 카드 막힐 가능성이 제일 적다.

2. 드로우가 귀족이다. 코스트카드보단 드로우카드를 우선해야한다.

3. 무한 리젠되는 스테이지 기믹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심볼 적은 줄여두고 보스를 만나는게 좋다. 보스전에 심볼도 난입해온다.

4. HP는 걍 MP라고 생각하고 써라. 막 쓰고 고코스트 회복카드 써버리는게 낫다.

5. 전체공격카드는 비추다.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잡몹처리도 힘들다. 그나마 라이트닝스톰 정도는 채용할만하다.



추천 기본 조합은 빨(딜)+파(유틸) 조합에 하이드 회복 초록이다.

억까당하기 싫으면 스테이지마다 덱 수정해야한다.

이지나 노멀까지는 단일덱으로 가능함.



게임 요약


'야'겜 : 구속 많음. 삽입은 촉수랑 무기물뿐. 전투구속이 메인이라 세이브 받아 회상만 보면 노맛


야'겜' : 게임 복잡하고 어려움. 억까심함. 덱빌딩 파고들 요소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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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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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정성추
02/21
야겜 "'겜'을 조금만 넣어야지.." 부아아아아아아ㅏㄱ "'야'를 넣을 공간이 없네" 이런 느낌인가.. 그런데 '겜'도 제작자 취향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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